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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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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09 작성일 2001-07-03 1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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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는 무엇인가?
작성자 당산
내용
도는 내안의 길이다.
내몸에 있는 태맥 길을 찾아 도의 세계로 들어갑시다.




[ 2001/05/13 ] 태맥도 태맥은 마음, 마음은 태맥

[ 2001/05/13 ] 태맥도 마음공부는 심담을 제거하는 것이니라.

[ 2001/05/13 ] 태맥도 내몸이 맑아야 내마음이 밝아지는 것이니라.

[ 2001/05/13 ] 태맥도 사람이 하루를 살아도 마음을 알고 살아야 하느니라.

[ 2001/05/13 ] 태맥도 나를 아는 것은 곧 세상을 아는 것이다.

[ 2001/05/13 ] 태맥도 진실지인

[ 2001/05/14 ] 태맥도 만물중에 오직 사람만 마음이 있으니 너희들은 마음을 잘 지킬 지어다.

[ 2001/05/15 ] 태맥도 너희들 마음은 탁하고 어두운 밤과 같으니 마음에 신명이 오고감을 모르는 것이니라.

[ 2001/05/16 ] 태맥도 마음이 어둡고 탁하면 주인 없는 빈집과 같으니라.

[ 2001/05/17 ] 태맥도 마음을 밝게 닦는 길은 내몸을 맑게 닦는 방법밖에 없느니라.

[ 2001/05/18 ] 태맥도 마음을 넓게 쓰면 천지보다 넓으며 좁게 쓰면 먼지보다도 작은 것이니라.

[ 2001/05/19 ] 태맥도 마음이 어떻게 생겼을까? 눈과 같이 생겼느니라.

[ 2001/05/20 ] 태맥도 물질이 풍부하면 마음은 어둡고 물질이 빈약하면 마음은 밝으니라.

[ 2001/05/20 ] 태맥도 과거세상이 어두운 시대라 하나 마음이 밝은 세상이었느니라.

[ 2001/05/20 ] 태맥도 현 세상은 밝은 시대라 하나 마음이 어두운 세상인줄 아느냐 !

[ 2001/05/20 ] 태맥도 너희들은 모든 탐욕을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버려라.

[ 2001/05/20 ] 태맥도 돼지를보고 욕심이 많다고 말하지만 식욕밖에 더 있더냐 !

[ 2001/05/20 ] 태맥도 만물의 영장인 사람 욕심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으니 어찌 한심하지 않으랴 !

[ 2001/05/21 ] 태맥도 도는 세상에서 가장 큰 희생이느니라.

[ 2001/05/22 ] 태맥도 사람 몸은 이치로 이루어 졌으니 기운이 이치데로 흐르는 줄 누가 알리요.

[ 2001/05/23 ] 태맥도 태맥은 생명을 만드는 근본이니 너희들은 태맥을 찾았으니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느냐 !

[ 2001/05/24 ] 태맥도 지혜는 이치에서 나오고 지식은 기운에서 나오느니라.

[ 2001/05/25 ] 태맥도 너희들 몸에 이치와 기운이 어찌 이루어져 있는지 아느냐 ?

[ 2001/05/26 ] 태맥도 이치에 밝으면 만사를 뜻대로 하고 기운이 형통하는 법이니라.

[ 2001/05/26 ] 태맥도 혈을 따라 기운을 운용하는 것은 혈맥을 관통함이요 이치에 밝아지는것은 신맥을 관통함이느니라

[ 2001/05/26 ] 태맥도 너희들은 심맥을 관통하는 법을 아느냐 !

[ 2001/05/27 ] 태맥도 사람은 기운이 왕성한 젊은시절 지식을 쌓는 것이니라.

[ 2001/05/27 ] 태맥도 인생이 황혼에 들면 이치가 밝아지는 것은 무슨 이유인고 ! 쌓았던 지식은 잊어버리고 !

[ 2001/05/27 ] 태맥도 물질 문명시대는 마음이 어둡고 삭막한 시대이니 너희들 살기가 오죽 답답하랴 !

[ 2001/05/27 ] 태맥도 물질 문명이 조금만 흔들려도 거친 파도위의 조각배 같은 인생들아 !

[ 2001/05/27 ] 태맥도 너희 안에 있는 마음을 찾아 주인이 되거라.

[ 2001/05/27 ] 태맥도 인생은 물과불의 교체가 이루어져가는 과정인줄 너희가 아느냐 ?

[ 2001/05/28 ] 태맥도 심경전 하라. 밭 갈고.거름주고.밭메고.자갈고르고 하듯, 마음의 밭을 갈고 닦으라.

[ 2001/05/29 ] 태맥도 너희안에 섭리가 있고 깨닫는 자는 이루리라. 눈뜬 봉사들아 !

[ 2001/05/30 ] 태맥도 깨달음이 곧 도를 이루는것이 아니니라.

[ 2001/05/31 ] 태맥도 도는 나를 찾아 떠난 머나먼 길이다. 내안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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