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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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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8 작성일 2002-02-27 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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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의사]와 [일본의사]의 비교.jpg
작성자 장영군
내용
[한국의사]와 [일본의사]의 비교.jpg

사죄하는 일본의사들과...
적반하장의 파렴치한 동아대학병원 의사들...

병 고치러 갔다가 병원내 악성세균에 감염되어
온몸이 썩어가며 고통받다 죽은 것도 억울한 일인데...
피해자를 모함하고 공갈협박을 해서야 되겠는가?

지성의 전당이요, 무엇보다도 명예를 소중히 여겨야할
대학교 부속병원이
병원내 전염병을 은폐하여 여러 사람이 감염에 노출되게 한 행위는
백배사죄를 해도 모자랄 것이다.

{병원내 감염사고를 온 국민 앞에 사죄하는 일본 병원장을 보라!!!}

▶일본,병원내 감염으로 7명 사망 ◀ 2002 년 01 월 18 일 MBC
뉴스데스크방영
아래 병원장이 고개숙여 사죄하는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병원내감염으로[부산 첫 사망자(?)]를 낸 동아대학병원은
온 국민 앞에 공개사과를 하고, 이후 병원감염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큰 재앙이 닥쳐올 것이다.!!!

병원의 관리감독관청인 국립보건원은 국내 대형병원의
감염실태를 조사하여 병원내 감염의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료보험 재정 파탄의 원인을 제거하기 바란다.

병원감염을 관리 감독하는 국립보건원이 부산지역 병원에는
한번도 감염실태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전염병을 찾아다녀야 할 국립보건원이
환자보호자가 가지고 간 검체마저 검사를 해주지 않는다니
더욱 놀랍고, 기가 막힐 일이다.
동아대병원의 부속(?) 국립보건원의 해당 공무원에게도
엄중한 문책이 있어야 하겠다.

병원내 감염균 MRSA를 은폐하고, 치료도 하지 않은 증거가 잡히자,
법적문서인 차트를 조작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그리고, 도덕적으로도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도 뿌리치는 경찰, 검찰도
동아대학병원의 부속기관인가???

피해자에게 3~4건의 맞고소를 하는 동아대병원이
나(동대포졸)에게는 한 건도 고소를 못하고 있구나.....
의료사고피해 증거가 잡히지 않으면 피해자를 고소하고,
증거가 잡히면 아래와 같이 공갈협박만 하는가 보구나.............




국민여러분!!
병원내 악성세균 MRSA는 의료보험적용도 안 된다고 합니다.
(해당병원 내에서 생긴균이니., 병원이 알아서 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의사와 병원은 숨길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말이나 됩니까?

악성세균MRSA를, 변종의사를, 잘못된 제도를,
이대로 두어도 되겠습니까?
국민건강보험 재정이 파탄나는 원인이 수가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전국병원에는 수많은 환자들이 감염이 되고(중환자10%이상), 숨겨지면서
고가의 치료비가 국민건강보험에서 부당, 변칙으로 빠져나가고 있을 겁니다.
병원내 변종균을 예방하지 못하고, 제도를 고치지 않으면,
의료보험 재정은 매년 적자를 면키 어렵습니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경험이 부족한 의사에게 의술을 배워보라고...
아픈 몸을 맡겼더니... 병원내 전염병이나 숨겨 환자죽이고...
통탄할 일이로다..!!!
인술을 배우는 대학의 부속병원에서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고?

http://www.dongjinprint.com 많은 성원을 부탁합니다.


☞쿨릭하세요!!! MRSA가 무엇인가?..
병 숨기다 보호자에게 잡힌 동아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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