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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521
작성일 2022-04-30 22:48:06
| 제목 | 생각해보자! |
|---|---|
| 작성자 | 김인규 |
| 내용 |
았다 그럴 듯 하지 않은가? 마지막 삼선군수, 그분은 광덕산 터널을 뚫고, 화천읍 까지, 직선 4차선 도로를, 숙명으로 삼고, 화천역사에 길이 남을 군수님이 될것으로 나는 믿는다. 공관위의 몽매한 결정을. 도민들의 열화같은, 지지를 등에업고, 단식이란 죽음까지 불사하는등, 민심에 반 한, 어리석은 결정을 해 버렸던, 공관 위원들로, 부터 항복을 받아 낸, 어느 도지사 후보의, 소신 과 강직함 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음은, 백년대계 강원 교육을위해서, 둔탁하고 딱딱 한 남성 교육감 위주에서. 엄마같이 부드럽고 온화한 여성 교육감 시대를, 열어보는 것도, 괜찮을성 싶다. .그런 이유로. 나는 위 세분에게 관심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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