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727
작성일 2022-10-22 07:46:58
| 제목 | 백암산 케이불카, 약8년만에 개장!^^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군민여러분!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백암산 케이불카가 금일 14:00경 최전방, 케이불카 건물 앞 광장에서, 군악대의 팡파레가 울리는 가운테, 역사적인 개장식을 가졌답니다. 이날 개장식 기념사를, 낭독하시던, 군수님께서는, 눈시 울울 살짝 붉히시며, 감개무량한 듯 백암산 과 케이불카 를 번갈아 살펴보시 더라고요! 화천의 역사를 다시쓴 백암산 케이불카 시험 운영시, 바 짝 긴장한 기관 사회단체장들도, 시승 후 정상까지 시속 약 5km 속도로, 움직이자 단풍으로 절경을이룬 백암산 전경을 사진에 담고져. 분주히 움직입디다. 정상에 이르러, 육안으로 본 북쪽의 임남댐(금강산댐)과 남쪽의 평화의 댐을 살펴보았죠! 향후 매일 500명 이상 관광객을 실어 날라야 하는 백암 산 케이불카는, 과연 화천의 진명품으로서 그가치를 인 정받을수 밖에 없더라고요! . 안내양의 설명에 의하면 ㅡㅡㅡ 샷도 즉 케이불카를 타고 올라가자면 산등성이에서 뛰 노는 고라니 사향노루 산양들을 쉽게 만나볼수있고 낙 엽이지고나면, 나무마다, 겨우살이가 무성하게 자리잡 고 있는 광경까지, 더불어 볼수 있다고 합디다. 화천군의 자랑스러운 백암산 명품 케이불카를 기공식 부터, 개장식까지 피눈물을 흘리시며 완성하셨을 군수 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아쉬운것은 군부대의 지나친 통제는 완화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첨부: 사진 5장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 파일 |
20221021_141556.jpg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이전글 화천 산소길 걷기행사 문의
- 다음글 산소길 걷기 행사 3년만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