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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4
작성일 2024-06-14 01:06:53
제목 | 악성민원 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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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그곳에 악성민원 유발자 비슷한 분이, 민원실 의자 에 앉아 있었죠! 나는 긴가민가 하고, 확인코져 소파에 앉아 그분을 바라보았지 만, 옆모습만 보고는 확인이 쉽지 않았 았 습니다. 나는 약 5분간, 그분과 눈을 마주치고져 했지만 왠 지 피하는 듯 한 뉘앙스 만 풍겨나올 뿐, 직접 눈을 맞출 순 없었죠? 그리곤 아니겠지, 그분이 어떤분인데, 조용히 앉아 민윈 만 보고있을까? 나는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본연의 업무차 현장으 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출입문을 나가다가, 다시한번 뒤돌아 보았 지만 그분은 묵묵부답 고개를 약간숙인 채 바닥만 응시하고 있을 뿐 입니다. 고개를 좌우로 절며, 혹여 유발자, 그 분은 아니었 다 라는 결론을 내렸죠! 즉 그분이 그리 얌전하게 있을리 만무했고 내얼굴 을 보고, 의도적으로 피할리 없었을 테니까요? 그분은 멀쩡히 지나가던, 내 뒷퉁수를 강타하며 육 두문자를 날렸던 즉 화천군내 유일한 분인데, 그때 그 패기의 소유자는 아니었다 라고, 분석판단 했던 것이죠! 여하튼 잘못보았 든 제대로 보았 든 내관심이 그쪽 에 있었던 것 만큼은,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는 이런 유발자 를, 잔잔한 화천사회로 끌어들여 숙식을 제공하는등, 교사의혹을 받고있는, 아주 몹 쓸 군민이 도대체 누구냐 는 것이죠? . 군청 주변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욕구불 만 표현할 뿐, 정확히 제보해 주시는 분 없어, 다소 아쉬움 이 남습니다. 제보바랍니다. 무엇하며 어디사는 누군지, 군민들 혈압 을 상승시 킨 배후 인물을 기필코 찿아 낼 계획입니다. 하여 이참에 000효과 를 이용, 이땅 화천사회에서 사익을 도모하는 세력들에게, 쐐기를 박아버릴 계 획입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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