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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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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1 작성일 2021-06-12 07: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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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거는 시작됐다. 제2탄
작성자 김인규
내용
내년 3. 9일, 대한민국 존폐를 좌우할 대통령 선거가 약9개월 앞
으로 다가왔다.

여권은 일찌감치 자당 대표를 뽑고, 대선후보 경선에 돌입 했고
제 1야권은, 어제 자당대표를 뽑고, 차기 대선후보 경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주의 와 사회주의 체제하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여야의
뜨거운 한판 승부 가면 갈수록 더윽 치열해질 것으로 예견된다

하지만 군민들 괸심은 ㅡㅡㅡ
대선도 중요하지만, 내년 6월 경 시행 될 지방선거 그것도 군수
선거에 촛점이 집중돼 있는 것 같다.

지난 선거이후 모진 마타도어와 사상유래없는, 허위 사실에 기
인한 외지인 고발사건 및 무죄판결로 핍박받는 모진 수모를 겪
어야했던 최문순 현 군수님의, 3선 도전과 이에 맞서 군정 탈환
을 목표로, 4년간 현장을 누벼 온, 여권후보를 중심으로 사실상
지방선거도, 닺을 올렸다는 분석이, 다수 군민들로 부터 흘러나
온다.

하지만 일부 층 에서는 ㅡㅡㅡ
지난 선거때, 파란 양탄자를 깔아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필패한
여권이, 과연 내년 군수 선거를, 탈환 할수 있을까?

의문이라며 머리를 가로 젖는다.

여하튼 대항마로서, 지난선거 때 화천군 역사이래 대 선전했던
모 인사가, 유력히 거론되고 있으나, 지난 선거 때 난 흠집과 선
거후 불거진 고발사건 의혹등이 여론화 돼 회자되고 있는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내느냐에, 이목이 집중돼 있다.

아울러, 틈새을 이용, 같은 당 모 의원들도, 저울 질, 하고 있다
는 야그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바야흐로 향후 1년간은, 대선 지선등 정치지형에 의거 날밤을
세워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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