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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0
작성일 2021-08-29 16:26:34
제목 | 광덕 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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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흥배 |
내용 |
그 결과 경기도의 하천 불법 시설물은 100% 완전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 경기도 지사는 8, 26일 sbs 모 프로에 출연 대담 중 앵커가 도정 3년 중 기억에 남는(잘 한) 행정이 무엇이냐? 하니 서슴지 않고 "계곡에서 자리 세 안 내고 맛 없는 닭 죽 안 사 먹어도 되게 한 일이라고" 목에 힘을주며 자신 있게 말했다, 그 말을 듣는 본인 은 같은 업종에 종사 하는 상인으로서 매우 불편 하였다, 기껏 한 달 남짓 장사하여 입에 풀칠이나 하는 계곡 장사치의 아픔은 뒤로 하고 하는 말 치고는~~~ 같은 해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강원도 특사 경을 광덕계곡 및 강원도 내 4개소의 관광지에 파견하여 하천 불법 시설물 단속과 자진 철거를 지시하였다, 늘 그러하듯 마음 약한 선량한 상인들은 지시에 따라 자진 철거 하였으나, 배짱 좋은 상인들은 그때도 지금도 배 째라 하고 여름 내내 평상을 펼쳐 놓고~~~ 단순히 자리 세 만 받는 것이 아니고 그 평상에 음식물 제공 까지하여 하천법, 식품위생법, 환경법, 거기에 더 하여 코로나 19로 새로 생긴 방역법 까지 위반하는 중 죄를 지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본인이 알기로 금년에도 담당 공무원들이 3~4회 이상 현장에 출동하여 시정 권고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들은 여름 성수기를 다 보내고 8월 20일 경 철수한 상인도 있고 이글을 올리고 있는 오늘 까지도 묵묵히 버티고 있는 상인도 있다, 본인은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이 불법을 저지른 상인들의 처벌을 바라고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들로 인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것은 원치 않고 있으며 또 한 행정으로부터 외면 받는 광덕 계곡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광덕 계곡은 화천 군의 유일한 정부로 부터 승인 받은 관광지 임에도 늘 소외되고 행정에서 후 순위로 밀려 관광지로서 합당한 대우를 외면 당하고 있기에 그런 모든 것이 법을 위반하는 상인들의 불법 때문이 아닌가 하는 노파심에서 한 마디 한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 하기 위한 방편으로 광덕 계곡 상인들은 법 을 준수하고 그 후 화천 군청에서 합당한 지원을 해 주십사 요청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제안을 하는 바입니다, 그러기 위해 화천군 에서는 광덕 계곡 상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어 상생의 길을 열어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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