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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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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84 작성일 2001-05-19 0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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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문사업 동참, 지역 지사장 초빙
작성자 에이전트
내용
신문사업 동참, 지역 지사장 초빙

당사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컨설팅을 제공하는 업체이면서, 자체적으로 직접 신문도 발행하고 있습니다. (신문발행, 도서출판, 뉴스공급, 홍보대행 사업자 등록 및 신문 정기간행물 등록)

당사와 함께 이 신문을 기반으로 사업을 벌여나갈 지역 지사장님을 초빙합니다.

본사는 압구정 지역에서 32면짜리 일요신문 크기의 생활여성 건강레저 분야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벼룩시장처럼 줄광고 생활정보지가 아니라, 각종 생활경제, 여성가정, 건강레저 분야 기사를 게재하는 정식 언론매체의 신문입니다.

이 신문을 제작, 일간지 삽지방식으로 압구정지역 독자들에게 배달합니다. 또 일부는 강남 서초 강동 송파 등의 구청 민원실에 비치, 시민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대신 주로 광고를 받아 운영하는 신문인데, 압구정이라는 독자를 겨냥, 광고를 내려는 업체들은 아주 많으며, 꼭 이 지역에 소재한 업체가 아니더라도 이 황금시장 또는 상징적인 시장을 겨냥, 압구정에 홍보하는데 호감을 갖는 업체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압구정지역은 물론, 강남 서초, 서울 전지역, 강원 경남, 전남 서해의 깊은 섬 등 지방에서까지도 다 광고 의뢰가 들어와 현재 게재 돼 나가고 있을 정도입니다. 생활경제, 여성가정, 의료건강, 문화레저, 농수축산 분야의 각종 신상품과 서비스 등 회사와 제품들의 광고가 넘쳐납니다.

현재 이 신문은 압구정과 강남을 주 배포지역으로 하는 한편 지방에도 지사를 갖춰 전국 10여개 지역의 시군구청 민원실에 비치하여 배포하고도 있으며 앞으로 전국에 300개의 지사를 갖출 계획입니다.

이 신문의 전국화 작업에 나선 것입니다. 이 전국판 신문사업에 동참하여 지역에서 사업을 펼쳐나갈 지사장님을 초빙하는 것입니다.

지사장님이 되시면 전국판 신문의 제작에 참여, 기본적인 언론활동과 아울러 지역내 사업체들의 홍보대행컨설팅을 비롯 다양한 부대사업을 벌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지역판을 독립적으로 제작하는것이 아니라, 본사가 제작하는 전국판에 지역기사나 광고를 제공, 전국판을 공동으로 제작하는 개념으로, 개별 지역판을 제작해야하는 부담이 따르지 않습니다.

이 신문에 기사나 광고를 내려는 업체들은 주로 병원, 한의원, 대체의학, 건강의료기, 건강식품, 그리고 각 지방의 농수축임산 가공식품과 특산물, 전통음식과 지역토속 민속주, 특색있는 음식점, 레저 여행시설 등입니다. 특히 지역에 있지만 전국에 우편이나 택배로 상품을 배달해 장사하는 특산물 산지 제조업체들과, 도시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주말농장같은 전원의 여가 휴양시설 등도 이 신문을 아주 좋아합니다.

지사장은 바로 이런 지역내 업체를 개발, 취재 보도하거나 보도자료 홍보를 통해 도시 소비자에게 알려, 기업을 도와주는 한편, 더 나아가 제품이 더 잘 팔릴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양한 수익을 얻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같은 업무에 소질과 적성 맞는 분이라면 참으로 매력적인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사장이 돼 이 사업에 참여하실 분은 본사로 연락하여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문사업에 전념하실 분이나(무점포 가능), 지역내에서 자기 사업을 경영하며 지사를 겸업해 연계사업을 하거나 시너지 효과를 내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겸업이나 부업시 남의 회사에 다니는 분은 안되고 꼭 자기가 사장인 분만 가능)

아울러 지역사회 덕망을 두루 갖추고, 학력과 경력 겸비 및 여러모로 모나지 않는 분이어야 합니다. 지사장은 기자겸 컨설턴트라는 컨셉의 새로운 유형의 직업형태로 가져 가려 하는 만큼, 언론인으로써도 전문직업인으로써도 누가 봐도 손색이 없고 수긍할 수 있는 용모와 지식 지성의 소유자여야 합니다.

이 지사의 가맹비는 현재 100만원입니다. 현재 1기 조직 구성 중이며 나중 2기는 200만원, 3기는 300만원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현재도 300만원은 받아야 하나, 동참 동지를 널리 빨리 규합하기 위해, 뜻이 있는 분이라면 참여하시라고 부담없는 가격을 책정 했습니다. 가맹비는 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진입비로 로열티 개념입니다. 반환되지 않고 소멸됩니다. 일종의 회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별도의 보증금은 받지 않습니다.

인물 조건을 갖추고, 이사주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시면 함께 참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분에 한하여 모시고 있습니다. 가입이 이루어지면 본사에서 명함과 신분증 영수증 등 각종 서식과 양식을 제공하며, 매호 신문을 기본적으로 무료 제공합니다. 추후의 금전 부담은 더이상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단지 가맹비 100만원의 사업입니다. 수천 수억씩 들여 가맹비와 보증금 내고 인테리어와 시설하여 간판달고 사업하는 설치형 사업이 아닌 대신, 지사장 자신의 몸과 머리, 활동과 지식이 밑천이 돼야하는 사업입니다. 즉 가맹비는 100만원이지만 대신에 자기 지식이 1억원 이상은 되는 사람만 지사장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지식 컨설팅 능력을 판매하려는 분들만 지사장이 가능합니다.

기타 조건으로는 나이는 27세이상 55세 이하자, 자동차 보유 필수, 신문을 발판으로 시너지 효과나 사업창출, 또는 신문으로 먹고살겠다는 각오나 사업계획이 서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이상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시고, 모든 조건을 갖춘 분이면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2 512 7001 지사가입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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