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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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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2 작성일 2023-12-09 0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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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창남 화천군 지체장애인협회 지회장과 왕정애 칭찬 투
작성자 김인규
내용
약 2천여명의 장애인들 복지와 권익신장을 위하여 주
야불문 움직이고 있는 두분이 있다.

바로 고창남 화천군 지체장애인 지회장 과 왕정애 활
동지원사 두분을 일컫는 말이외다.

두분중 전자의 한분은, 지난 이년전 주변 인물들 의 아
니면말고식 모함 과 탄압 그리고 음해 를 받는 등 극심
한 명예훼손 에 시달려야 했고, 한땐 죽음까지 생각 했
다고 합니다.

하지만 4번의 고소 고발과 두건의 진정서가 모두 무
혐의 처분돼 가까스로 훼손된 명예를 회복할수있었
죠!

후자는 장애인단체의 사각지대에서 수십년간 앵벌
이 해온 중간관리자 들을 몰아냄 으로서, 장애인 사
회를 안정화 시킨 공로가 있는 분 입죠!

하여 오늘은 그 두분에 대한 칭찬 제2탄을 쏘아올려
보고져 합니다.

약 한달전 증증장애인 활동지원사 왕정애님께 전화
제보가 걸려 왔죠!

00면 산골짜기에 젊은 장애인 부부 가 거주하고 있
는데 이 장애인 부부를 이용, 돈벌이 해온 사람들로
부터, 학대 받는등 마치 노예같은 삶을, 살고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제보 받은 왕정애 지원사 는, 화천군 지체장애인 협
회장 고창남을 찿아가, 제보내용 을 상의했고, 확인
코져 현장을 방문, 인근 주민들을 상대, 탐문조사한
바, 모든게 사실로 인정됐죠!

위와같은 사실을 인지한 위 두분은, 우선 돌보미 아
주머니 를 교체, 장애인 부부 일상생활을 안정화 시
켜주는 일방, 주민복지과 에 통보, 거주지를 옮겨줌
으로서 학대자 들로 부터, 접근 차단을 시도하고 있
는 중 이라 합디다.

아울러 위 장애인 부부 공히 요0금 병이 극심, 생활
하는데 크게 불편을 느끼고 있다 는 사실을 인지한
위 두분은 장애인 부부병을 고체주고져, 춘천시 소
재 상호 아름다운 산부인과 김영철 병원장 과 상의
지난 금요일 오전 병원을 방문, 진료시킨바 수술없
이, 치유가 가능타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금일 오후 4시경, 휴대폰 으로, 장애인 부부와 통화
한 바 밝은 목소리로, 거의 완치됐고 생활하는데 불
편함은 전혀 없다며 연신 고맙습니다, 를 반복 했다
고 합니다.

위 두분은 사내면과 상서면의 장애인 가족들이, 화
장실이 불편하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임하여 확
인, 주민복지과장님께 보고, 변기와 세면대 그리고
문짝등을 교체, 생활 불편을 해소시켜 주기도했죠!

그외 중증장애인들의 권익신장과 생활보장 그리고
법률자문으로 장애인들의 복리후생에 최선을 다하
고 있는 위 두분을 진정한 숨은 봉사자로 분석 판단
돼, 차제에 대군민 상대 공개합니다.

현대판 나이팅게일 이돼 사회적 약자분들 에게 참
봉사로, 희생정신을 발휘하고있는 이 시대의 숨은
참 봉사자 고창남 지체장애인 화천지회장 과 왕정
애 전통민화 대명장 겸 활동지원사 를 할말은하고
살자 친 환경감시본부 차원에서 금년 참 봉사인으
로, 나름 추천 해 봅니다.

늘상, 참 봉사 할수 있도록, 배후에서 묵묵히 지원
또는 응원해 주시는 최문순 군수님께 이지면을 통
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최명수 부군수님과 김원일 주민복지과장님
그리고 이연서 계장님께, 위 두분은, 진심으로 고
맙고 감사하다 며, 인사말씀을 전합디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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