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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3
작성일 2021-10-26 02:14:52
제목 | 농축산민들의 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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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지저분한게 정치다. 하지만 그 정치가 없으면 우린 하루도 살수가 없다, 즉 정치 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원한다. 최근 우리고장 화천읍 시가지에 나가보면, 이외수사태이후 오랜만에 수많은 프랑카드가 걸려있다. 한결같이 농축산민들이 걸어놓은 프랑카드인데 참 많이도 걸려있다. 그만큼 농축산민(군납업자)들의, 향후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다는, 증좌다. 즉 현 정권의 무능이 빚어 낸, 대 참사라는 야그올시다. 특히 우리 화천군 과 접경지 시군들의, 농축산민들 에게는 생존권이 달려있다는 사실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중소상인들에게 타격을 가했고, 때아닌 군 부대(사단)축소로 접경지 경제에 극심한 타격을 주었으며 이제와서는, 푸드뱅크 등 대기업만을 위한, 정책으로 인해 힘겹게 살아온, 접경지 농축산민의, 생계마저 끊어놓을 듯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참다못한 농축산민들이, 프랑카드를 걸은것은, 당연한 것 이고, 현정권의 무능한 정책에 맞서 거친 투쟁도 불사할듯 그 기세 또한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현 정권의 말기현상 과 대선이 맞물려 느슨해진 탓도있겠 지만, 이럴수록 현정권과 공직자분들 그리고 정의로운 국 민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원칙과 상식, 그리고 공정성 있 도록, 맡은바 직무를 다해 주어야 한다. 특히 대기업 위주의 정책에서 탈피, 농축산민들의 생존권 을 보존해 주고, 생계에 타격을 줄수 있는 정책들은, 과감 히 폐지 또는 수정하는 일방, 누가무어라해도 농축산민들 의 생존정책은, 철저히 보호 되어야 한다. 따라서, 현 정부 위정자들은, ㅡㅡㅡㅡ 농축산민들이 생계에 타격을 받게될시, 자칫 민란의 빌미 로도, 작용 할수 있는바 농축산민들의 생존권 말살정책은 반드시 재검토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운동본부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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