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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2
작성일 2022-05-14 07:57:11
| 제목 | 지팡이 유모차 없는 화천!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분들이, 지팡이 없이 거리를, 활보 있을 것 같다. 최근 화천군 산하, 참새방앗간에서, 급속도로 확산되 고 있는, 여론에 의하면 ㅡㅡㅡ 일 잘한군수라는 슬로건하에서, 군수 후보로 등장한 최문순 후보측에서, 흘러 나온 듯 하다. 내용을 들여다 본즉, 삼선군수 후보로 당선될시, 65 세된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에게, 지팡이 대신 전동 카 즉 약200만원 상당품을 지원해 주겠다는 내용이다 만약 위 여론이 사실이라면 ㅡㅡㅡ 향후 화천군에서 만큼은, 노인과 장애자분들의 일상 품인 지팡이와 유모차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전통카 가 차지 할 것으로, 예견된다. 사회적 약자 분 들에게, 행정의 우선권을 설정 해 놓 고, 인본중심의 정책을 펼쳐오신 최문순 군수 후보 자 님의 삼선 군수 공약 또한 인본중심 이었음이 입 증된 것이라 하겠다. 자세한 것은 더 알아보아야 하겠지만, 지팡이와 유 모차에서, 해방 될 사회적 약자, 즉 65세 이상의 노 인분들과 장애자 분들이, 마음껏 거리를 활보 하는 장면이, 눈에 선하게 들어 오는 듯 하다. 8년전 산하 공직자들에게, 탁상행정에서 현장확인 행정으로, 공직분위기를 확 바꾸어 냈듯이, 이번엔 사회문제화 되고있는, 복지 분야에, 행정의 중심축 을 그려넣지 않을까? 참새방앗간 에서는, 일 잘할 군수로, 낙녜임이 바뀔 것으로 예견하고있다. 석열이형, 즉 윤대통령닝께서도, 최문순 군수 후보 자 님의, 탁상행정에서 현장중심 행정으로를, 베껴 갔듯이, 이번 공약도 베껴가셔서, 전국의 사회적약 자 분들이, 지팡이 유모차 문화에서 해방시켜 주었 으면 한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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