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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9
작성일 2024-07-02 03:30:31
제목 | 뒤 늦은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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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을 나누며, 지역의 이런저런 야그를 나누었다. 그리고 헤어지려 는 순간, 그 분은 나와 교차하면 서, 화천의 조직폭력배 몰아내셨죠? 언론에 보도 된 것을 보았습니다. 하고 는, 내 우측 어깨 를 토닥여 주며 지나갔죠! 나는 멍한 눈으로 그분을 보았고, 그분은 우측손 으로, V자 를 그리며 승차 합디다. . 그게 언제적 야그인데ㅡㅡㅡ 여하튼 뒤늦게나마, 인정해 주는 한분이 있다 는 게, 내가슴 을 쿵쾅 거리게 합디다. 화천 산천어 축제를 기점으로 암약했던, 약14년 전 분통터지고, 힘들었던 그 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크린 이 되어, 내 눈가 를 스치 듯 지나갔죠! 바로 산천어 축제를 매개로 범서방파 라는, 전국 구 조직폭력배 가, 지역의 논두렁 양아치들을 하 부조직으로 영입, 공동으로 이권을 챙겼던 그 사 건들을 인정해 주는 딱 한분이 있었다 는 사실에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 이었습니다. 당시 105명의 범서방파 전국구 조직 을, 일망타 진 하는 과정에서, 파생 된 전과 를, 마치 파렴치 범 이라도 되는 양, 설래발 쳤던, 많은이들 이 있 었지만, 그 공과 를 현제까지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 없었는데, 그걸 화천군의 큰 유지분이 알아주 고, 내 어깨 를 토닥여 주었던 것입니다. 즉 범서방파 일망타진 하기 전, 화천에 는 식구 파 라는, 일명 탕치기 조직폭력배 가, 화천군민 상대 20억원 을 확보, 이 자금 을 이용, 서울 로 입성코져 했지 만, 발목이 잡혀, 수포로 돌아갔 죠? 이렇게 두 거대 전국구 조직폭력배 가 와해 되 자, 잔존세력들이 춘천 화천 홍천 을 나와바리 로, 다시 춘천통합식구파를 결성, 암약하고 있 다는 첩보를 입수, 다시 경기지방경찰 2청, 광 역수사대 팀장(양0복)분들 협조를 받아, 이 또 한 일망타진(93명) 함 으로서, 춘천 화천 홍천 의 조직폭력배 태동을 원천봉쇄 했죠! 그 이후 화천사회 엔, 조직폭력배 낱말 자체가 사라졌고, 치안 안심지역으로서, 현제 에 이르 게 되었답니다. 그걸 금일 뒤늦게 알아주시는 분이 나타나 내 어깨를 톡톡 두들겨 주었던 것이죠! 미쳐 고답다는 인사말도 전하지 못했는데, 본 게시판을 통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 다. 꾸벅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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