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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03
작성일 2001-04-30 10:00:45
제목 | 김대중 대통령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들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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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설 |
내용 |
저는 전국생사업계(땅꾼) 비상대책위 추진위원 이상설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나라의 농민이 뱀에물려 죽고 있습니다. 또한 뱀의 피해로 부터 자유로운 이는 없습니다. 분명, 새순이 움트는 4월에 뱀은 출몰합니다. 즉,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뱀에 물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90년대), 9년간..... 16,133병의 해독제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뱀 활동기간 중, 평균 하루에 8.5병을 사용한 것입니다. 이것은 여름철 하루에 8명에서 4명이 뱀에물려 생사를 오고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9년간 122명의 국민이 뱀에 물려 사망하였습니다(w.biyam.com ) 최근 야생동물 불법포획의 단속권이 산림청에서 환경부로 이관된 후, 단속을 강화하는 관계로 단속과 유해성의 홍보를 병행할 수 없었던 것을 공직자 여러분이 더 잘 아실줄 믿습니다. 요즘은 일체 뱀의 유해성 홍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뱀보호의 목소리만 들리고 있습니다. 70~80년대 그 많은 뱀으로 인한 피해를 줄인것이 누군입니까.? 차후 뱀으로 인한 피해를 누구의 손으로 줄여야 합니까? 땅꾼은 결과적으로 앞서 뱀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막은 것입니다. 그러나 현 행정은 땅꾼을 탄압하니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분명, 뱀의 피해는 조금만 조심하면 90%이상 줄일 수 있는 피해란 사실을 본 지면에 분명하게 못박아 두겠습니다. 그러므로 관련부처를 떠나 공직자 여러분은 산골에서 인터넷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농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즉시, 언론매체를 통하여 뱀으로 인한 사망자 수와 해독제 수입양을 홍보하고, 뱀의 피해시, 그 유해성의 본질을 충분히 홍보하십시요. 만일, 위를 시행하지 않는다면, 차후 만인의 지탄 대상이 될 것은 분명하다는 것 또한 분명하게 이야기해 드립니다. 즉, 뱀보호의 목소리는 우렁차고 농민보호의 목소리는 어디로 간것인가? 또한, 본인이 분명하게 이야기해 드리오니, 시행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분명 살인행위임을명심하십시요. 다시한번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뱀의 피해는 조금만 조심하면 90%이상 줄일 수 있는 피해로,... 따라서 김대중 대통령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은 관련부처를 떠나 즉시, 뱀 서식지, 산골의 농민을 위해 뱀의 피해 사실과 유해성을 충분히 홍보하십시요,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알아 뱀의 피해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를 시행하지 않는다면 분명한 살인 행위임을 또한 명심하십시요. 국민을 위해 늘 노력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설 드림.( w.biyam.com ) 2001년 4월 29일. HP; 017 266 2387 (031)774 2387 네티즌 여러분, 뱀의 피해시, 사람의 몸은 검프른 풍선처럼 부어올라 참으로 끔찍합니다.단한명의 생명이라도 구할 수 있도록 본 글을 여러분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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