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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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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9 작성일 2021-10-19 1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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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직폭력배가 큰소리 치는 이상한 나라!
작성자 김인규
내용
희대의 코메디언 허경영은 말한다.

자신이 어린시절, 판잣집 살면서도 열심히 일만하면 주택을 마
련 할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내집마련에대한 꿈도 못
꾼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꿈도 희망도 사라진, 이나라 젊은이들에게, 국가는 3억원씩 보
상해 주어야 한다며, 전국민 1억원 주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때, 자금 확보는 가능 하겠느냐고, 어떤 기자가 질문하자, 수
조원씩 도둑질 해 쳐먹은 넘들에게서,강제 환수조치하면 된다
고 딱잘라 말했다.

그렇다.

허경영 대통후보의 공약이라서, 코메디화 되고있지만, 일부계
층에서는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말도 안되는 공약이지만, 현제 돌아가고 있는, 이나라의 한심
한 사회현상들이, 일부 계층사람들로부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자체를, 우리는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아울러, 어떤 특정 정치인이, 지난날 조직폭력배 돈, 20억원을
받아 챙겼다는 의혹이, 전 국민들에게, 공표 됐고, 격하게 회자
되고있다.

의혹을 제기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장격인 그자는, 자신의 증언
을 합리화 시키고져, 사실확인서와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라고
도 했다.

참으로 기가막히는 사회현상이다.

불법단체 행동대장격인 자가, 특정 정치인을 향해, 너는 우리
조직의 수괴라고 항변하고 있는것 같은 뉘앙스를 준다.

허경영의 전국민 1억원 지원 공약과 국으로 음지에서 숨어있
어야할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격인자가 큰소리치는등 기이한
사회적 현상들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란 말인가?

우리 화천사회도, 한동안, 범서방 조직폭력배들의, 난동으로
치안부재 현상을 격은바 있다.

도끼와 회칼 그리고 정글칼이 난무하는, 그런 무법지대에서
공포에 떨며, 살아온 군민들이다.

즉 누구보다도, 조직폭력배들의 행태를 잘알고 있다는 야그
올시다.

따라서 나는 현정부에, 강력히 주문한다.

이제, 특정 정치인을 향해, 의혹을 쏟아 놓는, 행동대장 그가
과연 의인인가? 아니면, 소 영웅주의에 빠져, 특정 정치인을
해꼬지 하기위한 희대의 탕자인지. 수사를통해 철저히 규명
명명백백히, 그 실체를 밝혀내야 한다.

즉 조직폭력배가 미화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야그올시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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