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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25 04:05:32
| 제목 | 흉기피습사건 범인 검거!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이를 방어타가, 손가락 8바늘 꿰메는 중상을 입었다. 흉기피습 범인은, 출동한 경찰에의거, 현장 체포됐으나 불구속 입건됐다. 위 사건은, 발생 10일만에, YTN방송국 메인뉴스로 전 격 방영됨에 따라, 세상에 공개됐다. 나는 우리지역에서 흉기피습 사건을, 유발 시킬수 있는 자들을 유추해 본바, 약13명을 손꼽아 보았다. 그 13명은, 무리를 지어 축재행사때만 되면 나타나, 이 권을 챙겨가던, 암적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달아났던 범인이 검거됐나 보다. 역시나 예견했던대로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최근 지역내 참새방앗간에서는 오랜만에 발생한 강력사 건이, 격하게 회자되고 있다. 조용했던 지역 사회가, 다시 과거 치안부재 시절로 되 돌아 가는 것 아니냐는 야그도, 회자되고 있다. 고로 우리지역 안전은 우리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 정의로운 경찰 과 군민들이 다함께, 수년간 이어져온 치안안전 지역은, 계속 이어져 가야 한다는 야그올시 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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