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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45
작성일 2001-06-08 05:30:43
제목 | 친구흉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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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그네 |
내용 |
친구 방문앞에서 친구이름을 불렀는데 아무런 기척이 없었서 정말큰소리로 여러번 불렀는데도 기척이 없어서 친구 방문을 여니까 친구와여자친구가 치킨을 먹고있었습니다 그친구 창문도 열러있고 바로 문앞에서 불렀는데 못들었다는게 말이됩니까 얼마나 크게 불렀는지 지나가던 강아지가 기절을 했는데 제가 먹어야 얼마나 먹는다고 이런 친구 두지 마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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