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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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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3-12 07:30:28 조회수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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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에서 이보다 좋은 정책은 없다.
작성자 최권
내용
나에게 처음 하나님 역사한 것은 1981년 6월 예수님이 땅에 사는 내게 찾아오신 날로 시작되어 12년 후 1993년 6월 어느날 내가 죽은 인간만 사는 하늘에 올라갔는데 그곳에 예수님께서 2번째 또 나타나신 것이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난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 거짓말 하는 사람도 아니며 오직 진실되게 성실한 맘으로 최선을 다하여 사는 지금은 보통 사람이고 여러분 보다 못나고 피와 눈물속에 성령받아 처참하게 살아 온 인간이죠.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어 황홀한 기분에 도취되어 마냥 기쁨으로 충만해 형용할 수 없는 은혜로 행복했던 것이고 세상에서 죽은 예수님이 멋진 모습으로 살아 나와 함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영광스러웠다.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하나님 주신 축복의 세상]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다"고 말씀의 예언을 주셨듯 우리 인간이 죽음에서 새 생명으로 구원 받아 살아날 것이다.


그런 예수님이 이번엔 짚고 있던 지팡이를 갑자기 하늘을 향해 들며 컴컴한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마을 안 북쪽 하늘을 가르키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하나님 소리에 순간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말을 목사님으로 듣고서 하나님은 영원히 볼 수 없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하나님"으로 불렀으며 "하느님"이 아닌 하나님이고 하늘에서 천사와 책임자도 하나님으로 불렀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 말씀의 성경책을 멋대로 고쳐 쓰지 못하도록 성경 말씀에 분명히 경고하신 것을 우리 인간들은 명심해야 될 것이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고 갈라디아서 1장 7 9절 말씀 하시듯 성경책 외 복음은 절대로 전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나는 하나님 오신다는 예수님 말씀에 무척 놀라며 마냥 들뜬 기분에 내 자신이 너무 행복하고 벅찬 황홀한 마음되어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볼려고 시선을 집중했다.


"정말로 내가 욕하며 없다고 하던 하나님께서 없는게 아니라 살아 계시는구나......."



여러분도 하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 없다고 할 것이며 믿는 사람들도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른체 교회나 천주교에 갈 것이지만 분명히 살아계시고 이 글을 끝까지 보면 내 말을 믿고 하나님의 그 신비를 깨우칠 것이다.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을 상상도 못했는데 교회에서 말로만 하나님. 하나님 하던 그 하나님을 뵙는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생기셨을까??...하나님은 뵐수 없고 만날 수 없다고 했는데......"


나는 순간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을 잘 봤다가 사람들께 자랑할 각오로 자세하게 보았고 교회 목사님이 말하는 천국. 지옥도 믿지 않고 부활도 믿지 않았지만 내가 직접 당하고 보니 사실임을 믿게 되었다.



죽어 하늘로 부활했다고 말로만 듣던 그 예수님이 내 옆에 살아계시고 하나님도 오신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지만 사실임을 부인할 수 없고 여러분도 내 말을 지금 믿지 않겠지만 사실인 것을........



내가 하늘나라 올라 어떤 큰 마을을 향해 들어가는 중 손수레를 끌고 탄 사람이 있어 탄 사람은 새생명 받아 세상으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이란 것을 나중 알았고 내가 들어가는 마을 입구에서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어둠이 깔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내려오니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첫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 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 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 줄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나같이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대 사건이지만 세상 모든 인간에게 행복한 사랑과 축복을 내리는 영광의 순간이란 것이다.


이는 사람은 하나님 창조하신 것으로 먹고. 자고. 마시며. 모든것 누리고 살면서 충성은 못해도 하나님께 배신하는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어마어마한 천벌을 죽어 받는지 분명히 전하므로 여러분은 자기 판단속에 나와 타인을 판단하지 말것이며 판단은 하나님 하시며 뜻과 지상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해야 될 것이다.


해서 하나님 무서운 지상명령 받들어 하루 속히 기독교. 천주교로 귀속하고 개종하여 하나님 믿어야 될 것이고 세상은 잠깐이나 하늘은 영원하며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앞으로 공포의 시체되고 살아선 나라와 인류가 혼란과 엄청난 재앙속에 수많은 사람이 죽을것이라 지금 복음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의 실제 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나도 하나님 없다고 무지하게 하나님 욕하며 살던 인간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고통속에 처절하게 살고 나 같이 고통속에 사는 그 사람들을 생각하는 내 마음의 중심을 보셨던 것이고 하나님이 계신다면 내가 크게 악한 일도 하지 않았고 또 부모님은 한결같이 이웃과 주위로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만 보고 자랐는데 이런 가혹한 고통을 주신다며 하나님 없다고 많은 욕을 했던 것이다.



또 목사님과 교인들께 욕을 한 것은 부친이 직접 지은 2층 큰 집에 살다 부친의 건축업 부도와 내 사고로 가정이 졸지에 망하여 4가족 모두 실업자로 숨 막힐 정도의 작은 방과 부엌만 있는 셋방에 이사해 헌금 낼 돈도 없고 가정에 쌀도 없는 형편을 전도하기 온 교인이 들었으면 우리집 상황을 목사님께 전해 직장을 구해주던가 아니면 물질이던가 쌀이라도 좀 가지고 와서 도와주며 교회 나오라고 해야지......



가족과 나에게 직장을 구해주고 여러가지로 도와주면 교회 나오지 말라고 해도 갈것이며 헌금 낼 형편이 못되면 봉사도 할것이며 형편이 좋아지면 아낌없이 기쁜 마음으로 헌금도 형편 껏 많이 낼 것이고 굶어 죽을 염려없고 항상 하나님과 교회가 있어 편안하게 안정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허지만 교회 예배 주보와 전도지만 들고와 교회만 나오면 하나님께서 모두 이루어 주신다고 말해 하나님을 욕하고 목자와 교인을 욕했던 것이며 그때부터 교회 헌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하나님께서 "창조주"면 헌금을 왜? 하라고 했으며 내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도 없는데 목자가 사기쳐서 부와 명예를 누린다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어려운 장애인. 소녀소년 가장. 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돕는 종교라면 내가 죽을 때 까지 믿고 일한다는 각오로 우상숭배의 경험도 했고 또 그 우상숭배 종교일도 하며 출석도 했었지만 결국 끼리끼리 모이는 모임에 불과한 믿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셔 깨우쳐 주셔 이렇게 확실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다.



이 모두가 하나님께서 나를 깨우쳐 주기 위한 계획속에 움직여 왔고 난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무엇보다 내 아버지 하나님께선 내 중심의 마음을 알고 계셨던 것이며 해서 내가 겪은 고통을 바탕으로 인류를 구제토록 하시면서 새로운 헌금에 대한 성령의 명령을 내리셨고 진짜 하나님 모습이 나타나신 것이다.


세번째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났습니다......정말 거룩하신 모습이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에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이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구원]"



"그의 성령을[복음]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라고 요한일서 4장 12절에서 15절까지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오직 나를 통해야만 구원도 되고 살아선 행복하게 살고 죽으나 사나 축복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오시는 이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이것이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우리 인간을 만들고 우주 만물과 죽음속 우리 인간의 영혼도 주관하시는 실제 하나님 모습이며 인간은 누구든 살아도 죽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므로 자신이 구원되고 무엇보다 죽어 영화로운 낙원 천국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하나님 축복을 전해도 지금 살아있다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피해가 되며 우상숭배 하는 사람은 구원해 줄려는 내 은혜도 모르면서 나를 비난하고 욕도 하는데 그 행위와 말은 곧 하나님께 대적하는 행위로 그 천벌은 그가 죽어 불지옥에 갈 것이다.



◆ 여러분이 하나님과 그 친아들 재림예수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성경을 모른다면 지금부터 어떤 누구든 기독교나 천주교에 찾아가 목사님. 신부님께 상담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알아 보시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천국에 가는지 알려 줄 것이다.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 세월을 지켜 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 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대통령. 목사]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목자]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재혼]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성령]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재림예수]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심판]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사고 때 상처]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구원.영생]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천사.의인]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복음]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정의. 사랑]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사고로 다친 다리]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인류 왕]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 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기록된 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고 여기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한 순간 해일. 지진. 폭우. 폭풍. 폭설. 가뭄. 질병 등............. 천지 재앙으로 치고 전염병. 인재로 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우쳐 지금부터 새롭게 거듭 태어나야지 내일 당장 사고로 죽는다면 그 순간 돌이킬수 없고 엄청난 피눈물로 후회할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누구나 죽어 하나님을 피해 갈수 없으며 여러분 마지막이 죽어 하나님께 가고 또 생명받아 오는 시작도 하나님 은혜라 귀신이 아닌이상 여러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다.


이는 바로 하나님께서 친아들을 통해 모든 성령을 내신다는 것이고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 뵈면 죽는다고 했으며 그 약속으로 지금까지 그 많고 많은 인류 사람들 중에 몇 천년을 살면서 예수님께서 처형되어 부활하신 후 하나님을 알지못해 전하지 못했던 것을 내가 확실하게 전하고 여러분도 많이 전하면 큰 축복이다.


여기 하나님께서 쓰신 왕관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신" 을 나타내시며 나에게 대통령도 하고 인류 낙원으로 이끄는 세계 만왕되어 지금 죄악의 암흑 세상을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랑과 행복넘치는 세상으로 개혁하도록 하시어 여러분이 하나님 뜻을 믿고 따를 때 엄청난 복지로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으로 정의롭게 이끌게 되면 하나님 보호속에 천지 재앙없고 전쟁없이 모두 행복한 평화로운 새땅 인류 낙원을 위해 일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항상 예언으로 지혜와 능력주셔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도 볼 것이다.


해서 아름답게 사는 낙원을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께선 적극 동참할 때 살아서 축복받고 죽어선 하늘 영광도 함께 할 것이다.


이는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죽으나 살아도 큰 축복이며 만약 내가 지금 미리 전하는 하나님 뜻을 거역할때 엄청난 천재, 인재의 사고로 세상 혼란속에 한 순간 멸망하고 가족. 친지. 이웃에 누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 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고가 같더라"고 하듯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같은 정말로 한번도 못 본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 이상한 성전이었던 것을 뒤에 전하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21장 10.11. 13. 16절에 예언하신 것과 같이 새 예루살렘 성전이 대한민국 내게 내려왔고 성경속 많은 예언들이 세상과 함께 역사로 내려왔으며 예언서 일획도 거짓없이 세상 이끌어 오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성경책보다가 놀랐고 실제 살아있는 하나님과 복음이란 것을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혼미한 느낌이였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갑작스런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할 줄 몰랐고 과거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 생활 4개월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로 천국 낙원을 구경하고 살아나 장애인 되어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때 하나님 없다며 욕도 많이했던 무식한 인간이였다.


교회가 많고 성도가 많으면 정의롭고 살기좋은 국가와 사회가 되어야 정상인데 내가 큰 고통속에 살아도 교회는 헌금만 요구했지 베품도 없었고 불우하게 살며 가진것 없이 배우지 못하면 서민. 노약자. 장애인은 일도 못해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하나님께 욕도 많이했던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 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나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께 욕도 많이 했고 목자와 교인들 욕을 많이해 잡으러 오셨다는 생각의 회개와 참회로 후회하며 겁도났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를 손톱 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 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 도포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머리를 풀어 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목자 중심의 공동체 생활인 교회에서 헌금받아 서로 도와주고 고통스런 양들을 구제하라 하신 것인데 과거 죽은 목자는 욕심내어 자기 헌금인양 멋대로 쓰고 교인과 간음. 간강. 도둑질. 사기. 살인 등....목자가 교인을 속이며 나쁜짓 저지른 댓가를 분명히 죽으면 천벌로 다스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자의 직분은 양들을 구제하는 봉사와 헌신의 직분으로 예수님 같이 고통 받는 교인들께 베풀고 죽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께 상급받는 것인데 지금 목자들은 과연 얼마나 봉사와 헌신적인지 궁금해진다.



