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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9
작성일 2002-05-05 11:11:14
| 제목 | 금강산댐아래 우리 평화의 댐및 화천댐 |
|---|---|
| 작성자 | 댐돌이 |
| 내용 |
요즘 매스컴상의 긴급속보로 올라오는 뉴스기사중 우리 화천군민에게 심각하게 피부에 와닻는 이야기는 바로 댐붕괴문제입니다. 북한측의 댐축조상 부실로 인해 댐하류에 상주하고 있는 그것도 바로밑의 화천지역은 수계상 피해를 분담 해야하는 실정입니다. 정부측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실정이고요, 문제는 현실성있는 대책방안을 해야 할것입니다. 화천지역은 형태상 물길이 사람들이 거주하는 지역보다 높기때문에 둑을 축조한 특성을 갖고 있는데, 해마다 물난리가 날때면 우린 항상 둑위에 올라가 걱정을 하게 되곤 했습니다. 1997년 무렵 집중호우로 상서지역에 내린 비로인하여 도로및 공공시설 붕괴 인재, 등을 떠올리면 300 ~ 400mm 이상의 집중호우는 인간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100년 이상을 내다보고 댐을 설계를 한다고 하지만, 요즘과 같은 이상기온의 변화무쌍한 현상으로 인해 수문학자들도 어찌할수 없다고 합니다. 큰비가 오면 당해내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자연 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댐의 붕괴는 인간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상태에 이루 게 됩니다. 비교한다면 1000년 이상을 내다본 수해라고 상각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비상사태의 극면한 우리 화천주민들은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일한 상태로 수수방간 했다간 수해로인해 재산의 소실과 인명피해 등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정보의 경고에 의햐면 300 ~ 400 mm 이상의 비가 내리면 금강산댐의 붕괴가능성을 더욱 확실하게 만든다고합니다. 한해에 이정도 내리는것은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지역상 경사가 급해서 이정도의 비로는 수해는 걱정없 다는 생각일랑 고쳐먹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금강산 댐의 붕괴는 수계상 춘천은 물론 수도권까지 물난리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자명 사실을 우리는 묵과 할 수 없습니다. 정부의 대책만을 너무 믿을 수없습니다. 자연의 역행으로 인해 일어 나는 일련의 피해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아무리 여러 학자들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다고 하더라도 일이 터진다면 ....... 자연의 힘을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화천군민 여러분 이런 심각한 재해가 행여라도 일어 나서는 않되지만 말일이 라는 경우가 있으니 비가 내리면 긴장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화천지역에 수리적인 공사를 시공 하는 업자들은 비가 내리면 자신들의 공사를 도로묵으로 만들가능이 있니 이에 합당한 대책을 요하고 공무적인 합으로 공사 지속가능성을 타진해야 해겠습니다. |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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