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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9
작성일 2001-11-03 07:49:46
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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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별아 |
내용 |
어느덧 십 년이건만 찾은 것은 헛소리요. 들은 것은 헛바람만 들었구 나? 아직 갈 길은 멀건만 듣고 본 것이 앞을 막아섰구나? 차라리 모를 때 그때는 순수라도 있어 이리 속고 저리 속고 이 말에 솔깃하고 저말에 솔깃이라도 하였건만 이제 내 틀이 짜여서 밖을 볼 수 없으니 가련하다. 이왕 밖을 못 볼 바엔 속으로 안으로 파고 또 파고 들어가야지 이 헛 도인들아! 준비하는 공부 *태맥도* http://www.taemac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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