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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59
작성일 2009-07-24 11:20:33
| 제목 | 야생동물 퇴치기의 문제점 |
|---|---|
| 작성자 | 김영용 |
| 내용 |
지금까지 고 전압펄스 발생기를 만들면서 미쳐 발견치 못했던 점과 펄스 전압이 어느 정도에 어떤 동물에게 어떻게 적용되며 각 동물에 어느 정도의 전압이면 감전사하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없었다. 또 전기울타리 처음설치년도와 해가 거듭할수록 그 효과가 떨어지는 원인에대하여서도 그 원인을 밝혀 내게 되었다. 해가 갈수록 효력이 떨어지는 것에 대하여는 여기서는 밝힐 수는 없지만 약간의 언급을 한다면 고압펄스를 흐르게 하는 선 와이어이며 해가 갈수록 슬러그나 때 또는 녹이 낀다는 사실이다 쉽게 생각한다면 장갑을 끼고 울타리 선을 만졌을 때는 효과가 없다는 얘기이다. (그렇다면 털이 있는 부분에접촉이되면 효과 저하)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보완을 할 것인 이것을 본사에서는 분명하게 보완하여 실험을 마치고 2009년 8월1일부터 출고되는 전제품은 펄스발생 PCB를 교체하였다. 전압의 세기로 말한다면 현재시중에 나와있는 울타리전압의 세기는 경찰이 사용하는 진압봉의 1/4 수준이다. 경찰 진압 봉도 사람에게 사용했을 시 기절하거나 쓰러지는 경우는 절대 없다.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펄스전압의 손실율에 대한 대비도 철저하게 하였다. 지금까지의 전자울타리는 낙뢰방지장치가 내장되어 있다고 해도 낙뢰에는 거의 무방비 상태였다. 이 점을 개선 보완해야한다. 피뢰침 1개의 낙뢰 커버능력은 반경 45m이다. 한 장소에 설치했다가 다른 장소로 이동설치가 편리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이를테면 감자밭에 설치하였다가 논이나 과수원으로 이동설치 자세한 내용보기www.daechang.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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