물론 많은 교회에서 좋은 일도 많이 하지만 대형 교회들이 적극적으로 구제활동에 참여해 쌀 없는 교인은 쌀로 도와주고 아픈 교인이 있다면 치료하고 서로 물질적 정신적 힘이되어 도울 때 하나님 사랑이 가득한 집이 될 것이다.



또 교회는 기도하는 성전으로 항상 문을 개방해 교인들이 괴롭고 슬프며 기쁘고 행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을 때 언제든 교회 자유롭게 와서 기도하는 성전이 되도록 하신 것이다.


목자가 양들을 돕지 않으면 힘들게 사는 양들은 욕을 하나님께 돌리고 목자는 하나님 망령되게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지금 목자가 하나님 복음 전해 굶어죽는 목자는 없을 것이며 죽는다면 힘 없고 가진것 없는 양들이 죽을 것이다.


왜?.......목자는 많이 배워 사회를 해치며 적응할 능력도 있지만 힘없고 약한 양들은 살아 갈 환경을 감당하지 못해 고통속에 살다 지치면 자살도 하고 생각 자체가 단순하여 불쌍한게 힘 없는 양들이기 때문이다.


아마 지금 하나님께선 하늘에서 서슬이 시퍼렇게 내려다 보시고 계실 것으로 보여지며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 해 지금부터 깨어 누구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 영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목자가 죽어 지옥 갈 것이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인생을 기록하시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 하신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 속여 나쁜짓의 범죄 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 죄값 그대로 천벌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거짓목자 대한 말씀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교주. 거짓목자] 세상에 나왔음이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도 영이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라고

요한1서 4장1절 3절까지 분명히 말씀하셨다.



지금은 시대는 과거 예수님께서 집짓는 목수로 활동하며 요한에게 강물에서 침례받기 전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침레 받을 때 하나님 음성을 많은 사람이 듣고 따랐듯 여러분도 내가 일어설 땐 요한계시록 1장 7.8절에 약속하셨듯 하늘로 나타나는 예수님을 볼 것이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도[내게 상처주고 고통주며 욕하고 비난하던 자]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하늘로 지금 하나님 오시듯 빛으로 여러분 보는 가운데 나타나 분명히 증거하실 것이다.


해서 지금부터 목자님은 고통스런 교인과 불우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와 공동체 기업을 위해 헌금을 쓸것이며 하나님 내리신 지상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할 때 왕 같은 지체로 땅과 하늘로 놀라운 축복이 내릴 것이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정죄 받을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 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 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


이것은 세상살며 봉사와 헌신적인 일을 많이해서 죽어 하늘갔을 때 하나님 심판으로 천국에 가지만 선행도 없이 죽으면 결국 지옥간다는 것을 깨우쳐 지금 자신들 주위에서 봉사하고 헌신할 일이 있으면 많이 하도록 하신 것이다 .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 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 세마포 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곁에 올라 가셨지만 나는 그 고통보다 더한 고통 겪으며 하나님 뵙기 전까지 엄청난 고통속에 살았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새 세마포 옷을 입혀 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 속 하늘나라 영혼 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여 구원과 죄사함의 능력을 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목자님 많아도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복음 옷을 하나님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때가 되면 곧 기적을 볼것이며 이시대 사는 여러분은 큰 축복 받은 은혜로 세상에 오신 생명이며 내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따라야 하나님 큰 축복의 영광도 내릴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 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피뿌린 새 세마포를 입어서 죽은자만 천벌받는 지옥에 직접 들어가 실제상황 그대로 볼 수 있었고 인류에서 최초로 죽은 인간의 영혼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성령받아 지금 세상에 전하는 이 복음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란 사실을 분명히 전한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내리신 명령은 세상 모든사람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지상낙원 건설하는 정책과 땅에서 각자 죽어 하늘나라 올라 낙원생명으로 영생하며 살수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충성에 있다는것을 꼭 믿고 열심으로 순종하고 복종하시길 바란다.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 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 아니....누구십니까......"

"네. 이 거짓목자 마을 책임자 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수 없는 과거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 활동하며 양들 구제는 하지않고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 복음 전하는 목자 [목사님. 신부님]은 꼭 명심해서 고통받는 교인을 위해 헌금을 써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큰 직책도 주실 것이고 이젠 현장에서 발로 뛰는 목회로 장관.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에서 하나님 뜻에 따라 참여해 구제와 봉사. 헌신하며 아프고 고통스런 양들을 보살펴야 서로 의지하는 믿음과 사랑이 충만해 누구나 행복한 하나님 뜻하신 새땅과 새하늘 축복이 내릴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이 하나님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슬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슬림이니 거스리는 자는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라고 로마서 13장 1 3절까지 말씀 하시듯 앞으로 악행을 하면 멸망에서 시체가 될 것이다.


지옥 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 있을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집이라도 할수 있어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 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 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을 마주치면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모습되어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겠습니까........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사나 죽어 "영체"로 사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 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에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고 정말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난 광산이란 말에 내가 잠시 살았던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 혹시 그곳 사람을 만난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내가 잠시 살았던 곳을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나는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술을 좋아해 마시는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마음이 뜨끔한 것도 사실이였다.



지금 술이란 음식을 여러분이 한번 생각하면 술로 망하고 싸우고 죽이고 사고로 죽는 모든 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건강하게 살 것이며 내도 술을 많이 마셔서 술로 인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중얼거리듯 말을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최과장이라 했던가 ? ,,,,,,,"



지옥사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 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하실 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말은 우리가 사는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고/ 별을 섬기고/ 돌 조각을 섬기고/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고/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고/ 도둑질하고/ 강도짓 하고/ 사기치고/ 살인하고/ 거짓말 하고 등 ..........


그 모든 각자의 인생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활과 움직임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정하신 심판 속에 행위대로 천국. 지옥에 갈 것이며 지금도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지켜 보신다는 것이다.



지옥 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 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에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그 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인간 세상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죽어도 살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지옥 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하나님 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것도 들어 주시며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였다.



"아,,,, 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 오시다니 ,,,,,,,,,,"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영광받아 세상에 왔고 부친 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본 고향인 하늘나라 낙원의 본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깨우침의 생명으로 움직여 살았던 것을 난 땅에 살아 알 수 없지만 하나님 성전에 갔다 내려오며 알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 은혜로 인류 모든 사람들께 새생명으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 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 책임자와 찾아 나서서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 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가방을 보며 부친께서 사망하여 술 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막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 졌고 밑엔 시커먼 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에 뜨거운 김이 무럭무럭 나면서 물 안에서 아우성과 발버등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여러분이 지금 솟구치는 불 속과 펄펄 끓는 물속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보신다면 그 고통의 처참함을 짐작할 것이고 인간 영혼의 영체가 타지도 녹지 않는 고통만 느낀다는 것은 엄청난 천벌로 각자 믿지 않다가는 당신도 죽어 이곳 불지옥 유황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전한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인간이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알려준 후엔 구원으로 새생명 받아 영광된 여러분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살인자. 추악한 악한 범죄]거짓 선지자[교주. 살인한 목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돈. 권력. 재물 등.......여러분이 죄를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생명 되어 하나님께 영광 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 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사는것과 죽어도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가서 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사람은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시듯........



악령이[사단. 마귀. 귀신]인간을 유혹해 범죄자를 만들고 죽으면 시체인 불지옥. 유황지옥. 간음지옥. 보통지옥 등.....하나님 뜻을 방해하여 인간 생활에 고통주고 죽어 천벌받는 지옥으로 유인한다는 것이다.


나는 순간 저들을 구하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 오신 성산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는데 지금은 제자리 걸음으로 뛰는 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 주셨다.


여러분이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누구든 종교와 사상. 직업. 직위. 빈부에 상관없이 오직 이 글의 복음을 열심히 순종하고 복종하여 천국만 가도 인생에서 최고로 성공한 인생이란 것이다.


그래서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 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광채가 빛나는 멋진 옷을 입어 유혹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였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였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



아가씨는 내가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던 것인데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고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 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 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없이 덤벼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 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불지옥이면 불지옥/ 유황지옥이면 유황지옥/ 심판된 그 속에서 타지 않는 영체로 정죄함을 받아 다시 세상에 오는 새생명을 하나님께 받기전엔 절대로 나올 수 없고 천국은 어떤 천국이든 그 속에서 자유롭고 영화롭게 지내는 곳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 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을 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성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저는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는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 라고 힘차게 외쳤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내 인생은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았다는 것이고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양쪽으로 물러나 길을 서로 열어 주었다.


이것은 엄청난 인류 복지를 이루는 하나님 명령으로 많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헌금 50%~[세계 11조 헌금을 받아 구제로 50%로 쓰고 교회들도 구제에 힘쓰라 하시는 직접 성령을 내리신 하나님 지상명령임을 알았다.


또 헌금 50%~[공동체 사업장으로 사장.청소원 모두 똑 같은 월급이 지급되는 공동체 주주회사로써 모두 행복한 기업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기업이 될 것이다.


이런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종사자가 똑같이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일터로 발전될 것이다.


또 이젠 목자가 교회서 설교만 하지말고 정치. 경제. 사회. 모두 참여해 고통 받는 양들을 위해 정의롭고 아름다운 나라와 인류를 세우도록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젠 누구든 새 생명으로 모두 거듭 태어나 축복받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하세요..


내가 전하는 하나님 뜻을 따를 때 존경받고 많은 구제로 축복될 것이고 해서 지금부터 목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부터 국가와 사회단체장에서 회사간부 등.....목자로써 몸소 정부와 지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직책을 갖고 실천하는 목회를 해보면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조금은 깨우칠 것이다.


그리고 소녀 소년가장~장애인~노약자~서민~등,,,,,,,,, 불우이웃 가족을 보살피고 사회 구성원의 평등한 인격체로 서로 믿음속에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사랑이며 이것이 곧 자신과 후세에 아름다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기초로 엄청난 변화속에 큰 사랑의 열매가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알려드린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 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 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입니다 그 꿈속에서 영원히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이란 것이다.


그런 하늘나라를 알고 하나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나는 처음으로 예수님 만남 후 교통사고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고통 못지 않게 겪으며 하나님 가르침을 받았다.


나의 인생은 세상 여러분 죄악을 내 한몸으로 받아 세상 사람들 구원하기 위해 피와 눈물로 성령을 받으며 생활한지 12년 지나서야 거룩하신 하나님 뵈면서 모든 의문이 한 순간에 풀린 것이다.


나는 하나님 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 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이 나왔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 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 성전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 시키는게 보였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그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고 노예 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실었다.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 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 받고 또 술과 놀음. 투기. 등,,,,,,,,,일도 하지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만년이든 쌀 가마니만 옮기다 죄가 정죄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다.


사람이 게을러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 보자 마당엔 작은 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아.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 8명씩 손을 허리에 대고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셨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경비실에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 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 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 마루에 있던 천사가 마루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헌데 너무 뜻밖의 말을 들어 무척 서운하고 허전하게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 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그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그렇다면 죽어서 오라는 약속의 말씀은 예수님과 내가 한 아들 대언의 "영"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내 전하는 복음은 곧 하나님 말씀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 소리에 예수님도 내게 거짓말 했다고 순간적으로 서운했지만 내가 도망친 입장에서 생각하자 할말 없었지만 불, 유황지옥 시체들을 말씀드려 구하고 부친을 낙원에 가시도록 간청한다는 것과 보통지옥 죄인들 양식을 구해 도와줘야 하는 약속이 마음걸려 하나님께 직접 들어가 뵙고 말해야 하지만 만나지도 못해 정말 마음아팠던 것이다.


