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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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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6 작성일 2002-01-10 0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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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험담>만성피로와 불면증에서 탈출기
작성자 이민정
내용
** 저는 35살의 노처녀로, 예전에는 중학교 선생님이었지만 지금은 몸이 좋지않
아 쉬고 있습니다.
수년동안 극도의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껴왔고, 늘 머릿속이 맑지 못했으
며, 생각하고 집중하는 게 힘듭니다. 꼭 누군가에게 얻어맞은 것처럼 온 몸
이 찌뿌둥하고 쑤십니다.
밤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고 자더라도 깊은 수렁에 빠진듯 다음날 땀을 흥
건하게 흘리곤 했습니다.
누군가 운동이 좋다고 해서 수영을 좀 다녀봤지만 수영을 가게 되면 몸이 더
욱 힘들어졌습니다. 기분도 좋지 않았지만, 제 생각엔 기분이 좋지 않아서 몸
이 힘든 게 아니라 몸이 힘들어서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만성피로증후군" 기운이 있다는 말을 듣고 약을 복용해 본 적
이 있었는데, 그때 생전 처음으로 자신이 ‘정상인’이 된 것 같다고 느꼈습
니다. 그러나 이러한 약효는 잠시뿐, 어떤 약을 써도 1달 이상 효과가 지속
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 전에 다니던 학교의 동료선생님께서도 쉽게 피로를 느끼는 증
상으로 고생하셨는데 이 제품으로 피로에서 해방되고 밤에 잠도 잘 주무신다
며 권유하여 지금 1달째 네떼루마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양 발바닥에서 갈색 비슷한 누렇고 찐득한 덩어리가 시트에 묻어 나오
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트가 땀에 분해되어 나오는가 싶어 다른 부위에도 시험삼아 붙여
보았는데 그냥 굳거나 약간 물기만 시트에 묻어 나오더군요.
그래서 발바닥에서만 이렇게 노폐물이 많이 나오고 네떼루마니가 제 몸에 적
응이 잘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용전 보다는 확실히 몸이 개운하고 정신이 맑아진 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제품을 사용할 때는 정신 약도 같이 먹었는데 지금은 약을 끊고 있
습니다.
네떼루마니도 역시 2일에 한번씩 붙이려고 합니다.
조만간 몸이 더 좋아지면 다시 아이들 곁으로 갈 수 있을 것 같군요. (국내외 체험담 44번)
* 남긴이 : 어느 네떼루마니 애용자 올림...

** 아직도 당신은 부모님께 먹을 것이나 상품권을 선물하시렵니까?...
나이 드신 부모님께서 잘 드시고 쇼핑에 관심이 있나요?...그래서 부모님이 오래 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아닙니다.... 이젠 바꿔야 합니다....
우선 몸 속에 쌓여서 부모님의 팔과 다리를 괴롭히는 노폐물을 빼드려야 합니다....
먹어서 빼 드리냐구요?... 아닙니다.... 그냥 발바닥에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잠 잘 때 붙이고 일어나서 떼십시오.... 세상이 달라집니다....
부모님의 혈액순환, 숙면, 특히 관절염에 특별한 효능을 자신합니다....
단 돈 1,500원으로 술, 담배 독은 물론, 스트레스 독까지도 뽑아드립니다....
하얀 시트를 발에 붙이고 자면 밤새 누런 노폐물이 당신의 몸에서 소리 없이 빠져
나옵니다.... 무한한 치유능력을 가진 ""네떼루마니""... 일본에서도 선풍적인
효도상품으로 인증되고 있습니다....한국성인병예방협회의 인증과 추천도 받았구요..
네 시간이면 확인하기 시작합니다....
** 오늘밤 www.danahome.net가 당신을
네떼루마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TEL..(019 258 7185), (080 900 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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