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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9
작성일 2021-11-03 10:38:14
| 제목 | 간동면 구만리 ㅡ오음리 간 파손된 도로 복구했다.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곳에, 누더기처럼 파놓은, 마의도로가 탄생, 현제까지 약11일간 방치해 놓는바람에, 이곳을 왕래하는 차량운전자들이, 곡예운전을 하는 등, 교 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또한 이 마의도로로 인해, 바퀴파손등 손실 부분도 급증 했지만, 공사업 자들은, 아랑곳 하지않고, 태평세월이다. 즉 돈벌어 먹기 딱 좋은곳이 화천이라고 어느업자가 말했듯이 군민들을 개 돼지 취급하고 있지 않는한 이런 현상이 나올수 없다. 정녕 공사를 해야 한다면, 원상복구 준비를, 사전 준비했다가, 공사 시작 후 바로 덮으면 업자도 좋고, 군민들에게 피해를 줄일수도 있다. 다행히 11일만에 마의 누더기 도로, 약 20여곳을, 원복하고 있는 장면 이, 군민들 눈에보여, 사진을 촬영 제보해왔기, 본 사건은 이쯤에서, 마 무리 하겠나이다. 첨부: 복구중인 사진 2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 파일 |
20211103_090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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