이곳 성전은 살아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순간 죽은 시체이라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 오라는 언약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고 오도록 하신 것이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천사 외에 하나님과 친아들만 계신 방인데 이는 바로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로 재림예수란 그리스도란 것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나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였으니"[세상 누구도 모름]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모든 성도들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고 에베소서 3장 3절 13절까지 예언된 것과 난 그대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예언대로 움직여 살것이며 내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면 알 것이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믿으나 못 믿어도 그만이지만 결국은 믿게 될 것이고 앞으로 엄청난 재앙들이 어떤곳에 내려질지 모르나 하나님 믿고 열심히 기도하는 여러분이 될 때 엄청난 기적을 통해 살아서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성전과 지옥을 잇는 큰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 반은 우선 생활하도록 50% 나누어 드리고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세상 불효자로 살아온 나를 통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시여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나를 매도하고 믿지 않아도 결국 여러분이 죽어선 하나님께 심판받을 것이고 난 오직 복음을 전할 뿐이나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실 때 개획하여 놓은 하나님 뜻이고 누구도 믿지 못할 것이지만 사실이며 오직 인간은 하나님 뜻을 순종과 복종해야 죽음도 영광스런 영화로 자신을 복되게 할 것이다.


나는 지옥에 복음이 전파된 사실을 확인하고 부친에게 간다며 너무 기쁜 마음에 언덕을 뛰어 내려오며 환상에서 깨어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선 인류에서 나 외에 누구에게도 하나님 실제 생존하신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비밀은 절대 거짓아니며 굻어죽을 때 떡을 줘도 의심많은 사람은 먹지않고 죽어가듯 이 복음을 아기들 순수한 마음같이 무조건 믿고 받들어야 살고 세상 최고의 축복이 될 것이다 ★


또한 각자는 생명의 본 고향인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인 하나님 곁으로 누구든 가게 될 것이고 나와 함께 일한 사람들도 하늘나라 하나님 생활하시는 하늘 최고의 천국 낙원에서 나와 아름답고 영화롭게 영생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황금빛 번쩍이는 왕관은 대통령 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국가와 인류를 새 정책으로 새 땅을 만들라시는 인류 만왕임을 알려주시고 또한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 하나님 뒤에 끝이 보이지 않게 서서 내려오는 천사들은 나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이 시대를 위해 준비시켜 운명주신 천사와 의인들로 세상을 헌신과 정의롭게 이끌어 갈 것이다.


해서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일하실 하늘 천사들 중엔 목회자. 교주. 종교지도자. 왕. 대통령. 총리. 장관.국회의원. 정치인. 언론인. 체육인. 연애인. 의료인. 군인. 범죄자등........


과거 암흑의 죄로 뒤덮힌 인생에서 살던 생활을 청산하고 새 생명으로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해 새 생명으로 새땅 낙원을 위해 함께 동참하실 세계속에 천사와 의인들이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받들어 실천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께 죄인이라 새생명의 기회를 지금 주실때 행운을 잡아야지 자신의 인간된 입장만 고집하며 범죄를 짓고 권세나 권력. 재산. 우상을 믿고 판단없이 살면 죽어선 지옥이고 불순종으로 고집하면 결국 생명없는 불지옥과 성 밖 귀신이 될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한다.


그리하여 이젠 새하늘 영광과 새땅의 축복이 되는 새 생명 낙원의 영생을 위해 기독교 천주교로 개종해야 보호될 것이며 또 인류속 기독교. 천주교는 11조 헌금을 내 이름으로 송금하여 헌금 50%는 구제와 사회복지로 쓰고. 헌금 50%는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 기업에 투자되어 11조 헌금은 한국과 북한 세계 어려운 나라로 쓰여져 모든 인류인이 전쟁없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게 될 것이다.


또 인류 자연환경은 인간의 생명과 모든 행복이라 철저히 되살리는 운동을 지역별로 하고/ 정당 없이 자유로운 민주화로 국민과 의원이 함께 추진하는 의정활동/ 지역감정 사라지는 정치/ 봉사하는 정치/ 평등한 인권사회/ 장애인. 노약자 서민이 우대받고 함께 참여하는 공정한 평등사회/ 통일국가 앞당기는 정치/ 서민 무료주택 공급, 무료병원, 평생 무료교육 [주택. 병원. 교육] 3가지 복지는 기본 복지로 그 중에 생명을 직접 다루는 무료 치료는 고귀한 인간 생명이 돈 없어 죽어가는 환자는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또 화목하고 투명한 행정/ 봉사하는 사회/ 도덕과 질서가 바로 서는 정의로운 국가/ 이익 분배가 같은 공동체 주주 기업으로 사장 월급이 100원이면 말단 노동자도 100원 받는 공동기업을 추진해 회사원 모두 행복한 생활보장으로 자신과 후손들은 아름답게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튼튼한 건축물로 인간 생명이 보호되는 안전사회 건설/ 학교 교육을 인성 위주로 정의와 효행속에 자녀 재능을 조기 발견해 하나님 주신 달란트로 오직 전문교육이 각 분야에서 빛을 발할 것이고/ 한국어를 세계어로 빛내어 사용하고/ 하나님 나라 성물인 제조. 식품, 제품이 세계로 뻗어갈 것이며/ 자연과 동물 인간이 공존하는 청정 환경국가, 지역 특산물 농장화로 공동재배 및 가공하여 직거래 위주로 공동체 판매와 안전하게 먹고 마시는 먹거리 문화 국가로 돼어야 할 것이다.


해서 모든 국민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헌법개정/ 과거 범죄의 전과 기록을 모두 삭제하고 새시대 새생명의 용서하는 사회/ 단결로 협력하는 국민 대 화합의 국가/ 인류를 이끌어 가는 평화정치/ 재산 상속이 사라지는 사회/ 화장문화 정착으로 산 사람의 살아있는 땅/ 아름답고 정직하게 사는 건강한 사회/ 폭력없는 사회/ 실업자가 없는 국가/ 장기 기증으로 환자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믿음 국가로 반석위에 설 것이다.


또 나의 육체도 하나님 명령에 복종하여 두개골. 눈. 코. 입. 귀. 뼈. 피부. 허파. 심장. 신장.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모든 장기와 사체를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증했고. 하나님 뜻 받들어 산사람의 땅과 예비 의사의 의학발전을 위해 죽으면 아무런 쓸모없는 육신을 값진 축복받은 육신으로 세워주기 위해 실습 후 화장하고 하늘로 오라하시어 기쁘게 받치게 되었다.



여러분도 나를 따라 모두 하나님께 산 제사로 육신을 바치고 화장하면 큰 축복이요 영광이 될 것이다.



비록 살다가 고기밥 되고 붕괴와 지진. 해일등....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육체도 있건만 썩어지면 그만인 육체로 장기와 육신을 기증하고 화장하는 것을 큰 희생의 사랑으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등록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선 벌써 하늘로 인정해 자신이 죽어 하늘가면 축복의 영광도 주실 것이다.



비록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등록하고 그 후에 살다가 재앙이나 사고. 화재 등...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의 육체라도 하나님 약속하신 상급을 하늘에서 내릴 것이다.



하여 어떤 누구라도 인간이라면 하나님 사랑을 알아야 하고 장기로 새생명 받은 환자와 죽음에서 기적으로 살아난 사람도 어떤 종교에 다니더라도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것을 깨우쳐 더욱 열심히 살고 하나님께 충성하면 큰 축복과 영광도 함께 내릴 것이다.


그리고 젊어 건강에 지장이 없다면 헌신적 육체의 장기 기증과 제대혈. 헌혈을 많이하면 그것도 큰 축복되어 자신이 예고없이 갑자기 사고로 죽었을 때 하나님 주신 큰 양식되어 새 하늘에 오르는 새 생명으로 축복 될 것이다.


또 장애인과 노약자가 마음놓고 혼자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편의시설과 모든 국민과 인류 인간이 즐거운 맘으로 걱정없이 살도록 하는 정책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법률 제정에서 세계 하나님 11조헌금. 영화. 컴퓨터. 책. 영상물 등......그 수익금이 세계 복지로 쓰여질 것이다.


내가 지금 예언자이자 구세주. 구원자. 어린양으로 하는 하나님 사업이 친아들인 나를 통해 시작되면 축복의 일들이 세계로 일어나는 것을 볼것이며 축복을 받을려면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하면 결국 여러분 각자가 행복한 생활로 살고 죽어 영광이 될 것이다.


왜?.... 하나님은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고 각자 생각까지 알아 어떤 재앙과 사고로 이 말세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고 또 순종하고 복종하는 이쁜 자식에겐 사랑스러워 힘이 되어 도와주는게 아버지 하나님 부모 마음과 같기 때문이다.


★정말 진심으로 생존하신 하나님께 기도하고 선행하면 큰 축복이 될 것이다.



그래서 순종만이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죽어 구원되며 낙원을 향한 이런 하나님 주신 인류 정책의 추진 계획을 믿고 따를 때 살아서나 죽어도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믿음속에 서로 행복하게 살고 죽어 낙원에서 영생하는 영화로 지낼 것이다.


이런 정책들을 하나. 둘. 셋........ 추진해 나간다면 엄청난 개혁으로 낙원의 천년 새 역사가 시작될 것이고 내가 앞으로 거듭태어난 사람들과 함께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풍요롭게 사는 거룩한 생명이 될 수 있도록 일할 때 범죄짓는 사람이 사라지면 낙원의 희망찬 새 시대 낙원을 향한 새 땅과 새 생명이 시작 될 것이다.


이는 큰 정치를 위한 준비이며 앞으로 자신이 일하는 직종에서 열심히 거짓없이 성실하게 일한 사람은 곧 세계나라로 나가 축복을 전하는 전도자로 관리하는 거룩한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 세계속에 거룩한 지체의 빛으로 각자 떠오를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욕심으로 잘 살고 높은 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하나님 주신것을 나누지 않고 욕심내어 자신 생활의 호화호식과 자신만 위해 쓰는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누구든 멸망하고 하늘나라 기록되어 지옥에서 누더기 시체로 참혹하게 지내는 영혼되어 분명히 피눈물과 공포속에 살게 될 것이다.


해서 오직 선행속에 베풀고 나누는 사랑만이 하나님 은혜로 천국에서 영생 할 것이며 전쟁과 자연 파괴에서 살인. 폭력. 시기. 질투 등......악행의 범죄없이 행복하게 세상살고 죽어 천국에 가면 더 이상 축복과 영광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죽어 천국과 지옥에서 이 시간 겪는 엄청난 사.후 죽음속 비밀을 분명히 밝혀드리니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에 떨지 말고 이것은 생명 가진 전 인류 인간에게 공포하는 하나님 지상 명령을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받들어 전하며 나를 믿고 따르시면 큰 영광이 될 것이다.




★★ 하나님 내리신 표적 ★★





이 표적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내가 몸소 겪은 사실들로 하나님과 나 밖에 알지 못하는 사건이였으나 이젠 여러분도 나와 같이 동행하므로 직접 두 눈으로 똑똑이 볼 것이며 내가 하나님 살아계신 능력을 아버지 받들어 보여 줄 것이다.



