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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시장

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4773 작성일 2014-10-16 15:03:40
분야별정보 > 경제/민방위 > 알뜰시장 > 상세보기 - 제목, 작성자, 내용, 파일, 제공
제목 주부재택알바 하실분
작성자 손선미
내용

안녕하세요...


 일 시작하고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가 세명이다보니깐 외벌이 남편 월급으로는 턱 없이 부족해서


집안 행사가 있는달이나 명절이 끼면 꼭 적자가 생기거든요..


아무튼 저축이라는건 꿈도 못 꾸고 살았어요..


몇일전 제가 일해서 번돈으로 친정엄마 핸드백도 사드리고 아빠 용돈도
 
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돈벌기 전에는 남편 눈치봐야하고 .. 아무래도 시댁어른들도 계시니깐 똑같이


해드려야 하기에 ..저는 언젠가는 돈 벌어서 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찾아오게 될줄은 몰랐습니다..ㅎ


일하는 수당을 당일로 받을수 있어서 필요할건 그때 그때 사도 되고


가불안해도 되고너무 좋아요~~


수당이 36만원이구요~~ 출석체크만해도 3만원, 컴퓨터만 켜놔도


최대 6만원입니다.


당사는  다단계가 아닙니다.. 공정거래 위원회에 등록된 합법적인


회사이구요.. 자기가 한만큼 버는 1:1 수익구조예요


무엇보다 매달나가는 비용없이 실적이 없으면 미실적지원금으로 115만원까지


지원해 주고 있어요..


처음 일 시작하기전에는 고수익분들의 통장을 보고 그저 부럽기만하고


내가 저렇게 할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했는데


누구나 할수 있는 .. 제가 컴맹이였거든요...


하는거라곤 애들 기저귀,분유 인터넷으로시키고 연예인 검색이정도였는데


일주일이니깐 업무보는데 지장이 없을정도로 간단한 거예요~


저는 아이가 3명이라서 많이는 못하고 3시간씩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애들 간식비나 벌어보자는 생각에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만족하고 있구요.. 애들 얼집 한명더 보내면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사람 욕심이란게요 돈이 들어오는게 보이니깐  더 열심히 하게 되는거 같아요


 자식 유학까지 보내는 주부도 있다고 하니깐 정말 대박인거죠~


추운데 밖에 나가서 일하시면 힘드시잖아요?


따뜻한 방에서 하루에 3~4시간 꾸준히 하시면 직장인 월급 정도 나와요~


몇백에서 몇천까지 버시는 고수익자들도 계세요~


평생 일자리로 정말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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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lues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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