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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489
작성일 2024-05-02 05:43:06
제목 | 공익을 우선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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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를 수소문 하던 중 화천군 에 이르렀죠! 큰강과 높은 산 봉우리에 둘러쌓인 이곳엔, 약3만명이 아주 작은 촌락 을 이루면서, 수려한 경관에 묻혀 살아 가고 있는것에 매료 돼, 결국 터를잡고 정착 합니다. 당시 내가 보고 느낀것 은, 천혜의 자연보고를 가졌지 만, 군사시설보호법과 수도권 사람들 을 위한, 상수도 법이란 악법에 묶여, 전혀 발전및 번영과는 먼 소도시 였답니다. 특히 씨족사회를 벗어나지 못한 채, 끼리끼리 모여 사 는, 전형적인 씨족사회 였던 것이죠! 한집건너 땡중 과 무당들이 난무하면서, 군민들을 상 대 혹세무민 하였고, 젊은이들은 미래의 꿈을 잃어버 린 상태 하, 00회 라는 양아치 조직 속에서, 자신들의 지연 학연 혈연들에게, 삥 뜯어 유흥비로 소모하는등 폭력 마약에 이어 범서방파와 연대, 하부조직을 만들 어, 산천어 겨울축제 등 성공 한 축제 및 지역 유흥가 를 장악, 도끼 칼 쇠몽둥이를 사용, 사실상 공포의 무 법천지를 만들었답니다. 당시 치안을 담당했던 일부 경찰(전직)은 내가 화천 군의 왕이다 며, 마치 자신이 경찰서장 님 이라도 되 는 양 활개치 며, 조직폭력배 뒷배 노릇했고, 심지어 근무 중 부하직원들을 이끌고, 유흥주점에서 질펀하 게 공술을 퍼먹으며, 주변사람들에게, 서과장은 2년 나는 영원한 화천군의 황제로소이다 를 외치던 시절 이었죠! 심지어 병원골목에서 대낮에 무고한 군민 목에 낮을 걸고, 쇠스랑 과 톱으로 폭력을 유발 했지만, 항의하 는 피해자에게 하는 말 그렇다고 아무나 구속시키느 느냐 며, 비아냥 거리던 경찰 공직자들의 민낮이, 그 대로 표출되던 즉 사실상 치안부재지역 이었답니다. 군청공직자들도 자신의 비위를 감추고져 부하가 말 을 듣지 않는다 는 이유로, 술집에서 소주병을 깨 날 카로운 부위로 부하 허벅지를 찌르는등 타도시에서 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범죄가, 비일비재 하게 발생 했죠! 심지어 공직자가 조직폭력배 에 가담 돼, 활동했으 니, 당시 화천사회가 어떠했는지, 상상이 되실겁니 다. 나는 이것은 옳지않다 고 판단, 약15년에 걸쳐, 하 나하나 정리해 나갔죠!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 만, 그이후 전국최고 의 치안안심 지역으로 평가돼 현제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온데 작금에 이르러, 다시 암흑했던 그런시절로 뒤돌아 가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미음 을, 가눌 수가 없네요? 일례로 용암리 견독극물 사건이 G1방송국 뉴스로 나온지 보름도 안돼, 같은 방송국에서 군인가족아 파트 침입, 절도 사건이 터져 나옵디다. 어떤 예식장은, 나라에서 주지못하는 코로나 구호 금 이라며, 수백만원씩 배분 해 줌 으로서, 타지역 마을분들께 위화감을 주는 일방, 자체적으로 편이 갈려, 죽기살기로 쌈박질 하는등 꼴분견들이 연출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상한 인물을, 외지에서 끌고들어와 군내 전지역 을 돌며, 마치 자신이, 로빈 훗 이라도 되는양, 수백건에 해당하는 민원을 제기하고 말다 틈은 물론 폭력까지 유발시켜, 지역을 공포의대상 지로 전락시켜 지역민들로 부터, 원성을 사고있습 죠! 이래서는 안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연못을, 온통 꾸정물로 만들고 있을시, 그 미꾸라지 는, 사법당국 에서, 솎아내 주 어야 합니다. 서장님 눈과 귀를 가리던 지난날 00경찰서 로 뒤 돌아 가는것은 설마 아니겠지요? 그래서 한마디 적시합니다. 사익추구보다 공익우선을 먼저 추구합시다. 꾸벅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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