해서 내가 많은 하나님 가르침을 받았고 앞으로 미래 일어날 엄청난 성령과 미래 예언을 받겠지만 우선 아버지께 받은 가르침과 명령의 기적들을 조금 소개하는 것도 인간이 할 수 없는 사건이라 보시고 믿어 나와 함께 복음도 전하고 일을 할 때 인류를 다스리는 축복과 죽어 하늘나라 높은 직위를 받아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인간적으로 믿어도 좋고 안 믿어도 좋지만 여러분이 나를 믿고 따를 때 여러분 후손까지 높은 자리에서 세상 일을 하게 될 것이고 여러분도 높은 직위로 안전하게 잘 살고 행복하게 될 것이다.


★ 영생의 권한 받을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수님 보내시어 피뿌린 복음 옷을 입혀주셔 지옥에도 나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지만 무엇보다 영생의 권한을 내게 주실때는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하늘나라 아름다운 시민천국에 올라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많은 천사들이 그곳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팀을 나누어 헌 외양간을 허물고 새 외양간을 짓는다며 한팀은 농사일을 돕고 한팀은 소 외양간 짓는데 참여하기로 하였다.



나는 소외양간 짓는 팀에 속했는데 그날 뒷집 주인이 외출해 그 집을 모두들 나에게 지키라 했고 이것도 각본에 짜여진 하나님 계획으로 난 그 집에 가자 과거 앙고라 토끼 키울 때 못난이란 개도 있었는데 외부사람께 너무 사납게 해서 외부사람 다칠까 염려되어 마을 사람을 불러 잡아먹은 사실이 있었다.


헌데 그 못난이란 개를 뜻밖에 천국 그 집에서 만나 인간적인 내 양심에 너무나 반갑고 미안한 죄책감에 몸둘바를 몰랐고 이는 사람도 살인하면 죽은 사람의 종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미리 계획하신 하나님 뜻임을 깨우치게 되었다.



못난이는 처음엔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피했고 난 못난에게 "내가 많이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며 몇 번을 못난에게 용서를 빌자 그때야 꼬리치며 다가와 친해질 수 있었다.



난 그 집에서 낮잠도 자고 시간이 흘러 저녁때가 되어 주인이 돌아와 소 외양간을 짓는 현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새로 짓는 외양간에 오자 모두들 외양간을 짓고 전깃줄 설치를 마쳐 이제 전깃불만 들어오면 모든 작업을 마무리 짓는 상태라 가설한 사람이 전원 스위치를 누르기 위해 기둥에 다가서자 모두들 밝은 표정으로 전원 스위치를 주시하며 불이 들어오기를 기대하였고 그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자 뜻밖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몇번 반복해도 전깃불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가설한 그 사람이 다시 점검하고 스위치를 눌러도 불은 오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도 한명. 두명. 세명....... 차례로 다가가서 눌러도 불이 켜지지 않자 모두들 작은 소요로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다시 점검해도 설치엔 아무런 이상은 없는데 불이오지 않는다며 원인도 못찾고 모두들 낙심하는 가운데 날씨는 점점 어둠이 깔려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한마디씩 중얼거리며 웅성대고 있었다.


나는 전기[성경말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뒤에서 지켜보다 너무 답답함에 기둥앞에 가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전원스위치를 누르자 그 순간 전깃불이 대낮같게 빛나면서 어두웠던 주위가 한 순간 환하게 밝아 모두 환호하며 즐거워했고 내가 부러운듯 아주 밝은 웃음속에 모두 행복한 모습이였다.



여기서 이 전구의 빛은 영생이며 암흑과 같은 죄악의 세상을 영생의 빛으로 밝힐 미래 세상을 내게 보여주신 순간으로 인간은 그 어떤 사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지 않아 세상을 밝힐 수 없었던 것으로 인간은 사나 죽으나 나를 통해 이루어 주신다는 하나님 성령을 내린 것이다.


여기서 전기는[성경말씀] 빛은[영생] 외양간은[교회] 설치자는[목자] 농촌봉사자는[교인] 저녁어둠은 [시대적 말세]로 천사들과 의인들로 나와 함께 세상을 개혁해 세상 평화와 낙원으로 이끌고 죽어 새 생명의 하나님 계신 낙원에도 갈 것이다.


지금 여러분은 내가 볼품도 없고 가진것도 없으며 골방에서 초라하게 복음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인간과 세계 모든 만물이 하나님 것이고 내것이며 땅에 모든 소유가 아버지 하나님으로 받아 천지 만물의 주인은 바로 내가 주인임을 믿어야 될 것이며 하나님껜 오직 순종과 복종만이 자신을 복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새하늘 새생명으로 하늘나라 천국가고 내 이름의 은혜와 축복속에 아버지 하나님께 상급받아 하늘나라 영생 할 수 있다는 것을 인류에 전하도록 하신 것을 여러분이 믿든 안 믿어도 상관없지만 믿음만이 복될 것이다.


여기서 헌외양간은 현재 기독교와 천주교를 나타내고 이젠 나를 중심으로 새 외양간인 교회를 개혁하여 빛의 세상인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 누구에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아 불이오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친아들 내가 아버지 권한 속에 나의 새하늘로 여러분을 인도하여 영생을 줄 것이다.


★ 나의 기도로 열린 새 하늘나라



나는 영생의 권한을 받고 생시같은 환상이 바뀌어 높은산 언덕에 있었는데 집을 허물고 새로 짓는 집터에 두 사람과 셋이 하늘을 향해 기도 올리고 있었다.


나는 우측에 무릎 꿇고 앉아 무심코 하늘을 보자 먹구름이 잔득 끼었는데 두 사람을 살피자 두사람은 심각했고 중간에 있는 사람은 목자 흰옷에 성경책이 앞에 놓여있어 목자라는 것이 짐작되어도 왼쪽끝에 앉은 사람을 알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아무도 없는 먹구름 하늘을 향해 기도올리는 모습을 보며 기도는 교회서 하던지 산중턱 공사판 집 짓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기도올려 난 두사람 정신이 어떻게 잘못 된 사람으로 생각했다.



"하나님께 기도 할려면 교회에서 할것이지 저 사람들 정신이 이상한게 아닐까......."



허나 너무 신중하게 기도올려 나만 멋적게 앉아있는데 순간 왼쪽끝에 앉은 사람이 가슴에 이름표 달고 나 보란듯이 몸을 내쪽으로 살짝 돌리는데 가슴에 붙은 흰바탕의 글은 이름이 아니고 "성도"라고 적혀 있었다.


그리고서 우측에 앉은 내게 미소를 한번 짓고서는 다시 조금전 같이 하늘을 향해 신중한 모습으로 돌아가 또 기도를 올려 괜히 나만 두분께 너무 미안한 것 같아 나도 기도올리는 흉내라도 내야했다.



이는 지금 많은 교회들이 열성을 다해 기도하고 있지만 난 집에서 기도하고 있으며 교회 나가면 정말 목사님으로 설교 들으면 내 교만이 아니라 헌금 소리에 울화가 치밀고 새벽 100일 작정기도와 교회 출석해도 한번도 신방도 오지 않고 내가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없고 헌금만 요구하는 목자를 보며 정이 떨어져 집에서 기도하게 되었다.



내가 여러 교회를 다니며 1급 장애인을 업고 다니며 교회와 신방으로 출석시키고 교인 월세방을 건축 헌금으로 전세집으로 바꿔주며 매월 쌀이 떨어질 때면 쌀과 반찬을 해주며 교인들께 헌신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참목자를 도와 교회 다닐땐 정말로 행복했었고 더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금도 많이 하고 싶은 때도 있었다.



참목자가 그냥 되는게 아니고 봉사하고 헌신하며 사랑으로 교인을 섬기는 모습이 바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참목자로 하늘 면류관의 영광을 내리신다는 것이다.



나는 기도하는 흉내만 내면서 눈을 감고 있다가 몇 분후 눈을 떠 하늘을 보자 하늘이 이상 현상으로 앞쪽 하늘 구름이 조금씩 붉어지더니 서서히 먹구름이 사라지고 반짝이는 빛이 눈부시게 내리며 새 하늘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난 그 모습을 보며 어쩌다 일어나는 자연 현상으로 별 의미없이 생각했고 그것이 새하늘로 엄청난 축복인지 몰랐으며 그것은 바로 나를 위해 준비한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린 새 하늘나라로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인 새 생명. 새 땅. 새하늘이 열렸던 것이다.



이것은 내 이름으로 새 하늘에 새 생명으로 간다는 것이며 여러분은 믿지 못하겠지만 정말 믿던 믿지 않던 난 진실을 전하고 있는 것이며 나는 새 하늘이 열렸으니 내가 할 일이 끝났다고 그 길로 하늘나라 어떤 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바로 하늘나라 의인천국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의인 천국은 대체로 아담하고 여러가지 꽃도 만발해 아름다운데 집집마다 세상에서 주인에게 충성한 개들이 죽어 하늘나라 의인집을 지키고 있어 짐승들은 모두 죽으면 땅속으로 가지만 하나님께 은혜 받은 동물만 죽어 하늘나라 올라 있었고 내가 키우던 토끼와 잡아먹은 못난이 개도 천국에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마을을 살펴보아도 온통 빈 마을였다.

누가 있어 물어볼 사람도 없고 이곳이 어떤 마을인지 궁금해지며 사납게 짖어대는 검은개 흰개들을 보는데 집집마다 4 5마리 줄로 매여 있었다.


그때 30살 정도의 한 청년이 내 앞에 나타났다.

그래서 물어 보았다.



"이 마을이 무슨 마을입니까"

"네. 의인 마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어디로 갔어요 모두 빈 집 같은데......."
그 청년은 엉뚱한 말로 대답하는 것이다.



"모두 세상에 일하러 갔습니다"



나는 그 당시 그곳이 하늘나라가 아니고 땅으로 생각해 엉뚱한 사람이라 생각 했었지만 하늘나라 의인들이 모두 땅에 온 것을 확인하였다.



그래서 인간인 내가 무슨 짓거리를 하고 인간적으로 쓰레기 같게 살며 못된 짓을 해도 그것은 바로 하나님 시키신 일이고 나란 자체의 일생이 하나님 시키는 종에 불과한 허수아비라 여러분은 못마땅 해도 인간이 나를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이 나를 인간으로 생각하면 누구도 천국에 갈 사람이 없을 것이며 난 여러분 같이 잘 생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못나지 않아도 인간은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내 영광을 믿고 충실히 따라야 새 하늘나라 영원한 낙원에 갈 것이다.


이것은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받들고 아니면 하나님께 충성한 그 상급을 하나님께서 몇 천배로 내리신다는 것을 동물까지 보여 확인해 주셨는데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천국 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다.



이곳 의인마을에 오는 영혼은 비록 하나님을 몰라 믿지 않아도 자신을 던져 많은 사람들께 선행을 하고 악인을 대적해 죽었던 사람에서 의로운 일을 하던 사람들이 죽어 오는 곳으로 복음이 없어도 좋은 선행을 해서 초가집을 받은 것이다.



이곳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기독교. 천주교만 다녔다면 낙원에 갔을텐데......

그래서 다윗이 의인들 수장인 반장으로 큰 대궐집을 받아 다스리고 있었다.


의인 마을은 마을지키는 남자가 30대가 지키고 있어 세상에서 의롭게 살다 죽어 하늘에 가면 30대의 영혼의 영체로 변해 살게 될 것이며 헌데 뒷 쪽에 대궐같은 큰 기와집이 보여 의아해 하며 그 집으로 가 보았다.



