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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90
작성일 2001-05-04 11:04:54
제목 | 내 친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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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화천사랑 |
내용 |
기다리며 근무하고 있을 나의 친구들아 고생.수고.많다. 아이들은 다 커서 어린이날 걱정은 없겠지만 걱정하는 집사람 하루라도 마음편히 다리 쭉 펴고 지넬 수 있게 비라도 오쎘으면 좋으련만 ...... 항상 너의 아니 모든 공직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함니다. 내일은 해가 뜨겠지가 아니라. 내일 아니 오늘밤부터 소나기가 오시겠지. 마음속 깊이 기도 합니다. 공직자 화이팅 산림환경과 화이팅 나의 친구 말단들 화이팅.p.s 다음주에 네려가면 추어탕이나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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