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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1
작성일 2022-11-25 03:23:44
| 제목 | 내가 왕이로소이다!^^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경 서울시 소재 기독교회관 2층에서 내가 왕이로소이다 를 선언했다. 그녀는, 이날 전 서울대 총장이자, 한국 명장전 창시자이 신, 이수성 전 국무총리께서, 직접 참관하신, 시상식장에 서, 명장중 최고봉인 대명장에 등극, 참석자 전원 기립박 수 갈채를 받은 것이다. 이어서 이수성 대회장등 예술계 거봉들이 보고있는 앞에 서 우측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내가왕이로소이다를 선창 좌중은 폭소의 바다를 이루었다. 이를 물끄러미 지켜보시던, 윤부남 한국기로미술협회장 님께서는, 활짝 웃으며, 왕씨가 왕이되는 것은, 당연하다 며, 고개를 아래위로 끄덕이셨다. 어릴적 만화가를 꿈꾸었던, 그녀가, 황혼이 다돼, 시작한 에술가의 꿈이, 드디어 만 천하에, 공표되는 순간이었다. 왕대명장님은, 지난해 전국 문화미술대전에서, 대통령상 에 선정 돼, 한국 미술계를 깜짝 놀라게 한바 있다. 그녀는, 지난 50대 후반경, 최문순 군수님의, 배우고자하 는자 에게는, 한점 어려움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공약에 의거, 당시 화천군청 주민복지과 최재덕 계장님도 움하 민화부문 수강생으로 입문, 높디높은 기득권을 타파 하고, 금일 작가들의 최고봉인 대명장에 등극한것이죠!^^ 현재 그녀는 한국기로미술협회 이사, 상임부회장, 심사위 원, 화천군 기로미술지회장, 같은 문화미술지회장, 화천군 청 산하 전통민화 강사로 활동하면서, 후학 양성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다. 또한 한국미술협회 정회원이자, 민화분과 이사로, 선임 돼 활동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아울러 읍면단위로, 순회 강의를 하면서, 노인분들 에게는 치매예방 활동을, 장애인분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 워주고, 그들의 권익신장과 살아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봉 사차원의 활동을 하고있다. 화천군 기로미술지회 기획단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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