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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50
작성일 2001-06-04 02:12:54
| 제목 | [명함형창업] 자영-중소기업 컨설팅 지역사업자 |
|---|---|
| 작성자 | 독립사업 |
| 내용 |
점포를 얻어 시설하고 설치형 사업을 하는데는 초기 자금의 부담은 물론, 운영비가 많이 들며, 성공 여부도 극히 불투명한 리스크벤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직장이나 사업 등 경력을 살려, 자신의 전문분야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컨설팅 사업을 하는 것이 창업비와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즉 명함 한장 파면 그것이 곧바로 사업이 되는 일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활서비스 업종 창업시 소요되는 초기자본을 벌고 들어가는 것이 되겠지요. 명함형 창업은 가게나 점포, 시설 등의 밑천이 필요 없는 대신, 자기 자신이 밑천이 돼야 합니다. 따라서 자기의 실력과 지식, 경험 등 재화 화 할 수 있는 밑천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 몸만으로도 1억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명함형 창업이 가능한 예는 변호사와 의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판검사를 퇴임하면, 변호사를 개업하지요. 또 종합병원에 근무하다 퇴직하고 그 주변에서 바로 병원 개업 합니다. 이말은 자신이 먹고 살던 곳에서 나와서는 그곳을 대상으로 하는 일을 해 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법조에 있다가 변호사로 법률컨설팅을 하고, 종합병원에서 이름 좀 날리다가 그 주변에서 개원해 의료서비스 합니다. 이밖에 자신이 있던 회사의 아웃소싱을 맡아 하는 경우도 있고, 군 전역후 군납 관련업체나 무기도입 관련 일에 관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명함형 창업이 가능한 예입니다. 즉, 퇴직금 들여 엉뚱한 장사하지 말고 경험을 고스란히 살려, 해당분야 독립전문가로 나서라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중견회사 기획파트 출신이라면, 자신의 경험을 살려, 독립적으로 자신이 필요한 자영업체나, 중소기업의 기획이나 기업화 등을 조언 조력하는 컨설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마케팅이나, 사업기획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은 그 분야 독립전문가로 나설 수 있을 것입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이처럼 자신의 경력을 살려 독립전문가인 컨설팅 비즈니스를 하고 계시거나, 앞으로 하고자 하는 분을 모십니다. 당사는 산업 제조 유통분야 중소기업과 정보통신분야 벤처기업 대상으로 홍보컨설팅과 마케팅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사로, 관련분야 전문 업체입니다. 각 기업의 의뢰를 받아 해당 기업의 언론홍보를 맡아, 신문 방송에 보도 되도록 하는 컨설팅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사업 범위를 확장, 자체신문을 발행하게 됐습니다. 이 신문은 벼룩시장같은 줄광고 생활정보지가 아니라 기사를 게재하는 정식 언론매체입니다. 전국의 농수축산 특산물, 건강 레저산업 등을 주로 다루는 테마신문을 제작, 서울 강남지역에 배포하는 한편, 전국 지사가 갖춰진 시군구청에 비치, 광고주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업 확장에 따라 자영 중소기업 컨설팅업무를 겸하며 자사발행 신문의 기자로 할동할 전국지사장을 초빙하는 것입니다. 바로 컨설턴트 겸 기자 개념입니다. 현재 지역내에서 각종 기업 대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분 중, 서울 본사에 가입하여 지역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싶은 분이나, 신문잡지 기자 출신자로 새로 자신의 비즈니스를 하려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또는 기회가 되면 나름의 경력을 살려 독립전문가인 컨설턴트로 활동해 보고 싶다 생각하고 계시거나, 언론 유관사업 등에 관심이나 진출을 염두에 두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사에 가입하면 기존 사업 영위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새 고객 발굴과 각종 수입 창출이 가능 합니다.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사업하시면서 본사와 연계, 컨설팅사업과 신문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부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본사의 사업 취지에 찬동하고 실력과 능력 경륜을 겸비하신 분으로써 문장력 갖추신 분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비는 현재 제 1기 지사장에 100만원입니다. 앞으로 2기 200만원, 3기 300만원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사주 및 자기소개서를 갖춰 신청하시면 적합한 분을 선정, 지사장에 모시며, 가입비 납입과 함께 본사가 각종 서식과 사업매뉴얼 등을 제공, 곧바로 사업에 나서, 바로 수익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영 중소기업의 컨설팅사업과 테마신문 사업에 동참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문의 019 277 3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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