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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4
작성일 2021-08-28 10:34:34
| 제목 | 반성및 개전의 정, 일체 없는 지들!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는 바보들이 있다. 특히 고금이래, 쿠테타를 실행했다가, 실패한 자들이 그런행보 를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대한 죄의식이나, 과오는 생각치 않고 남탓만 한다. 화천의 어느단체의 사례를 말하고 있는데, 이쯤됐으면, 스스로 반성및 개전의 정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항의 하는 등 무식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법적 문서를 남발했지만, 모두 죄안됨으로 끝났을시 빨리 당사자를 찿아가, 자신들의 과오를, 국으로 반성 및 사죄 를, 하여야 한다. 그것이 바로 제대로 된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서의, 도리 외다. 이것을 모른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개 돼지 즉 짐승에 다름 없다 하겠나이다. 이런 짐승같은 자들은,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땅이 뒤집힌 뒤 에야, 이것이 천벌 이었다는 것을, 알게된다는 야그 올시다. 따라서, 알량한 법지식을 이용, 타인을 농락하는, 법 버러지들 또한 정의로운 사회를, 멍들게 하는,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전 글에서도, 기술했듯이, 상사 결제시, 자동녹취 핸드폰 을 이용, 불법 녹취하는, 버리지들에게 만연 된 범죄행위는 차 제에, 철저히 박멸되어야 할것입니다. 아울러, 불법 녹취자들의 철칙 중 하나는, 내가 녹취하는 것을 타인은, 모를 것으로, 믿고 있다는 야그죠? 하지만 내가 알고 있다면, 타인들도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화천군내 일부 사회단체 일부 직원들의 도가 넘은, 핸드폰 불 법 녹취, 즉 도청질을, 다시한번 더 규탄하는바 올시다. 각 사회단체장님들 께서도,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결제등 안좋은 언행을 하게될시, 사전 핸드폰 소지여부를, 확인하시 기 바랍니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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