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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5
작성일 2024-02-29 02:08:05
제목 | 군민여러분,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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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겝니다. 본인은, 위 게시판에다가, 최근 전국 아니 세계적으로 대흥행 몰이를 하고있는, 건국전쟁 이라 는, 다큐멘터 리식 영화를 대도시로 나가지 않으면, 접해볼 수 없는 바 대군민 볼 권리 차원에서, 화천군이 영화를 입수하 여 화천 CGV 에서 상영해주면 좋겠다는 뜻을 제안했 죠! 하온데 뚱딴지 같이 어떤분이 딴지를 걸고 나타난 것 입니다. 건국전쟁 영화 줄거리에 독립운동가 김구선생님 방 북 야그 도 나오는데, 당시 방북행적 이, 불명확 했던 것을 소련이 붕괴되고, 비밀문서 가, 공개 되면서, 당 시 방북내용 도, 같이 해제 공개 되었다 고 합니다. 하여, 김구 선생님 의 방북당시 공산당 넘 들에게, 어 떻게 이용 당했는지, 부통령 제안 을, 받아 들이지 않 았던 이유 등 고증 할 부분도 있다 라고, 개인적 의견 을 표현했을 뿐 인데, 이토록 엄청난, 허위사실 을, 유 포하고, 심지어 여자를, 800만원에 팔아먹었다며, 인 신매매범 취급을 하는 등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 22년 된 글을, 검증 없이 무작위 로, 유포 하는, 사태에 이르 렀습니다. 하물며, 월급이 차압당해, 생계가 곤란해진, 본인이 스 스로 사직서 제출한것 뿐 인데, 마치 본인이 부정한 짖 을 저질러, 경찰직에서 강제 퇴출 당한 것 처럼 짤렸다 는 등 문구를 적시, 불특정 다수인 들에게 허위사실 까 지 유포, 가정파탄 날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하물며, 밑도끝도 없이, 단체장님을 끌어들여, 공갈 협 박하는 수준을 넘어, 저주를 퍼붓는 듯한 악에 찬 글은 가히, 혀를 내두를 정도로, 상상을 초월 하는 글이었습 니다. 도대체, 이런분 이, 화천군에서, 아직도 같이 숨쉬고 살 고 있다 는 자체가, 아이러니 라 하겠나이다. 여하튼, 본의아니게 부득히 이런 엄청난 결과 를 양산 시키게 된 당사 중 하나인 저는 진심으로 고개숙여 대 군민 사죄 드립니다. 꾸벅 아울러, 본의 아니게, 저로 인해, 마음 상하셨 을, 군수 님께 도,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꾸벅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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