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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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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8 작성일 2022-06-04 0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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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심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
작성자 김인규
내용
2022 제8회 지방자치 선거가, 국힘당 압승으로 끝났다.

우리 화천군에도. 국힘당 최문순 군수님, 도의원 박대현
비례대표 이선희, 제1선거구군의원 노이업, 조웅희, 김
동완, 제2선거구군의원 류희상, 김명진, 조재규등, 각각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즉 군수 도의원 비례대표 그리고 군의원 4분이, 국힘당
소속이고, 군의원 2분이, 민주당 소속 이라는 야그올시
다.

지난번 지선때 와는, 사뭇 정 반대 현상이, 우리 화천군
에서, 일어난 것이죠!

즉 민심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는, 야그올시다.

아울러 최문순 제 3기 군정은. 이제 안정화 되었고, 여
권 군수로서, 강력한 힘까지, 갖게 됐습니다.

야권의 모 재선 군의원은, 임기 4년에 대한, 군민 평가
와 신임를 받은 케이스고, 또 한분은 젊음과 패기 그리
고 견재 심리가 작용, 당선의 영예를 안았지 않았나 나
름 분석 판단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3일 오전 8:30경, 회전로타리 에서는, 군
수님 등 여야 당선자 분들이, 뒤섞인 가운데 출근길 인
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아주 좋아 보였죠!^^

즉 선거기간, 격하게 싸웠지만, 끝난지금 여야불문 뒤
섞여, 나란히 손잡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준, 당선인
들의 모습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는, 야그올
시다.^^

그렇습니다.

정치인은 민심을 꿰뚫고, 항상 정도를 지향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신분들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당선의 영예
를 얻는반면, 민심을 거스른 분 들은, 준엄한 심판을 받
게 돼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선결괴는, 사내면에서만, 군의원 3명, 비
례대표 군의원 1명, 도합 4분, 군의원 들이 탄생, 의회
를 사내면으로 옮겨야 하는것 아니냐는등 우스께소리
도 회자 되고 있습죠!^^

아 그러고보니, 도의원도 사내면 분이 당선됐죠!

합하면 사내면에서, 다섯분 의원이 배출 됐네용!^^

다시한번 당선인 분 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따라서 지난 3일 오전, 출근길 인사때 처럼 여야가 협
치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 듯이, 향후 4년도 그런모습
을, 계속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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