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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89
작성일 2021-12-02 05:16:55
제목 | 위드코로나의 허와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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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회 하고 있는것 같다는, 군민 여론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즉 코로나 상황이, 저감 증좌가 확실히 나타나자, 일부 위정자 들은, 위드코로나, 즉 코로나를, 감기처럼 생각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등, 해괴한 괘변을 들먹이며, 대국민 홍보함에따라, 이 를 진실로 믿은 국민들이, 자체방역을, 소홀히 한, 결과라는것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ㅡㅡㅡ 그 여파는, 대국민 생활방역을, 느슨하게 만들었고, 반대급부 로, 코로나가,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는, 야그 올시다. 연일 전국적으로, 4,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더니, 금 일자, 드디어 5,000명선을, 넘어 섰다고 합디다. 사망자 수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죠! 다수 국민들은, 정부 방역시스템에 구멍난것 아니냐, 아니면 정부 방역정책에, 일관성이 결여된 결과라면서, 대정부 불신 이, 확산되고 있다는, 여론입니다. 일부 군민들은, 2차 접종까지 마친 어르신들이, 무더기 감염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물백신을 맞힌것 아니냐며, 울분을 토하기도 합디다. 우리 화천군도, 정부의 잘못된 위드코로나 정책으로 군민 방 역시스템이, 무너졌는지, 지난 수일간 3, 7, 8, 2씩, 확진자가 나오더니, 지난 12. 1일자엔, 약 25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옴에따라, 코로나 청정지역, 화천을 무색케 해습죠? 특히 이번 확진자 대부분은, 군장병들을 빼고, 거의 70대 후 반의 어르신들 이라는, 사실입니다. 개인방역시스템에 의거, 잘 지켜 나가던 어르신들이 일부 위 정자들의, 위드코로나 홍보 정책이 시작되면서, 개인 방역이 느슨해졌고, 결국 바이러스 집결지, 화천군이 된 것이라는등 위드코로나 정책을, 강력 비판하는, 군민여론이, 형성되고있 는 중 입니다.. 과연 이런 상황하에서 산천어겨울축재를 거행할 수 있을런 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위드코로나 정책을, 입안한 자가 있다면, 나는 그자어게, 한 마디, 하렵니다. 사람 생명 갖고, 장난치지 마시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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