가면서 저 기와집이 누구냐고 묻자 반장집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집에 도착하자 대문은 옆 문패가 다윗으로 적혀 있어 성경책을 읽다가 다윗을 보고서야 그가 죽어 의인천국 반장의 책임자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늘나라가 모두 우리나라 대한민국 초가집 기와집으로 보여주고 빌딩도 없던 것은

태초부터 준비하신 택함 받은 거룩한 하나님 나라임을 알게 하셨던 것이다.



나는 열려 있는 대문안을 들여다 보았더니 아무도 없었고 조금전에도 없던 사나운 개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나는 반사적으로 너무 놀라 피하며 깨어나게 되었다.



정말로 지금까지 하나님 가르침을 받는 것은 인간이 말할 수 없고 내가 그냥 보통사람 같았다면 절대로 이런 하늘나라 영체속에 사는 엄청난 사실을 인류 모든 인간에게 절대로 전해줄 수 없다는것을 믿어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시기 바란다.


여러분은 다윗이 죽어 의인마을 반장인지 지옥 시체인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믿으시고 여러분 각자가 죽어 원숭이나 개. 말. 돼지같이 동물이나 식물로 태어나는게 아니고 여러분도 부활생명으로 산다는것을 분명히 전한다.


★ 남. 여 부부의 인연은 하나님 맺어 주신다는 가르치심.



내가 초등학교 1 2학년 시절 천주교에서 크리스마스날은 옷과 과자를 준다는 소리에 친구들과 같이 몇번 천주교에 출석한 일이 있었는데 그곳에 난생 처음 예수님께서 현실과 같은 꿈으로 많은 제자들과 나타나 내가 하나님 대언자로 세상에 왔다는 것을 알려 주셨다.



그 당시 군대에서 예비군으로 전역해 짧은 머리카락을 하고 있을때 나에게 오신 예수님도 짧은머리로 오셔 내가 예수님 형상의 영혼임을 알려주시고 또 아기를 안고 오시어 그 아기를 내게 주시는 것이다.


"이 아기는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
"아니.....예수님 저는 아직 장가도 안가고 아이도 없습니다"


현실보다 더 생생하게 거억되는 꿈의 환상이 20년 흘러도 잊을 수 없는것을 지금 돌이켜 보면 모두 하나님 계획속에 이시대 말세에 구원을 위하고 축복을 전하기 위해 나를 세상으로 보내시어 땅에 태어나게 되었고 하나님 성령으로 나를 가르쳤던 것이다.


나는 당시 군대를 갓 제대하여 미혼으로 아기 받기를 거절했지만 그 날은 내가 청혼할 여자가 있어 청혼을 하고자 준비를 하고 잠시 잠든사이 예수님께서 나타나 미리 예지해 주시며 그녀가 내 배우자가 아님을 먼저 알려 주셨다.


여러분도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오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고 자식들과 단란하다면 욕심내지 말고 불우한 가정에 베푸는 사랑을 실천할 때 하늘 양식도 저축하고 하나님 축복이 더욱 빛나게 내릴 것이다.



지금 천주교와 불교같은 성직자께서 미혼으로 결혼도 않고 혼자 사는데 하나님께서 새 성령을 내린 명령은 혼자 미혼으로 사는것은 불 순종이고 동성 연애로 남자가 남자와 여자가 여자와 결혼 하는데 그것도 큰 천벌이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든 것도 남여가 결혼해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식을 잉태하고 낳아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것이다.



또 남.여가 결혼 해 이혼하고 결혼에 의미가 없어 혼자 지내는 것은 상관이 없겠지만 남편과 아내 중 사별하면 재혼을 허락 하시면서 앞으로 아내를 두고 두명. 세명......열명의 부인을 두고 사는 것을 세상에서 볼 수 있는데 금하게 하셨고 이는 인간은 짐승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아내를 보내셨으나 6 7년 살며 여자들의 못된 악처의 버릇을 자식도 없이 이혼한 그 아내를 통해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피를 말리는 아내의 언행과 살림살이로 행복한 가정 불행한 가정에 대해 모두 깨우쳐 주시고 또 이제 내 나이 51살에 재혼의 기회를 허락하신 것이다.



이혼은 단 1번으로 끝내고 재혼의 기회로 아내를 허락 하셨지만 아직 나타나지 않아 기다리고 있으나 때가 되면 악처가 아닌 이번엔 천사의 아내 될 여성과 영원히 함께 할 그런 아내를 보내 주시리라 믿고 남.여 부부 인연은 악령이 아닌 하나님께서 보내심을 믿기 바란다.



그리고 이젠 부부가 하나님 주신 자식이 생긴다면 이혼하지 못하도록 하셨으며 서로 성격이나 물질. 가족간 화합의 갈등 등.....여러가지 문제로 갈등하면 가족 모두가 교회 나가 열심히 기도할 때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



해서 하나님께서 남자를 짓고 여자를 지은 이유는 남,여 결혼해서 서로 합심하여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것을 깨우쳐 이젠 신부님도 결혼하시고 수녀님. 스님 등......남자든 여자든 평생 독신으로 사는 것도 죄인이라 결혼하여 아내와 남편이 협력해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고 서로 노력해 더 많은 선행으로 하나님 영광 받는 부부가 될 것이다.



그러면서 남자는 나이 많은 누나의 여자과 결혼을 하지 말고 여자는 나이 적은 동생의 남자와 결혼하지 말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남자를 먼저 만들고 여자는 남자 갈비로 나중에 만들었기 때문이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4살이나 많은 여자를 아내로 보내시어 철저하게 깨우치게 하시고 앞으로 부부 연령 차이도 남.여 10살 안에서 결혼하도록 하신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지상명령을 이 아들을 통해 내리신 하나님 명령이라 받드는 사람이 축복될 것이고 인간의 판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내가 전하는 이 말은 곧 하나님 명령임을 믿으시기 바라며 그것이 살길이란 것이다.


또 부부가 서로 형편이 좋고 남을 위해 봉사활동과 물질이든 기회가 되어 선행을 하게 되면 많이 할수록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가면 몇 백배의 하늘나라 양식과 재산을 하나님께 상급 받는다는 것을 꼭 믿으시기 바란다.


★ 야생 호랑이 사건.



이 사건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부친께서 많은 가족들을 초등학교 교사직 해선 월급이 적어 생활이 안되어 그만두시고 광업소에서 일하실 때 일어난 사건으로 내가 세상태어나 처음 겪은 뿌듯함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된다.


나는 친구들과 놀다 저녁먹고 일찍 잠이들어 자던 중 잠결에 일어나 새벽녁 오줌이 마려워 평상시 같이 방문을 열고 마루위에서 눈을 비비며 비몽사몽으로 오줌을 누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당엔 못보던 어떤 물체가 있어 눈을 비비며 보았더니 그림책으로 보던 야생호랑이가 대문쪽을 보며 앉아 있었는데 어린 생각에 무서움 보다 우리집을 지킨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나는 호랑이 꼬리뒤에 오줌을 누었던 것이다.


그 날은 보름달 같이 밝아 분명히 볼 수 있었고 너무 놀라며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스치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이 문득났으며 한번 나온 오줌이라 멈출수도 없고 호랑이도 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


나는 오줌을 시원하게 누고 방으로 들어올 때 그때야 겁났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와 문을 걸고 방문에 붙은 유리를 통해 호랑이를 보자 몇 분쯤 후 대문을 항해 지키다 뒷산으로 가는것을 보며 어린 나이지만 호랑이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우리집이 어떤 집인데 호랑이가 지킬까?....


나는 무척 궁금하고 초등학교 4학년 어린나이에 신기했으며 그 모든 의문은 하나님 뵙고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동물과 식물. 인류 만물까지 주관해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심지어 하늘과 땅. 죽은 인간과 동물.식물까지 계획하여 놓은 계산대로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렇게 하나님 받들어 전해 드린다.


여러분 움직이는 자체가 하나님 계획속에 움직이고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 모두 성령의 천사로 태어나지만 성장하며 악령이 인간을 지배하여 하나님을 방해하는 사단. 마귀. 귀신이 되어 세상을 범죄로 유혹한다는 사실 명심해야 될 것이다.



악령은 범죄의 괴수로 사단. 마귀. 귀신 세 영혼의 젊은 남자와 다니며 우리 인간의 영혼속에 들어와 악령의 지시로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고 우리 인간을 범죄로 유혹하여 범죄를 하는데 그 악령을 물리치는 길은 오직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믿음의 선행만이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악령에 놀아나면 죽으나 사나 고통속에 살게 되고 결국 지옥으로 당신을 유혹 할 것이다.



나는 악령의 늙은 노파가 세 남자의 젊은 사단. 마귀. 귀신과 마을을 돌아 다니며 술마시고 행패하고 아녀자를 강간하며 마을을 공포로 만드는 것을 하늘나라에서 보았지만 곧 그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말세란 것을 깨우치게 하신 것이다.



우리가 지금 살아가지만 우리의 영혼은 피팍 해 세상 많은 범죄 행위가 곧 악령의 유혹에 유린되어 범죄의 악흑 세상인 말세가 된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이 말은 엄청나게 무서운 말이고 죽음의 시체로 유혹하는 큰 죄악이란 것이다.
인류속에 모든 사람들은 꼭 믿으시길 바랍니다.


★ 폭우를 멈춘 기도능력



여러분은 내가 폭우를 잠재웠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지만 사실이였고 당시 젖소목장 자리에서 장애인 재활터전을 마련한다고 앙고라토끼 양토장을 양팔없는 분과 둘이서 앙고라토끼 사육할 때 있었던 일로 여름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폭우로 변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곳은 젓소목장 자리로 냇가 뚝위에 있었고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목장이 물에 쓸릴 위기에서 갑자기 뚝에 있던 느티나무로 벼락을 때려 엄청난 폭음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오자 순간 그 나무에 또 벼락을 때리는 것이다.


큰 폭음소리와 나무가 부러지며 주위 불꽃놀이 하듯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모습에 위급함을 느껴 비를 맞으며 뚝에 무릎 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올렸다.



그 당시 뚝에 물이 막 넘칠 위기에 있었고 뚝만 터진다면 모든것이 헛수고라 당장 피신을 할 처지에서 정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긴박함에 비를 멎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 올리면서 정신없이 중얼거리며 하나님께 기도 올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10분쯤 후 폭우가 이슬비로 변하며 하늘이 걷히면서 작은 햇살이 비쳤고 급속도로 물이 줄어들어 언제 폭우가 왔듯이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는데 이것은 우연히 아니고 확실한 하나님 응답이였다.


그 다음날 자식같은 앙고라토끼는 20마리정도 살고 벼락소리에 놀란 300마리 넘는 토끼들이 모두 죽었으며 1년간 실패에서 실패를 거듭하다 이제부터 빠른번식으로 희망속에 즐거운 나날이였는데 한순간 벼락 두번에 처참하게 되어 인간은 하나님 도움없이 한 순간도 성공할 수 없고 살지 못함도 가르쳐 주었다.


해서 지금부터 정치든 사업이든 아니 무슨 일이든 인간은 누구든 하루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 열심히 순종해야 성공도 하고 소원도 이루어 지며 행복 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하나님 뜻을 거역하고 교만하다간 한 순간에 빈털털이 되어 엄청난 고통으로 가족과 지역이나 나라가 멸망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그리서 하나님 축복으로 성공하여 부족함 없이 잘 살고 있다면 주위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이웃을 생각해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고 보살필 때 땅이나 하늘나라 큰 양식이 되고 낙원에서 영생하는 영광이 될 것이다.


★ 지옥사자를 보내 폭우를 내린 하나님 응답.



여러분은 내가 기도로 폭우를 내렸다면 믿지않을 것이며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보시면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이런 진실을 전하면 보통사람은 도저히 믿지않을 것이지만 사실이며 소설같은 이야기로 생각할 것이다.


