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거창국제연극제 11일째날...

♣ 작품명
: 뮤지컬 춤추는 새벽
♣ 극단명 : 시냇가에 심은 나무
♣ 참가국 : 한국(서울)
♣ 공연날짜 : 2002. 8. 11 ~ 12
♣ 공연시간 : 22:00
♣ 소요시간 : 100분
♣ 공연장소 :
축제극장
♣ 대표자명 : 김성수
♣ 작가명 : 김성수
♣ 연출자명 : 김성수

♣
극단소개

(극단 창
단일 : 2000년 6월 26일 )
2001.6.2 7.1 춤추는 새벽
(Show case)
2002.1.11 2.11 시냇가에 심은 나무 제 1회 정
기공연
(춤추는 새벽)
2002.3.21 4.21 춤추는 새벽 앵콜
공연
2002.6.22 평택 성격교회 순회공연 (예정)
2002.7.
남원 순회공연 (예정)

♣

작품개요

항상 1등 꼬리가 아닌 머리가 되도록 교육받고 자란 주인공 태수
가 어느날 댄서가 되겠다고 하면서 부모와의 갈등이 시작된다.
춤추는 것을 반대하는 부모님의 곁을 떠나 친구들과 동거를 하면
서 춤에 대한 꿈을 키워가던 태수는 갑작스런 어머니의 병환 소
식을 듣고 괴로워 한다. 어느 날 새벽 도시 변두리 한 조그만 교
회의 젊은 목사는 교회 예배당 안에서 춤을 추고 있는 태수와 소
희를 발견한다. 뭔가 알 수 없는 묘한 떨림에 그는 그들이 사라
질 때까지 춤추는 모습을 바라본다. 매일처럼 이어지는 그들의
춤을 보고도 묵인하던 목사는 나중엔 공식적으로 춤추기를 허락
한다. 그러자 주인공의 친구들까지 몰려와 밤새워 춤을 추는
데..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다른 교인들은 시성한 교회에서
춤추고 노는 것을 참지 못하고 그들을 내쫓는다. 그러나 알고보
니 태수는 세상의 그 무엇에서도 간섭을 받지 않는 새벽시간에
어머니의 병환을 낫게 해달라는 100일 기도를 일반적인 기도가
아닌 자신의 방식대로 춤을 추는 것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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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위천면 장기리 26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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