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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3
작성일 2023-12-03 04:59:32
제목 | 의원도 의원다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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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반영하는 등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때, 군의원으로서 일 차적 할일을 했다. 라고 평가를 받습니다. 한때, 군의회 올라가는 계단을, 철구조물로 막아, 민원 을 피하는 의회 라고, 오명을 받은적 도 있습죠! 그만큼 군의원들이 해야할일은, 군정의 모든일 중 우 선순위 로, 군민들이 안심 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 의를 대변히는 일 입니다. 하온데 최근 이를 실천하는 군의원이 있는가 봅니다. 그 의원은, 비오는 우기 때, 어린 학생이 등교해야 하 는데, 계곡물이 다리를 넘쳐 흘러 건너지 못한 채 발 만 동동 구르고 있는, 안타까운 장면을 보고, 이를 군 정 질문을 통해, 담당 과장으로 부터, 답을 받아 냈다 는 것이죠! 바로, 이런일 을 하라고, 군민들 이 표를 준 것이외다. 필자가 클때도 보따리 가방을 어깨에 메고, 삼삼오오 손잡고 거센 물길을 건너 등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 한녀석이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갔죠! 아픈 기억이 있던 내 머리속에, 위 내용은 45년전 그 당시 일을, 문득 떠올리게 합디다. 아직도 이런일이 선진국을 자처하는 이땅에서 벌어 지고 있었다니 ~~~ 군수님께서도, 돈이없어 대학을 못 같다 면서, 공부 를 하고자 하는 학생이 있다면, 군정 우선순위로 지 원하겠다 했고, 임기10년동안 줄곳 이를 실천해 오 셨습니다.. 대학까지 학자금 지원및 아이 잘기르기, 그리고 평 생학습관 등 서민 교육에 힘써 오셨다는 야그입죠! 그런 화천군에서, 물이넘쳐 학교를 못간다는, 모 군 의원의 대군정 질의는, 제 머릿속을 온통 하얕게 헤 집어 놓았 던 것입니다. 바로 그런일을 군의원은 물론 기관사회단체가 나서 바로 잡아 가야 합니다. 비록, 작은일 일지는 모르겠지 만, 이런 부분을 하라 고, 의원님들이 존재하는 것 입니다. 사내면의 김명진의원님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 합니다. 화천군에서도 예산이 잡혀 있다하니 내년 우기기 오 기 전, 위 민원을 해결 해 주기기 바랍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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