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644 작성일 2022-07-03 01:28:19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일잘한 삼선군수, 최문순 군수님 취임!^^
작성자 김인규
내용
삼선이란, 마타도어를 뚫고, 삼선군수가 된 최문순 군수님
께서 지난 7.1일자 문화예술회관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군정의 지휘봉을, 다시 굳게 잡았다.

이날 취임식을 깆은 군수님께서는, 약 600여명의 축하객
들 앞에서, 부인 김연옥 여사를, 부드럽게 껴앉 듯 보듬고
입장, 축하객들로 부터, 기립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두 부부는 단상 앞으로 나와, 하객들을 상대 깊이 .
머리숙여, 인사를 건냈다.

참석자들은 그런분위기에 매료된 듯. 뜨거운 박수로 화
답한다.

우렁찬 목소리로 취임선서하신 군수님 께서는, 어어진
취임사를 통해, 향후 4년임기를 들여다 볼수있는 행정
계획을 발표하셨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현장
이었다.

지난 8년동안 공무원들의, 고질적인 탁상행정을, 현장
중심 행정으로, 변화를 주신분이, 바로 최 군수님 이시
다.

군민들은 환호 했지만, 공무원 세계에서는, 별로 인기
없는, 군수님 이셨다.
.
심지어 일부 공무원들은, 군수님을 최계장 이라고 공
사석에서, 노골적으로 폄훼하기 까지 했다.

하지만, 뚝심으로 밀어부치며. 현장중심 행정을 공고
히해온 결과, 어느사이 탁상행정은 사라지고, 현장중
심 행정이, 화천군정에 뿌리를 내렸다.

와중에 이외수를 이용한 일부 정치인들의 부침에 다
소 시련도 있었고, 외지인에게 고발사주한 자들로부
터, 군수직을, 박탈당 할 위기도 맞았었지만, 슬기롭
게 극복 하였으며, 이번에, 마의 삼선 마티도어 까지
물리치고, 금일 취임식을 갖게된 것이외다.

아마도 지난 4년은, 믿을수 있는, 우군 하나없이, 오
직 사모님 한분만 의지한 상태하, 그 험한 가시밭길
을, 헤쳐 나왔으리라, 사료됩니다.

여하튼 군수님께서는, 승자가 됐고, 화천군민들 절
반 이상의 지지를 받아, 삼선의 길을 닦으셨습니다.

이제 4년은 군수님의 시간입니다.

악마들의 농간에 의거. 못다하신 화천사랑, 향후 4
년동안, 마음껏 나래를 펼치 시옵소서?

다시한번 감축 드립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대윤회, 찐사랑 서포터즈, 화천군 특보단장 글올림
파일
댓글 쓰기
나도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