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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7
작성일 2024-05-29 13:52:58
| 제목 | 교육 공무직들의 기막힌 지역경제 파괴행위!!!!! |
|---|---|
| 작성자 | 양재영 |
| 내용 |
자료를 받아보고 기절할뻔 했습니다 얼마전 제가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들중 대부분은 공무직 제도가 없었던 시절에 "계약직"으로 들어가서 좋은세월 만나 약간의 신분상승을 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중 일부는 패거리문화 와 학연.지연.혈연,으로 돌똘뭉쳐 자기들 눈밖에 난 동종직급과 윗사람들에 대해서도 지독한 험담과 왕따를 시키며 자기들만의 문화를 정착 시켰습니다. 이런 패거리문화의 중심에는 000과 000 이 주도적인 역할을해왔고 , 000(공무직)이 자기 상사를 쳐내기위한 목적에 저를 끌어들였다가 이번에 이런 사단이 나게된 것입니다. 자 이제, 한가지씩 자료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만행중 대표적인 내용은..... 특정인에대한 개인정보 유출과 지역경제파괴!!! 그리고 근태와 복무위반등등 그 중심에있는 우두머리급 공무직과 그를따르며 추종하는 공무직들의(교무행정사) 난장판식 만행을 고발하겠습니다. 경찰서로 넘어가야할 자료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1차로받은 오늘자료 만으로도 지역주민들께서 느끼는 파괴력이 상당하겠지만, "설마 이정도 일줄이야"!!! 하고 놀란 제마음을 일단 진정시키고, 교육계 전체를 까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과연 이 책임이 교육 공무직들 에게만 있을까요??? 오랜세월 지역경기를 파괴시켜온 공무직들의 이런행위에 윗사람들의 책임은 어디까지 인지도 살펴 보겠습니다. 이번엔 이 우두머리 공무직과 그 추종자들 모두를 잡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군민여러분들께는 자료를 모두 모아서 한꺼번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정비리추방 화천군 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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