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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행복한 마음, 신나는삶, 밝은 화천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조회수 684 작성일 2022-05-12 06: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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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표리부동한자의 이중인격
작성자 한영준
내용
제가 예전에 군수님을 지지한다고 새누리당에 입당원서
냈을때 친구가 고맙다고 전화가온적이 있습니다.
그친구가 군수님과 가장가까운 친구입니다.

그때 사창리에서 나오시려고 하시던분이 문제가 생겨서
무혈입성하셨지요?

제친구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군수님자격없다 당장그만두시라했을때
제친구 불러서 호통치시고 한영준이가 누구냐고 하셨던거
기억나십니까?
그때 제가 화천에 알콜센타 만들어야한다 말씀드렸을때
예산없다 일언지하에 거젌하셨지요?
그동안 술때문에 죽어나간 사람들이 얼마인지 아시기는
하십니까?
그리고 예산없다하시면서 골프장은 많이도 만드셨지요?
제가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골프연습장이 중요합니까 군민들의 목숨이 중요합니까?
군수님께서는 술을안좋아하셔서 알콜들이 어찌사는지
관심이 없을지 몰라도 그알콜들도 화천군민입니다.
제가 군수님을 욕하는이유가 군수님 눈에는 아이와 어르신들밖에
안보이기 때문에 자격없다고 욕하는겁니다.
화천군을 두루살피지 못하면서 무슨 일을잘하셨다고
하실수 있습니까?
그동안 죽어나간 사람들 일일이 나열해드릴까요?
예산없다구 하시면서 죽어나간 사람들보다 군수님한테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더소중하신거 아닙니까?
사람목숨보다 더한 가치가 있습니까?
아이도 어르신도 사람목숨보다 우선할수없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알콜이란 내가될수도있고 내부모형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바로 군수님 가족이될수도 있다이말입니다.
그들모두가 화천의 자산이라 이말입니다.
제가 왜 욕하는지 이제 아시겠습니까?
저같은 사람의 눈에도 보이는걸 군수님의 눈에는 안보이십니까?
보구싶은곳만 보구계시는겁니까?
그러면 군수자격없는거 아닙니까?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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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김인규 2022.05.12
    내로남불의 극치를 달리는구먼 ~~~
    알콜이 무슨 자랑거리라고 그리도 말쌈 하시
    남!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