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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7
작성일 2001-11-01 06:05:59
제목 | 병 숨기는..병원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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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동대포졸 |
내용 |
여러분은 병원 內에서 무서운 병을 얻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합병증]이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얼버무리고 숨기는 병원이 있습니다. 병원을 가시는 분은 필히 이 글을 읽어두셔야 합니다. 의료선진국 미국에서도 사망률50뙱? 뼈 속까지 갉아먹는 무서운 병원내 감염균 MRSA(내성 박테리아)에 감염된 사실을 알면서도 의사가 아무런 조치도 없이 숨겨서 환자를 죽였습니다. [ 병원이미지 추락, 치료약 비보험, 배상문제...]등의 이유로 어머니를 아무런 조치도 없이 고통 속에 죽게 한, [미필적 고의] 살인의사들..... 그 증거를 없애려고 의무기록까지 변조를 한. 살인집단 동아대학병원의 파렴치한 행위를 증거물과 함께 온 세상에 폭로합니다!!! 지난3월10일 신문보도에..[ MRSA감염환자 부산 첫사망 !!!]... 6월30일 SBS[그것이 알고싶다]173회(내성 박테리아 MRSA)에서 방송된 사건입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MRSA자료와 경악을 금치 못하는 증거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클릭만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힙니다. ☞ http://www.dongjinprint.com ☞클릭하세요!! 동대포졸홈으로... ◈ 병원內 감염 주종 이루는 MRSA. 항생제에 내성{백전불패 세균} 죽음의 세균 MRSA(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병원 내 감염으로 사망이나 장애에 이르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 세균에 감염됐다고 보면 무리가 없다. 그만큼 맹독성이 강한 세균이다. 뜻대로 풀이하자면 메티실린계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된다. 하지만 이 세균은 병원 내에 상주하며 넘쳐나는 각종 항생제와 싸우는 과정에서 거의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게 된 [백전불패]의 세균이다. 수술도구나 주사기, 공기 중을 통해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키며 반코마이신(Vancomycin)이라는 항생제 외에는 대항약이 없는 상태. 이 때문에 수술 후나 주사를 맞은 후 열이 나는 등 감염이 의심되면 의사는 그 즉시, 세균 배양검사를 거친 후 반코마이신을 투여해야 한다. 전파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단 하루라도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빚는다. ~중략~ 제목:[국감]대형병원, 병원內 감염 은폐 의혹.... 기사 분야 : 정치 등록 일자 : 2000/10/23(월) 11:13 전국 43개 대형종합병원(3차 의료기관)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병원내 감염 사고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윤여준(尹汝雋)의원은 23일 보건복지부 국감자료를 토대로 "대형종합병원 중 지난 95년 이후 병원감염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정한 병원은 경상대부속병원(819건), 충남대부속병원(20건), 충북대부속병원(16건), 전북대부속병원(3건)등 4개 병원 858건에 그쳤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의원은 "경상대부속병원에서만 819건이나 발생한 감염사고가 일부 병원을 제외한 모든 병원에서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병원들이 병원이미지 등을 고려, 감염사고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3차병원 감염관리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D병원의 경우 중환자실 집단감염 발생"이라는 내용이 있고, K병원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단감염보고] 등이 기재돼있다"면서 "그러나 이들 병원도 감염사고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의원은 "병원들이 병원이미지와 의료분쟁 등을 우려, 감염사실을 숨기고 있으나 보건복지부는 감염실태에 대한 정확한 실상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는 즉각 실태조사에 나서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황정욱기자] 여러분의 클릭만이 진실을 밝힙니다.☞ http://www.dongjinprint.com ☞클릭하세요!! 동대포졸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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