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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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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 작성일 2024-06-27 0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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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회단체협의회 창립과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
작성자 김인규
내용
지난 6. 26일 15;00경 화천군문화원 2층에서는, 사회단
체장 20여명이, 모였다.

그리고 이선국 새마을지회장 사회로, 화천군사회단체협
의회 창립식이 개회됐고 초대회장으로 김용식 전도민일
보 기자 가 추대됐다.

이어서 식순에 따라, 정종성 문화원장, 송호관 체육회장
그리고 정상철 이장협의회장 이 공동대표 를 맡았다.

또한 감사에, 감상돈 자율방범대장이 추천 선임됐고, 운
영위원들은, 지휘부 로 일괄 위임됐다.

이날 창립식에 는, 화천군 내 사회단체장 38명 이, 이름
을 올렸다.

필자도 한미동맹협의회 화천군 지회장 자격으로, 왕정
애 전통민화 대명장도 화천군 기로미술 지회장 자격으
로, 위 창립식 에 초대됐다.

위 단체 태동은, 오래전부터, 다수 군민들 사이에서, 군
민들의 중지 를 모아, 올바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뒷
받침해 주는 일방, 잘못 된 행정은, 날서게 비판히는 등
명실공히 바른 화천사회를 대변 할 기구가 필요하다 는
여론이 높은 가운데 태동 한 것이다.

사실상 약 8년전 엔, 정00 번영회장 을 중심으로, 사회
단체들이 똘똘 뭉쳤고 그 번영회는 군의원들이 개입된
지역내 가스값 담합으로 군민들 호주머니를 털어 가던
악덕업주들과 약1년간 투쟁, 의회 결정사항 을 무위로
되돌려 놓았으며, 춘천 화천 간 5번국도 4차선화 시키
는데, 군민중지 를 모아 전달함으로서, 원주 국토청 간
부 들을 질책 하고, 최문순군수님 과 다수 군민들이 원
하는 안 대로, 이끌어 낼수 있었답니다.

아울러.동서고속철도 화천역사를 설계에 포함 시키기
위하여, 행정도시까지 원정, 목소리를 높였고 당시 최
문순 도지사 를 압박, 결국 화천역사를 따오는데 결정
적 역활 을 했습죠!

그외 크고 많은 사건에 군민중지를 모아, 행정을 지원
하며, 위상을 높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깜도 안되는인
물들이 자리에 앉더니, 위 단체를 사익추구 에 악용한
의혹을 남김에 따라, 올바른 화천군 을 지향했던 많은
이들이 떠났고, 오늘날에 이르러, 유명무실 한 단체로
그 위상이 추락 해 버렸답니다.

하온데 중심축이 무너지자, 군민들 중지 없이 군수님
홀로, 화천군의 대소사를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
생합니다.

즉 화천군 행정은, 공무원 만으로 이끌어 기기엔, 한계
가 있습니다. .

당장 군 존립에 문제가 생긴, 저출산에 의한 인구감소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데, 이 부분부터 사회단체 및
군민들이 협조 동참하여, 한 목소리를 내 주어야 합니
다.

물론 화천군이 발벗고 나서, 주소이전등 발빠르게 행
보를 보이고 있지 만, 사회단체와 군민들이 동참 해야
만이 조속히 실마리를 풀어갈수 있습니다.

또한 화성산단 물공급을 우리 파로호 물로, 충당 한다
하는데, 이에대해서도, 군익 차원에서, 거세게 목소리
를 내며, 군민동참 을 이끌어 내야 하건 만, 이를 선두
에서, 체계적으로 이끌고 나갈 지휘부 가 없습니다.

이 부분도 시급히 군민 중지를 모아 행정을 뒷바침 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관공서를 돌아 다니 며, 수백건 의 묻지마 민원을
제기하고 일부 특정면의 주민들을 갈라치기하는등 부
녀자들이, 밤길을 걷기가 무섭다는데, 이를 해결해 줄
이가 없는 바 이 또한 사회단체협의회에서, 군민 중지
를 모아, 관공서 의 장 에게 전달 해야 할 것입니다.

즉 말로만 사회단체 운운 하며, 쓰레기나 줍는 등 봉시
활동 하는 것도 중요 하지 만, 화천군 의 미래 가 걸린
즉 군민들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금일 태동한 사회
단체협의회 가, 적극 나서 주기를 희망합니다.

여하튼 금일 태동한 사회단체협의회 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 을 기원 드립니다. ^^

아울러 무거운 짐을 지고 가야할 김용식 초대회장님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꾸벅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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