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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6
작성일 2022-10-16 22:20:43
제목 | 퉁수 깐 넘들의 민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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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즉 사익을 위하여, 가까운 사람 퉁수를 세게 까놓은 주제 에, 반성은 물론 부끄러움 조차도, 느끼지 못하는 군상들 이, 아직도 버젖히 대로를 활개치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자니, 왠지 구역질 만 난다. 희한하게도 이 조그마한 화천땅에서, 사람이되 사람같지 않은 인간들이, 이다지도 많은지, 난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소이다. 즉 명색이, 배웠다는 인간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윗사람 퉁수를까대지 않나, 급기야 가까운 지인, 퉁수를, 깠다는 것 아입니까? 웃기는 것은 그런 파렴치한 넘 밑에서, 갖은 아양을 떨며 기생하는 무리들이, 존재 하더라는, 야그올시다. 하온데 이넘들은 낮짝도 두꺼웁디다. 그토록 주적이라도 되는 양, 해꼿이해 놓고도, 작금에와 서, 그 음흉한 미소를 머금고, 애완견 처럼 다가 와, 살랑 살랑 꼬리를 흔들어 대고 있는 모습이 왠지 내눈엔 간지 럽게, 보이는 것일까요? 그래서 한마디 하렵니다. 이 애완견 넘 들아! 꼬리를 흔들며, 간사 스러운 짓꺼리 그만해라, 밥맛 떨어 진다. 니들은, 하던짓 그대로 하며 살아야지, 갑자기 그 음흉한 미소를 흘리고 다닌다 하여, 니들이 뿌린 해악질이, 없어 지기라도 한다더냐! 다시한번 말하노니, 음흉한 미소로, 타인을 현혹 하기전 인간부터 될 찌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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