이 날은 추석날 조상제사 지낼 때 절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성경책에 있는 하나님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십계명 두번째 말씀을 순종하는 내 간절한 기도속에 이루어진 하나님 허락하심의 하늘로 내린 분명한 응답이였던 것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면서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는 십계명 때문에 추석날 절을 해야하는 문제로 집안 가족들과 이상한 차례를 조상께 올리지만 하나님께 절을 딱 두번만 허락해 주심사 하는 응답의 기도로 비를 내려주십사 하는 기도였던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성경책에 말씀하신 가르침에 순종하는 의미도 있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라고 고린도전서 10장 20절에 말씀도 있어 하나님을 향해 제사 지낼려니 양심적으로 맘이 편치 않았다.


항상 제사 때는 절을 여러번 해왔지만 지금까지 키워준 부친과 조부모. 조상들을 위해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먼저 올리고 조상께 절을 두번만 하면 하나님께서 섭섭치 않을거란 생각에서 올린 응답이였던 것이다.


1994년 추석날 비가 오지 않는다는 방송국 일기예보를 듣고 확실한 응답을 받기위한 것으로 나는 하나님 전능하신 신비 능력을 알기 때문이며 그 당시 청와대로 보낸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인으로 봉한책] 1650매 넘는 원고를 쓸 때 새벽 3시경 기도 올리고 거실바닥 그대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시 후 누군가 조금 열린 현관문 안을 봐서 나는 들어오라고 하자 그 사람은 벌써 안에 들어와 있는데 정말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들어와 있었고 그는 바로 하늘나라 거짓목자들 지옥에서 나를 안내했던 지옥 책임자가 서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은 하늘나라 영혼들 거짓목자 마을의 지옥사자가 현실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살던 집까지 내려 왔다면 이해 할까요??....



누구도 믿지 못할 사건이지만 사실로 하나님 살아계심과 내가 하나님께 지상명령 받고 천국과 지옥에서 본 모든것이 실제 사실의 모든 증거였다.


나는 집까지 내려와 너무 반가움에 악수를 청하자 하늘과 달리 무척 조심스런 표정되어 경계하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면서 뒷문으로 아예 나가버린 것이다.


그때 지옥책임자와 악수하면 난 죽은 시체가 되므로 절에 대한 허락도 하시며 지옥 갈 영혼은 지옥책임자가 잡아가고 천국가는 영혼은 각자 천국으로 찾아가는 영혼임을 보여주시기 위해 직접 지옥사자를 집까지 보내 하늘과 땅 모두 주관하셔서 우상숭배를 하다 죽음 다음엔 천벌인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를 찾다가 깨었고 불길한 생각에 안절부절하며 그가 나가고 잠시 후 쿵쿵거리는 작은 울림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줄기차게 내렸고 하나님께선 내가 잠들면 비를 볼 수 없으므로 지옥책임자를 보내 나를 깨우고 하나님 허락하심을 천둥. 번개. 폭우를 내려 응답해 주신 것이다.



그날부터 나는 하나님께 응답받은 제사를 지내고 여러번 하던 절을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두번 절하는 제사로 화목속에 추도식으로 기도하고 있다.


여러분은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결코 없는일을 만들어 전하는 것이 아님을 알수 있을 것이고 나라일을 할 때는 기적도 볼것이며 인류낙원 만드는 정책을 실시해 정말 평화로운 세상이 건설될 것이다.


그리고 우상숭배는 인류와 국가.지역에 재앙을 불러오는 일로 자신만 죽는게 아니고 다른사람께 피해주고 결국 하나님 분노속에 엄청난 죽음 속 공포의 천벌 대상이라 살아서나 죽어서도 분명히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하는 이 말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이것이 글이라고 우습게 생각해서는 부모 형제가 하루밤 사이 시체가 되어 가슴치며 통곡해도 인간은 하나님 피조물이라 오직 죽으나 사나 하나님 심판속에 살 것이다.


★ 목회자도 정치. 경제. 사회에 모두 참여하라.



내가 하나님께 정치에 대한 가르침의 명령 받을 때는 천국의 어느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서 하나님 보낸 천사를 통해 명령받게 되었으며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성령을 주신 것이다.



이는 새로운 목회로 세상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에 앉아 입으로만 복음을 전하는 목회활동이 아니라 직접 양들과 함께 사회에 동참해 활동하도록 하신 것이다.


난 천국의 작은시골 초등학교를 들어가자 복도 저쪽에서 흰 천사복을 입은 여선생이 있었고 난 교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여선생이 조금후에 교실에 들어와 내 얼굴을 살피며 관상보는 표정으로 유심히 살피면서 이상한 듯이 나를 쳐다보며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큰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그 소리가 무슨 뜻인지 몰라 그 당시 입장을 말해 주었다.



"나는 사장도 아니고 자산도 없고 직업도 없어 큰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 여선생은 미소지으며 확신하듯 거침없이 말하는 것이다.


"사장님은 명령만 하시면 모두 이루어 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기 천사를 보내어 이젠 목회정치도 하고 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모든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이루도록 하심이며 하나님 뜻을 거역하는 곳은 엄청나고 놀라운 재앙과 분열로 고통만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뜻이고 명령이며 난 아버지의 성령을 직접받아 전하고 실천하는 것이라 사람들은 나를 따라 흉내도 내지말고 따라하지도 말며 인간적으로 나를 절대로 판단해선 안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고통속에 서로 헐 셈만 혼란속에 마음 편히 살수 없고 언제 죽어 지옥갈지 그 마지막 길은 아무도 모르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 명령에 순종과 복종만이 영광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젠 목회도 시장. 군수. 사회단체장. 병원장, 학교장 심지어 마을통장에서 반장까지 목자가 책임을 맡아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 직접 발로 뛰는 목회하여 죽어가고 고통받는 양들을 적극 구제해야 복될 것이다.


또 모든 불우이웃이 교회중심의 공동체로 외롭지 않도록 이집저집 다니며 보살펴 없는 것은 채워주고 기쁜일은 함께하여 서로 보살핌속에 땅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것을 교회들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 11조 헌금과 헌납에 대한 하나님 명령.



하나님께서 11조 헌금을 전 세계 기독교와 천주교에 받아 헌금 50%는 사회 구제와 복지를 위해 쓰도록 하셨으며.......


헌금 50%는 공동체 기업을 위해 월급이 똑같이 분배되는 기업을 위해 쓰시라 한 것은 빈부 차이를 없애고 인격을 서로 존중하며 힘들때 걱정없이 사는 세상 복지를 세우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또 죽을 때 자신이 이룬 재산은 교회 헌납하고 하늘 승천하라 한것은 동물도 성장하면 독립해 살아가거늘 하나님 형상 인간의 자식도 이젠 하나님 주신 재능으로 독립해 살아가도록 명령하신 것이다.


이젠 이 글을 본 사람이 하나님 뜻을 무시하고 세습과 상속한다면 준 부모도 받은 자식도 그 누구든 지옥으로 갈 것이다.


지금 세상속에 종교들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종교들이 무슨 "신"에 능력을 나타내며 국가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살기좋은 정책으로 낙원을 만들수 있으며 종교에 대해 지식인은 양심적으로 판단해 보시면 알 것이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믿다 죽어도 하늘나라 천국가고 지옥간다 하는데 하나님 "신" 외에 "귀신"을 두고 혼란을 일으키면 결국 죽어 엄청난 지옥이요 어떤 누구도 하나님 심판을 분명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 것이므로 인간은 세상에서 하나님 창조한 식물과 동물을 먹고 살았으면 주인이신 하나님께 돌려줘야 또 후손과 다른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 그들 감사함이 자신을 더욱 영화롭게 할 것이다.



헌금도 하나님 쓰시는게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들이 아름답게 살고 서로 도와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하나님의 특별하신 우리 인간을 위한 은혜로운 사랑과 축복인 것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천국환경 ↔ 빛의하늘. 흰천사복. 황홀한 마음 지닌 곳. 식물이 살고 은혜받은 동물과 함께 살며 아름다운 경치 자유롭게 활동하며 지내는 곳.



지옥환경 ↔ 먹구름하늘. 검정옷. 등급별 천벌. 엄청난 고통의 생활. 식물 모두죽은 것. 물은 검정물. 땅 바닥만 보고 다니며추하고 더러운 시체 모습으로 천벌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땅과 하늘나라 시간차이: 세상시간 10년 → 하늘시간 10일. [1년↔1일]



죽음속 하나님 심판은 각자 말과 행동에서 생각까지 기록되어 죽어받는 심판으로 천국 지옥 생명의 차이는 하늘과 땅속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 천국 ★★



1. 낙원천국



내가 군에 제대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 큰 교통 사고를 순간적으로 당해 의식을 잃었고 이때 난 이곳 낙원에 올라 있었으며 짧은 시간 낙원을 구경한 이 순간이 1주일 동안 대학병원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었던 것이다.



하늘나라 낙원은 세상에서 죽어 각자 스스로 찾아가며 구름 위 무지개 동굴지나 다리를 건너 하나님 계시는 마을로 푸른 잔듸로 이루어져 길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살고 죄란 자체가 없는 곳이다.



대권같은 큰 기와집만 있었고 마을 중간에 2층 기와집이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사시는 집으로 생각 되었으며 푸른 잔듸에 길이 없고 각종 꽃들이 만발하고 흰양들과 토끼가 노닐며 우측 연못엔 연꽃이 아름답게 피고 물은 바닥이 헌히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였다.



마을 뒤엔 하늘을 찌를 듯이 뻗어 있는 소나무가 무성하고 마을 뒤엔 동굴이 있었으며 많은 천사들이 길게 줄을 서서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모였는데 나중 깨우쳤지만 낙원의 천사들도 하나님 뜻을 받들기 위해 암흑세상에 새 생명으로 내려오는 온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분 중에도 낙원에서 자신이 왔다는 것을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국과 북한. 아시아 등.......전 세계에 지금 낙원에서 오신 천사분이 많은데 여러분은 그 사실을 모르실 것이나 나와 일할 때는 서서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천국 낙원엔 모두 젊은이만 지냈으며 서로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정말로 행복하게 보였고 나는 한번도 볼 수 없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멍"하게 구경하였고 그 순간 세상이라 생각해 어딘지 알아 이사 올 것이라 생각하는 중 갑자기 24세 정도의 흰천사복의 이쁜 아가씨 천사가 나타나 빨리 가자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보았더니 내가 서 있는 곳과 낙원엔 통나무로 엮은 긴 다리가 놓여 있고 통나무 위에 가마니로 덮은 그 위에 흙이 덮여 있는 다리였고 절벽과 낙원을 연결된 다리 위에 서 있는 아가씨는 무서움도 없고 미소짓고 있었다.



그래서 어디 가냐고 묻자 아가씨 천사는 "하나님"께 간다고 분명히 말했으며 그때도 내가 하나님께 불만도 많고 나쁜짓 많이 해 벌주기 위해 천사를 보내 잡으러 왔다는 생각을 했고 도망갈 곳도 없어 죽으나 사나 따라야 했다.



해서 다리에 올라서면 현기증에 떨어질것 같아 앉아서 한발 두발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나도 모르게 발이 헛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아~악"



난 비명을 지르며 떨어져 깨어나니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사경을 1주일 동안 헤멨던 것이고 그때부터 하나님 내리시는 철저한 고통과 참상으로 인간들의 죄를 대신해 내 한몸으로 예수님 십자가 지신 고통 못지 않게 인내하며 살았다.



