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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5 작성일 2022-08-06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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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천군 장례식장에 관한글입니다
작성자 남궁강
내용
근래 세번정도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모두 형제 가족처럼 지내는분의 부모님두분 누님한분..

맨먼저 형님의 부친의 장례치르신걸 보고는 동네분들 장지에서 한마디 하십니다.
집앞 노제 지내는데 버스운전원이 나와서 친지 친척 동네분들 나와서 노잣돈 놓으라고 한다고....
가족뿐아니라 이사람 저사람 막불러서 너무 심하다고 한마디씩 하십니다.
또 오음리 장지에서 돌아가는길 말골낚시터 위험구간 버스가 막 추월나갑니다..
제가 뒤따라 가다가 불안해서 혼났습니다 뭐가그리 급하신지..

두번째 친한형님의 누이
장례잘마치고 탈상하는데 운전원 오셔서 예법 알려주십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먼길 가신다고 노잣돈 내놓으라 하시네요
알려주신 예법과 감사함이 결국 이거였어?라는 마음으로 바뀌네요..

세번쨰 사무실 업무 관련이야기는 당사자와 오해의 소지가 있고 유선상 통화로 처리하였음으로 삭제 합니다

허나 또 화장장 다녀와서 납골당 안치하고 제지내는데 역시 노잣돈내라고......
두번쨰 누이장례치른 형과 같이있는데 방식은 똑같더군요
상주가 지갑이 없었고 하는게 괘씸하지만 엄숙한 분위기 망칠까 5만원만 내라고 내어 줬더니 받고는 적다는듯 다른 상주 앞에가서 또 5만원...
역시 예법이 마음이 아니라 목적은 이런거였습니다...

예전에 타지의 모처에서 저의 부친도 장례를 모셨는데 그떄 제가 너무 감사해서 염습하고 자발적으로 봉투하나
드렸더니 한사코 거절하시곤 나중에 억지로 받으셨는데 비용계산하러 사무실에 갔더니 그봉투 그대로 사무실에 반납되어있는걸 보고는 우리나라 장례문화가 많이 발전되고 투명해졌다고 생각햇습니다.
차리리 상주가 감사함에 드린비용이면 이런글 올리지 않습니다 당연하게 드린거라 생각할수 있는데...
가족들의 슬픔을 담보하여 노잣돈 운운하며 돈챙기는것 옳지 않습니다..
다음에 가면 꼭 보겠습니다 개선이 되어있는가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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