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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4
작성일 2024-05-17 06:27:40
제목 | 폭력은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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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이 발생했다. 가해자 는, 모 피해자가, 자신의 별명을 불렀다 는 이유 로 공사중인 현장에서 입수 한, 몽둥이(나무)로, 뒷퉁수 를 강타, 상해 를 가했다 는 것이다. 현제 피해 당사자는, 입원 가료 중 이고 가해 당사자 는 수감 중 이라고, 지역 참새방앗간 여론 은 전한다. 그래서 문제올시다. 원인은, 피해 당사자가, 가해당사자 인 자신이, 지독하 게 싫어하는 별명을 불렀다 는 이유로, 일시적 흥분 된 상태하 범행을 저질렀다 하여, 다소 이해는 되나, 여하 튼 실정법에 위배된 둔기를 사용 폭력사건을 유발시킨 사안에 대하여 는, 군민지지 를 얻을수 가 없다. 시중에 돌고있는 여론에 의하면, 깡패가 무고한 군민을 이유없이 둔기로 피해당사자 를 가격, 큰병원으로 후송 됐다는 등 깡패 즉 조직폭력배 연루설이 일파만파 회자 되고 있다. 제보를 받은 저도, 10여년 전, 극심하게 공포 분위기 를 조성하며 치안부재 지역을 만들었던 조직폭력배 가 다 시 준동한 것으로 판단, 제보 받은 즉시 확인했던 바 그 건 아닌 것으로 확인 되었기, 참고 바랍니다. 따라서 양측 모두, 자중자제 함은 물론, 빠른 쾌유와 합 의가 이루져 밝은 화천사회로 컴백하기를 희망합니다. 폭력 주방합시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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