그리고 12년 후 1993년 하나님을 만나며 내가 살아 온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움직여 살아왔고 그 모든것이 나에게 영광주기 위한 일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함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하느님" 하는데 하느님이 아니라 성경에 말씀하시듯 "하나님"이 올바른 이름이고 하나님께서 천주교도 축복된 교회라 하셨지만 앞으로 천주교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을 똑바로 불러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복음은 성경책 한권이며 고쳐 편집도 말고 인간에 생각으로 멋대로 하나님 부르면 큰 죄악이고 인간이 고친 복음을 전하고 신자가 믿으면 저주를 내린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라고 하시며



성경책 갈라디아서 1장 6 9절에 두번이나 반복해 저주를 내린다고 하시는 말씀은 천사라도 용서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명령이라 만약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천주교 교인도 하나님께 버림받아 헛된 믿음이 될 것이다.


이곳 낙원은 천사들 모두 흰 천사복을 입은 20대 영혼으로 젊어져 사는 하늘 최고의 영광받은 분들이 사는 곳이다.


여기는 세상에서 전도와 선교하다 죽은 순교자와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고 물질에 억메이지 않으며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위해 일한 모든 동역자가 갈 새하늘 천국낙원인 것이다.


재산이나 권력도 하나님 세워 주신 은혜로 그것을 베풀고 나누어 살기좋은 세상 위해 사랑으로 최고의 선행을 이룬 사람들이 죽어 하나님께 상급 받아 지내는 천국낙원으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높은 직위로 영화롭게 지낼 것이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장1절4절]에 기록된 예언처럼 성경은 살아있는 복음인 것을 믿길 바랍니다.


2. 의인천국



하늘나라 의인천국은 세상살다 승천하면 하늘과 가까운 마을로 하나님은 믿지 않고 또한 우상숭배도 않으며 나라와 남을 위해 의로운 활동하다 죽어 지내는 마을로 다윗이 의인마을 반장을 하고 있었다.


그 마을엔 다윗만 복음이 많아 큰 기와집에 살고 다른 집들은 작은 초가집으로 되어 있었으며 복음이 없는 사람은 작은 초가집만 내려 주시는 것이다.


마을은 대체로 아담하고 여러가지 꽃도 만발 해 아름다운데 집집마다 세상에서 주인에게 충성한 개들도 여러마리씩 의인들 집을 지키고 있어 짐승들은 모두 죽으면 땅속으로 가지만 하나님께 은혜받은 동물만 죽어 하늘나라 올라 있었다.


의인 마을은 마을지키는 남자가 30대가 지키고 있어 30대 영혼의 몸 "영체"로 변해 하늘천사로 살게 될 것이지만 그 마을에서 사람을 볼수 없어 이집저집 살피다 마을지키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 사람은 놀라운 말을 해 주었으나 깨우치지 못하고 나중 알게 되었는데 내가 마을 사람들이 보이지않아 그 젊은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마을사람들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데 모두 어디갔어요??...."
그 젊은이는 조금은 바보같이 웃으며 말하는 것이다.


"모두 세상에 일하러 갔습니다."
난 하늘을 땅으로 생각해 그 순간 젊은이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해서 여러분중엔 의인마을 반장인 다윗을 비롯 지금 세상에선 하나님 뜻을 받들기 위해 자신은 누군지 모르지만 하늘로 운명받은 많은 의인과 천사분이 하나님 뜻을 받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어 내가 나서게 되면 세계에서 엄청난 의인들이 몰려와 정말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그 의인과 천사들은 앞으로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장애. 빈부에 관계없이 앞으로 썩어 냄새나는 가치관에서 새생명의 정의롭고 올바른 세상 건설을 위해서 나와 함께 하나님 뜻을 받들어 충실히 이행할 것이다.



해선 이젠 하나님 은혜와 확실한 믿음으로 나를 믿고 따르시기 바랍니다.



3. 시민천국.



시민천국은 우리 인간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고 아주 깨끗한 시골과 같은 경치를 연상하면 될 것이며 영혼들도 젊고 늙은 어르신에서 남.여 천사들도 일을 해서 살아가는 곳이다.



낙원은 일도 없이 그냥 즐기고 놀며 에덴동산에서 지낸다고 생각하면 되고 시민천국은 세상과 같이 일을 하며 복음의 양식을 공급받는 곳으로 그러나 마음이 항상 황홀해 행복하게 일하며 사는 세상낙원을 비교하면 될 것이다.


천국은 어떤곳이든 영화롭고 평화로운 곳임을 전해 드립니다.



★ 거짓 목자의 지옥.



나도 여러분도 하나님의 복음전하는 목자는 지옥에 안가는 줄 알았고 목자들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할 것이며 어떻게 하나님 복음전하는 목자가 [목사님.신부님] 지옥에 갈 수 있을까?...........


여러분은 의아해 할 것이고 상상도 못했던 일로 거짓목자와 그 교인은 성경책에도 없는 이 복음을 전해 이단이고 사이비라 말하는 목자와 신자도 있지만 누가 감히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뵙지 않고 사기 칠 수 있단 말입니까?....곧 밝혀질 일인데.....


하나님께선 처음과 끝이시고 생명이시며 누구든 생명도 하늘로 받아 땅에 태어나서 처음이요. 또 누구든 죽음을 맞아 끝이 되기 때문이다.


해서 나와 여러분이 죽어 하나님께 안가는 것도 아니며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지만 오직 하나님께서 나에게 내린 뜻을 거역하면 누구든지 이단이고 사이비로 믿지 않던 댓가로 분명히 죽어 하늘나라에서 처참하게 천벌로 받게 될 것이다.


왜?..하나님 명령을 거역하면 믿음도 헛된 믿음이 될테니까.....

인간은 진실해야 하며 거짓 목자들은 자신들 유리한 쪽으로 설교하고 못된짓을 하면서 목자뜻을 따르고 하나님만 믿으면 구원되어 천국간다고 하는 목자도 세상엔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시고 세상 모든 인간은 어떤 누구도 지옥에 갈수 있음을 전하면서 젊으나 늙으나 죽음에는 순서가 없듯 죽으면 누구나 가야 할 영원한 하늘나라 길이란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실제 하나님 모습도 뵙게 해주고 하늘나라를 알려줘도 깨우치지 못하고 교만한 목자와 인간은 악령에게 유혹되어 한치앞도 못보며 잘난척 해도 모두 죽어 공포속의 피눈물이고 하나님께선 결국 선을 이뤄 아름다운 인류 복지로 행복한 세상 세워주실 것이다.


또 인생에서 가장 허무한 거짓말과 아무런 소득없는 행동으로 자신의 가장 귀중한 생명을 허무한 바보짓 해서 지옥간다면 정말 바보도 그런 바보가 없을 것이며 정말 잘나고 지혜로운 사람은 옳바른 판단으로 하나님 뜻을 지혜롭게 행동해 높고 만복누리는 영광속에 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목자의 직분은 하나님 내리신 최고의 직분이라 앞으로 목자님을 예수님 대하듯 진실한 마음속에 정성을 다해 섬기고 받들 때 하나님 사랑하는 낙원의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또 목자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순종과 복종으로 실천해 어렵고 힘들게 살며 고통속에 눈물짓는 교인이 없도록 지금부터 거듭 태어나 최선을 대해 보살필 때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축복과 면류관의 영광도 함께내려 왕같은 직분도 내려주실 것이다.


그래서 과거 목회를 하다가 죽어 하늘나라 승천한 거짓목자는 복음을 전해 들어오는 헌금을 자신의 명예와 호화호식을 위해 사용하고 아프며 배고프고 고통으로 힘들게 사는 교인과 이웃을 돌보지 않아 처참한 시체로 지내는 것이고 지금도 마찮가지란 것이다.



헌금은 하나님 것이고 고통받는 여러분 헌금이지 목자님. 장로님등....그 누구의 것도 아니므로 교회는 험금으로 어려운 교인을 위해 봉사하여 교인들이 맘놓고 살도록 도와야 빛난 성전이 될 것이나 만약 거역하면 믿음도 없는 교회로 하나님께 심판될 것이다.


나는 거짓목자들의 처참한 모습을 보며 복음은 많이 전해 큰 대궐같은 집은 상급받았지만 대궐같은 집만 있으면 무엇하고 그것도 영화로운 낙원에 지어야지 여기 집들은 컴컴하고 인적이 차단된 동굴속에 지은것과 같은 것이다.


목자가 하나님 헌금으로 자신만 배불리 먹으며 베푸는 사랑이 없어 지옥에서 추하고 추한 검은 옷에 뼈만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으로 긴 머리 풀어헤치고 살면서 하나님께 죄가 많아 컴컴한 곳에서 하늘도 못 보고 허리를 굽힌체 땅만 보는 시체가 다니는 모습은 지금 하늘나라 벌어지는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내가 왜 과거 죽은 거짓목자들이 현재 하늘나라 천벌 받는 사실을 놓고 이렇게 간곡하게 외치는지 목자라면 양심을 놓고 생각해 이제부터라도 회개하고 전심으로 새롭게 거듭태어나 새옷을 입어야 복될 것이다.


헌금은 하나님께서 필요한게 아니라 목자들 중심의 공동체로 서로 돕고 의지하고 사랑해 행복하게 살도록 내린 헌금이란 사실을 목사님 장로님들께선 명심해 하나님 헌금에 뜻을 받들어야 잘 살게 될것이고 하늘 영광도 함께 내릴 것이다.


★ 불지옥. 유황지옥.



여기 공포의 지옥들은 현재 하늘나라 이루어지는 사실이라 꼭 믿어야 되며 헛소리로 생각하다간 죽어 공포로 살게 될 것이고 불지옥. 유황지옥은 하나님 창조하신 인간을 죽이고 인간이 인간을 숭배하게 만들어 죄없는 사람들을 사.후 엄청난 죄를 짓게 만든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지옥은 사람을 처참하게 지내는 지옥으로 몰고간 교주에서 전쟁과 내전으로 살인과 자연 파괴에서 인간 이하의 범죄를 저지른 인간에게 내려지는 하늘 최고형인 불지옥. 유황지옥 천벌로 받게 되는데 이것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내가 본 그대로 지금 하늘나라에서 벌어지는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이것은 타지않는 영혼의 고통을 겪어야 되며 이러한 사실은 내가 하늘 올라가 확인해 전하는 것이므로 믿어야 되고 우리 인간은 내것이 없고 인간도 하나님 것이요. 땅과 하늘도 하나님 창조물임을 믿어야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 누구든 세상에 살아간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고 하나님 주신 복음으로 사는것이라 죽어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오직 종교를 떠나고 사상을 떠나 거룩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야 될 것이다.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오직 지금부터 과거 죄를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 뜻에 동참하여 새로운 인생으로 하나님 축복속에 나와 함께 할때 영원토록 하나님과 영생할 것이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나를 믿는 것은 나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하나님 뜻을 따르는 것이며 나는 하나님 뜻과 명령을 받들어 여러분이 행복하게 살고 좋은 고향 하늘나라 가도록 인도할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아무리 높게 잘 살아도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만복인 하늘나라에선 여기 불지옥. 유황불 속에 살 수 있다는것을 꼭 명심해 절대로 살인과 나쁜짓 말고 종교를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구든 죽음속 하나님 심판을 두려워하면 성공된 인생이 될 것이다.



