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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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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의 역사와 기념사업 시행배경

1902년 5월10일(광무6년,고종재위39년),고종황제께서 당시 지방제도로서 강원도 관하 였던 "낭천군"을 "화천군"으로 하는 칙령을 개정.반포하므로 우리군은 5월10일자로 정군(定郡)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국환국 관보 제2198호

[국환국 관보 제2198호]

역사적으로 우리 화천은 원래 야시매라 불렀으며 구석기시대부터 북방계열의 부족이 살았던 곳이다.
고구려에서는 생천군, 신라 경덕왕때 낭천군으로 하였던 곳이 조선초기까지 낭천군으로 불렀던 곳으로 조선왕조에 들어와 낭천을 독립된 현으로 하였는데 이것이 곧 오늘날 우리 화천군의 기초가 되었다.
살펴본 바와같이 역사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우리 화천의 역사가 오직 100년이겠는가마는, 화천군이란 명칭을 갖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100년을 이어온 역사적 사실에 근간을 두어 화천을 재조명하고 지난 근세사에 있어 묻혀져 발현되지 못하였던 위대한 화천의 얼들을 일으켜 세워, 화천인으로서 이 화천에 사는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인가에 대한 자긍심과 저력을 결집하여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지표를 세워 나가야 한다는 것이 이땅의 후손된 소명이라 할 것이다.
이에 고난의 역사를 슬기롭게 극복한 드높은 군민의 얼과 기상이 정군 10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승화발전됨으로써 번영과 도약의 새역사를 창조하는 장엄한 첫걸음이 되고자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