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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94
작성일 2001-04-11 10:20:08
| 제목 | 평공협에서 감사와 사랑을... |
|---|---|
| 작성자 | 평공협임원 |
| 내용 |
아름다운 향기를 보여주신 화천공협님 여러분. 님들의 아름다운 동지애를 느끼며 힘찬 하루하루를 시작하는 평공협 임원입니다. 우리들의 작은 소망을 이루고자 힘겨운 발걸음을 내딛는 요즘 새로운 하루를 위한 우리들은 굳은 결의는 순백의 깨끗함 처럼 새로와 진답니다. 평공협에 보내주신 님들의 따스함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듯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성원이 있는한 우리 공원들에게도 새벽을 여는 아침은 반드시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화천공협님! 이제 곧 겨우내 쌓였던 눈이 따스한 봄 햇살에 녹아내려 졸졸거리는 내를 이룰 것입니다. 우리 공원들 마음의 내 또한 님들과 같은 분들의 따스한 마음을 받으며 큰 강을.... 바다를 이룰 것입니다. 님들의 사랑은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담는 우리가 됩시다 어두운 밤을 밝히는 등대는 곧 우리입니다. 다시한번 화이팅을 .... 평공협임원이.....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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