★ 우상숭배 지도자. 신도. 무당의 지옥



하나님 명령하신 우상숭배는 기독교. 천주교 외엔 모두 우상숭배라 하시면서 그 지옥에 가자 가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사람키 정도로 자란 찔레동산 속에 스님들과 무당차림의 사람들이 피투성이로 헤메고 다니는데 나는 그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고 뭔가 귀중품을 찾아 헤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것은 불교도 석가모니란 사람이 세운 종교라 알기 쉽도록 불제자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고 무당도 귀신을 믿는 것은 인간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사람에게 피해주는 귀신을 섬기는게 큰 천벌임을 알게 하셨다.


지금 무당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지 귀신이 창조한 사람이 아니며 먹고 입히며 생명주시는 하나님은 배신하고 엉뚱한 귀신들 장난에 놀아난 죄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깨우쳐 오직 하나님 믿고 새 생명으로 새 인생 살아야 정말로 복된 하늘나라 면류관을 받게될 것이다.


그리고 가시.찔레동산 밑엔 큰 논이 있었는데 날씨는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어두컴컴한 논에 보살옷을 입은 남.녀가 물은 무릎정도 오는 논에 들어가 물 속 돌맹이를 주워 여자는 머리에 이고 남자는 가슴에 안아 논 밖으로 나와 던지는 작업을 반복하는 모습이 엄청 힘들게 보았다.


나는 이 사람들이 논을 개간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중 생각하니 복음이 없어 엄청난 고통속에 살고 있었는데 여러분은 내가 이런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려줘도 믿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이곳 지옥에 갈 것이다.


이것은 바로 어떤 종교든 인간이 만든 종교를 믿어 우상숭배를 하면 죽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죽어 천벌로 돌만 주워나르는 일을 반복적으로 새생명 받을 때 까지 해야하는 엄청나고 무시한 말을 하나님 받들어 분명히 전하는 것이다.



그러다 하나님 은혜로 새생명 받아 부모로 잉태되어 땅에 다시 올때까지 500년이든 1000년이든 이런 처참한 일로 정죄함을 받는다는 것을 전하며 절대로 거짓이 아니란 것이다.


내가 이렇게 간곡하게 말해 따르는 사람은 축복이요 믿지 못하면 죽어 분명히 지옥의 고통속에 시체로 지낼 것이다.



이것은 예를 들어 쉽게 옷으로 알아보도록 불교차림과 무당차림을 보여 주셨으나 이것은 전 인류 우상숭배로 종교를 믿는 신자들에게 해당되는 천벌임을 알려주신 하나님 지상명령을 분명히 전하는 것이다.



또 석가모니가 사람으로 영웅은 될수 있어도 그는 사람이고 무당도 귀신을 믿어 하나님을 욕되게 했으며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여러분께 생명주어 키워주며 모든것을 먹여주시고 재워주시며 행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해서 죽은 여러분 목숨까지 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지 않는다면 멸망 대상이고 누구든 세상살이 그대로 죽어 하늘올라가 하나님 심판속에 천국. 지옥 상벌 받아 복음대로 살게될 것이다.



그토룩 아버지께선 사랑 많으신 선하신 하나님이시고 이제 말세가 되어 하나님 심판이 시작되면 지진. 해일. 폭설. 폭풍. 가믐. 질병과 같은 재앙의 멸망도 있지만. 여러분은 새 생명속에 사는 구원의 기회를 주실때 공짜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이렇게 하나님 실제 모습도 보여드리며 전하게 된 것은 내 말이 사실임을 믿어야 되고 내가 세상다니며 복음 전할때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는 기적과 표적에 놀라고 어마어마한 기적들을 눈으로 직접 볼 것이다.


또 내가 하나님 실제로 살아계신 생존모습 그대로 알려 드려 여러분이 내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 주신 상급으로 죽어서도 천국 낙원에서 분명 하나님과 함께 살면서 영생할 것이다.


인간은 헛된 물질과 헛된 욕망으로 죽고 망하기도 하지만 이제부터 인생의 가장 고귀한 축복으로 나라와 인종.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신분. 건강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명예롭게 큰 일도하고 죽어 더욱 영화롭게 사는 천국낙원에서 영생 할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최고의 영광속에 살게 될 것이다.


★ 보통지옥.



하늘나라 보통지옥은 하나님 믿지않는 무신론과 사회생활에 욕심많고 거짓말. 고자질. 훼방꾼. 작은폭력. 작은도둑질 등.......



하나님께 약한 범죄에 해당되는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나쁜짓 하는 사람들의 그 말과 행동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어 죽어 심판받아 정죄받는 하늘 천벌이다.


인간은 인간을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우리들 나쁜생각. 좋은생각. 악행. 선행. 나쁜말. 좋은말등.....모두 내려다 보시고 기록하시어 절대로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이다.


보통 지옥도 마찮가지로 검은 옷에 산비탈 오두막 집과 천막집을 받아 사는데 죄인들도 앙상한 모습에 하늘을 볼수 없고 고개숙여 땅바닥만 보며 생활하는 곳이다.



그래도 지옥에선 가장 자유롭게 남,여가 함께 살고 부부가 사는 모습도 보였지만 우리 사회로 생각하면 전쟁 후 난민들이 먹을것 없고 입을것 없이 먹지못해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을 상상한다면 될 것이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이 될 것이며 이 시간도 여러분 각자 말과 행동이 하늘나라 기록되어 죽어 그것으로 심판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인간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내 말은 절대 거짓이 아님을 믿고 따라야 죽어 새로운 축복을 받을 것이다.


★ 게으른 백수의 지옥.



게으른자의 지옥은 성전앞에서 지옥책임자 감시속에 쌀가마니만 나르는 정죄함을 받고 있었는데 이것은 부모가 이룬것을 세습하고. 아니면 재산상속을 받아 일하기를 싫어해 놀고먹다 죽은 백수로 이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것으로 먹고 살다 남은 재산은 하나님께 받치고 오도록 하시면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새로운 성령을 내리신 것이다.


그래서 하늘 올땐 세습도 하지말고 자기가 이룬것은 부부가 살아갈 재산만 남기고 모두 성전에 받치라 하시므로 자신이 세운 교회는 함께 일한 후임자가 맏고 세습을 금하며 교인은 부부 다니던 성전에 재산을 헌납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자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살려 부부가 열심히 노력해 살도록 하시고 만약 이제부터 세습 및 상속하고 하늘가면 준 부모도 받은 자식도 그 누구든 지옥에 갈 것이다.


또 일하기를 싫어해 놀고먹는 사람이 있다면 교회나가 봉사활동 할때 일자리도 생길 것이고 앞으로 하나님 내리신 지상명령은 여러분 각자 천국과 지옥 생명이 되는 심판의 복음이 될 것이다.



여러분....일자리 없으면 교회나가 봉사활동 해서 하늘나라 양식을 쌓고 저축하는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길 바라며 교회는 공동체 기업을 하루속히 세워 일하는 교회로 거듭태어나야 할 것이다.


★ 간음지옥



지금 이 사회는 성에 대한 인식이 짐승보다 더 추잡하고 더러운 놀이 행태로 되는 것을 하늘에서 하나님 보실 것이며 그것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간음을 하고 매춘을 하며 부부관계를 떠나 바람을 피우고 남편과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면 천벌을 분명히 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자식을 버리고 가출 해 살아가는 것은 이 글을 본 순간부터 과거를 회개하고 다시는 없어야 되며 이 글의 하나님 뜻을 알고도 간음을 하고 바람을 피운다면 살아서나 죽어 엄청난 고통의 영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미혼자가 어떤 상황이든 살기 어렵다고 이사람 저사람 성관계로 매춘을 하며 성을 사고 팔아 사회를 어지럽게 하면 앞으로 큰 고통 당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그 죄는 살아서나 죽어 반드시 천벌로 정죄함을 받아야 될 것이다.



매춘과 간음의 죄는 지옥의 울타리가 쳐진 오두막집 속에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체 알몸에 혼자 갇혀 지내며 오고 가는 지옥 사람들의 노리개로 세상살며 행한 댓가의 수치심으로 살게 될 것이다.


사람이 짐승같은 성관계로 살아온 남.녀는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고 가정 파탄으로 자식에게 저지른 죄악인 그 천벌을 하늘에서 알몸의 수치심 그대로 컴컴한 지옥 오두막속에 갇혀 웃음거리로 지내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을 현실에서 받는다고 상상해 보아 그 수치심이 땅에 사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란 것을 전면서 인간의 "혼"은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인간의 자체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거룩한 모습이고 동물과 달라 인간의 행동도 짐승같이 한다면 인간도 짐승같은 천벌을 하늘나라에서 분명히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지금까지 인간들 죄악을 지켜만 보셨으나 이제 인간들 죄악이 하늘에 닿아 내가 지금껏 피눈물로 살아온 것은 인간들 모든 죄악을 내 한몸으로 담당해 구원해 주기 위한 아버지 사랑이였던 것을 믿고 순종해야 될 것이다.



인간들이 아버지께 범죄하지 않았다면 내가 하늘나라 아버지와 하늘에서 영화롭게 지낼텐데 인간 범죄로 인해 내가 벌레같고 쓰레기 같은 모습으로 살았지만 여러분은 하나님 뜻을 순종해 새 생명의 축복속에 행복하게 살다 하늘나라 아버지 마을로 가는 낙원의 생명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간은 세상에서 죽으면 그만인 줄 알고 있으나 지옥가서 낙원을 말하면 이 땅에 사는것이 낙원이고 이 땅의 낙원은 시민천국이요 시민천국에서 낙원은 바로 하나님 계시는 천국낙원으로 하나님 최고의 상급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 살기 힘들다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살하면 세상고통 잊고 좋은 영혼의 세계에서 사는 줄 알지만 그 자살은 엄청난 천벌을 스스로 자청해 받으로 가는 바보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로 그 사람은 자기 몸이 아니고 하나님 주신 몸이라 자살하면 안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란 자체는 하나님께 지음 받아 하나님 것이지 내가 생각하는 내 육신이 아니므로 죽어도 악령에 유혹되어 맘대로 죽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절대로 자살하지 마세요.



죽을 심정이면 하나님께 죽을 힘을 다해 기도하시면 상상도 못하는 기적이 내리고 하나님 사랑하는 사람은 죽음 직전까지 엄청난 고통의 징계도 주신다는 것을 명심해 그 고통을 극복해야 큰 축복이 내릴 것이다.



또 여러분의 헌금 가치는 주위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시면 교회 헌금하는것 보다 하나님께선 더욱 큰 상급을 주실 것이고 아버지께선 여러분을 지켜보시는 "신"이시라 살아서나 죽어 하늘에서 분명히 일한 몇백배로 축복을 내리신다는 것이다.


여러분 높고 부유하면 어렵고 고통스런 사람들과 함께 서로 도우며 행복한 세상과 국가를 위해 힘쓰고 기독교. 천주교 지도자는 하나님 주신 세상 헌금을 교인들께 나누어 명예롭게 살아가실 때 면류관도 받게 되리라 믿습니다.


해서 지금부터 하나님 내리신 만복을 깨우쳐 하나님의 거룩하신 명령에 순종과 복종하여 구원된 인생을 살아야 축복되며 후일 자손도 영광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사.후 하늘나라를 듣고 복음을 따르게 되면 분명히 새 생명의 은혜로 하나님 큰 사랑을 맛볼 것이며 그리고 성경책 예언의 말씀을 하나님 받들어 증거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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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성령선교회]

최 권 [귀하]



연락처 이메일: 3212579@hanafos.com


◆ 외국인은 한국어와 한국말을 배워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말을 하면 하나님 뜻을 자신의 나라에 전하는 큰 직책으로 영광받고 축복받아 명예롭게 하나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또 인류 모든분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 복지로 함께 새 땅 낙원을 세우고 하늘나라에선 영광받는 여러분 모두 되시길 거룩하신 하나님 받들어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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