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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265
작성일 2002-07-30 10:29:05
제목 |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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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속초 |
내용 |
언제부턴가 슬픈곳이 된것같군요. 제가 죽도록 사랑했던 여인이 화천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감히 그사람 이름을 부를수도 없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한마디는 내게 있어 사랑은 당신뿐이였다는 것입니다. 당신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잘지내시죠? 보고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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