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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01-26 11:49:18
| 제목 | 운동권 내부, 선배 시민운동가 집단폭행 갈등 |
|---|---|
| 작성자 | 폭력 |
| 내용 |
일부 운동권, 민중가요 운동가 신 아무개씨 폭행사건 진상규명 사과 촉구 시민단체 실무자들이 함께 술을 마시던 선배 시민운동가를 집단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운동권 사회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가해자들이 소속된 시민단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폭행사실을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하는 글을 계속해서 올려 해당 시민단체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23일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 논란을 빚은 '묻혀버린 폭력'이란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선배 한 분이 지난해 11월말께 시민단체이세 일하고 있는 후배들과 술을 마시다가 사소한 논쟁을 벌이다 후배와 후배의 동료(시민단체 상근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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