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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3
작성일 2024-06-07 05:39:50
| 제목 | 악성민원 식스(많이 좋아졌넹!)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공공성 차원에서, 정론직필 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만이, 다수 군민들 로 부터, 인정받게 됨은 물론 그 펜은 살아 있는 펜이 됩니다. 누군가 내게 자주 묻습디다. 우리들도 같은 펜을 쓰는데, 왜 군민들이, 욕만하고, 인 정 해 주지 않는겁니까? 처음엔 나도 당황했고,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해야할런 지 망설여 집디다. 고심끝에 난, 공익과 사익 차이라 고 일단 애둘러 말은 해 주었지 만, 그것이 질문자의 답에, 합당한것인지 는 의문 이었습니다. 후에 난, 참 답변 잘했구나, 라고, 자회자찬 했고, 현제 도 누군가 질의 해 오시면, 똑같은 답을 자신있게 말해 줍니다. 특히 펜 이란, 사람을 죽이기 도 하고, 살리기 도 합니 다. 의사가, 의술을 사용할 때, 사람을 살리는 의사 가 돼 야지, 오히려 죽이는데 사용할 시, 그것은 의술 이 아 니라 범죄 가 됩니다. 펜 도 그런 이치 와 같답니다. . 즉 펜 하나하나 가, 사회를 험악하게 만들수 도 있고 줌추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익차원에서, 누굴 공격 하고, 대상자의 인격을 훼손한다면, 그것은 범죄일 뿐 공익과 는 무 관합죠! 하온데 언제부턴 가, 우리 화천사회엔 공익은 사라 지고, 사익추구를 위해, 대상자에게 무지막지한 망 언으로, 공갈협박은, 다반사요, 심지어 금품까지 요 구하는 등 지역사회 가, 격하게 묻지마 범죄집단 화 돼 버렸답니다. 이것은, 지역사회를 도탄에 빠뜨릴수 있는 즉 옳지 않은 펜과 민원입니다. 특히, 자신 의 의지와 는 무관하게, 살인적 펜 또는 묻지마 식, 악성민원 을 제기할 시, 군민들 로 부터 원망의 대상이 되며,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수 밖에 없다는 사실 을, 차제에 직시 하시기 바랍니다. 항간에는 화천사회를 검게 물들인 배후엔, 고발사 사주 자 들이 있으며, 그 악인들 앞에서 춤 을 추었 던 노예들도 있었다 합디다. 아울러, 이런 묻지마사회로 변화시키게 된 계기를000효 과 또는 고발사주효과라는 등 참새방앗간에서 회자되고 있습디다. 이제 화천사회 에서는, 악성펜과 악성민원 없는 그런 사 회로 환골탈퇴 할수 있도 록 동참합시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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