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사내면

화천의 산천어축제는 완전히 자리매김하는 분위기입니다.

백만명이 훨씬 넘는 많은 관광객이 가족들과 함께 찾고 있습니다.

그것을 축하만 하기에는 웬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 많은 관광객이 하루놀다가버리는것을 볼때 아깝다는 마음이 듭니다.

사내면에 숙박과 먹을거리, 놀거리를 제공한다면 자연스레 관광객을 하루더 잡아놓을수 있지 않을까요

숙박할곳은 화악산줄기에 좋은곳이 너무 많고, 찬곳에서 하루를 놀았느니 따뜻하게 소고기를 싸게 먹을수있는 장을 만들고 등산로를 만들고 산채 비빔밥을 반찬듬뿍담아 주면 산천어 축제와 연계하여 제2의 명소로도 가능합니다. 사내면의 너무좋은 자연을 잘만 이용한다면 면민들의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생각은 많은데 글로남기려니 부족한점이 많네요.

봄 여름 가을에는 등산로 개척하여 소고기와 산채비빔밥.(연중소는 1000마리에서1300마리정도소를 기르면 가능)영월 주천면 참조

겨울에는 팬션에서 먹고즐김.(가족단위로)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