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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1
작성일 2024-01-24 19:45:29
제목 | 2024 산천어 겨울축제는 대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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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를 맞이했다. 매주 한차례씩 함박눈이 내렸지만, 장비와 공무원 분들 이, 이를 슬기롭게 잘 넘겨, 큰 불편 은 없었다고 한다.. 축제가 도래할때마다, 늘상 근심과 수심에 차 있던 군수 님 모습도, 이번엔 전혀 없었고, 축제장 뒤 정자 에 올라 얼음판 을 주시하시던 모습도 사라지셨다. 축제전 눈과 비가섞여, 축제장빙판을 계속 망가뜨리자 매일 하나님께 기도 드린다, 같이 기도 해 달라 던 모습 들이 축제시작후 환한 함박웃음으로 변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여 군수님의 환한 웃음과 표정에서, 이르지만 축제는 대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번축제엔 화천실고 운동장을 버스 주차장 으로 사용히고 있는데, 이곳 체육관 앞에, 컨테이너 박스 하 나 가 눈길 을 끈다. 알고보니, 버스기사 분들 쉼터 였다. 이곳에서 기사 분 들이 모여, 축재관련 전국 의 정보가 교류된다. 특히 기사분들이 이곳에서 수면을 취하는등 안전운전 의 메카로 등장했다. 누구 아이디어 인지, 참 새롭다. 아쉬운 것은 축재가 매년 있는 그대로 일뿐 새로운 놀 이 시설이, 미흡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버스기사와 관 광객 들 평가다. 일부 음식점의 불친절, 그리고 위생관계 도, 도마위에 오른 것은, 옥에 티라 하겠다. 의료원 지하 공터에서, 항상 웃음 과 즐거움을 선사하 던, 엿장수 공연 하나쯤은 부활 됐으면 하는것이 일부 지역주민 과 관광객 들 전언이다. 여하튼 화천읍내 상가들은 온통 손님으로 넘쳐났다. 즉 많은 손님으로 인해, 상인들 얼굴도 환해졋고, 구 슬땀을 흘리지만 식당주인들도 군수님 표정을 닮아 행복 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 수십년 된 축제지만 이번 축제처럼 대군민들을 즐겁 고 행복하게 해준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는 일부 군민들과 버스기사님들 평가가 내 머릿속 을 떠나지 않는다. 군수님 고생하셨습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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