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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5
작성일 2021-08-29 09:51:25
제목 | 손해배상, 누구에게 청구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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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고 칭하는게 맞을성 싶다. 이넘의 바이러스는, 가장 가까운 지인들부터, 감염 시킨다는 특성을 갖고있다. 즉 이넘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순간,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중 죄인이 되어, 본인에게는 강제 이송 조치되어, 격리 되는 등 인권 사각지대를 형성하고, 주변분 들로 부터, 격한 야유 와 함께 조롱거리가 되며, 기피인물로 낙인 찍힌다. 즉 아주 지저분하고, 더러운 악마가, 심판자 역활을 하고 있 는것 같다. 화천군은 사전 대처를 잘한탓에 이 악마같은 바이러스로부 터, 자유로웠다. 25,000여명, 전 인구가 상호 방역시스템에 의거, 잘따라준 결과, 이 바이러스 사태가, 남의 동네 일인 듯, 코 웃음 쳤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 한분이 나타나더니, 15명명이나 되는 집단감염 확진자가, 떼지어 나타난 것이다. 결론은, 바이러스 청정지역 화천군이, 바이러스가, 득시글 거리는, 온상지가 돼 버렸다는, 사실이다. 상가는 암흑으로 가려져 버렸고, 인적도 거의 끊겨버린 상 황이다. 다시 정신줄을 다 잡아야 한다. 극소수의 확진자들로 인해, 망가진 손해배상청구, 누구에 게 청구하여야 할까? 여자축구 경기로, 오랜만에 손님을 받아들였던, 숙박업계 와 펜션계의 한숨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음을 죄아닌큰 죄를 덮어써야하는, 것도 억울하겠지만, 경제를 무너뜨린 원인 제공자들에게, 청구할수도 없고~~~ 쯧쯧 여하튼 조금만 더 참고, 조심 또 조심합시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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