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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7
작성일 2022-04-14 03:25:13
제목 | 한동훈 법무부장관, 등장과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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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인규 |
내용 |
조각 명단에,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법무부장관으로 지명 받은것이다. 순간, 세상에 입달린자들은, 모두 그입을 쩍벌린 상태하, 다 물지 못했다고 전한다. 한동훈이 누구인가? 석열이 형을, 검찰총장직에서 내쫒으려고, 검언유착이란 채 널A 사건을, 공작차원에서 생산, 어거지 수사를 단행했으나 수사 실패로, 물의만 남긴채, 최근 무혐의 처분 된, 당사자가 바로 한동훈이다. 문통 정권으로부터 4번이나 좌천의 눈물을 흘려야했고, 자 칫 감방행 직행버스를 탈뻔했던 인물이다. 즉 탄압과 멸시속에서도, 사표내지않고, 무모한 정권과 피 튀기는 전쟁을 벌여온 한동훈, 그가 새로운시대 윤정권에 서,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지명받은 것이다. 역전에 재 역전을 펼쳐온 불사조 한동훈, 그가 법무장관으 로 지명되자, 나도놀랐고, 국민들도 놀랐다. 기자들도 전혀 예상치 못한, 한동훈의 법무부장관 기용에 적지않게 놀란 모양이다. 나도, 중앙지검장으로 2년 일하다가 검찰총장직을 끝으 공직생활을 마감 할것이라고, 분석판단하고 있었지않았 던가? 그런데 파격적으로,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받은 것이다. 즉 숫자만 믿고, 국정을 좌지우지 해 온, 일부 검수완박 의 당사자 들, 꼴만 웃습게 됐다. 석열이 형의, 신의한수 였던 것이다. 즉 내가 인사권을 갖고있는, 미래의 대통령이라는 것을 한동훈 법무부장관 기용을 통해, 세상에 포효한 것으로 분석판단 되는 대목이다. 한동훈 보다 기수가 빠른 검사들 부터, 관례에 따라, 법 복을 벗고, 변호사 개업이나, 해야 할 것이다. 검수완박 해 보았자,, 인사권이, 나한테 있다고, 포문을 연 석열이 형은, 어느사이 정치구단을 넘어, 십단 쯤 될 성싶다. 검수완박으로, 과거 묻혀논 똥물들을 피해 가러고 꼼수 부렸던, 일부 쭉정이 들만, 우습게 돼 버린것이다. 검찰총장 이닌, 법무장관 시대를 열어갈 정의의사도 한 동훈의 활약상이, 사뭇 기대되는 대목이라 하겠다. 일부 종북좌파 세력들로부터, 자칫 공산 사회주의 체제 로 끌려갈 뻔 했던 이나라에, 하늘은 석열이 형을, 내려 보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토록 했고, 석열이 형은 반성 및 개전의 정 일체없이, 검수완박을 주도, 공직을, 사익 화 하려던, 일부 특정 세력들에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 카드로, 무력화 시켜버린, 쾌거라 아니할 수 없다. 바야흐로 진검승부를 펼칠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삼 국지는, 양측간 죽기살기로,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것이 다. 할말은 하고살자! 친 환경감시 총괄본부장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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